iProcessing이 라는 아이폰용 Processing이 나왔다.

Processing은 Ben Fry와 Casey Reas가 만든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로 배우기 쉬워 미디어 아트나 예술계 쪽 학생들이 취미나 프로토타이핑, 미디어 아트 작품 제작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맥, 윈도우, 리눅스등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전 포스트에서도 한번 소개했던 것처럼 Mobile Processing 이라고 java를 지원하는 휴대폰에서 실행되는 Processing도 있고 Wiring 보드에서 실행되는 코드를 만들어주는 Wiring이라는 Processing 도 있다.

모바일 프로세싱 - 휴대폰에서 프로세싱을 사용하기 (Mobile Processing runnng on a cellphone)

모바일 프로세싱을 사용해 보기 (Using Mobile Processing)

그런데 아이폰은 아쉽게도 java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Mobile Processing을 사용할 수 없었는데 이번에 아이폰에서 동작하는 코드를 만들어주는 Processing인 iProcessing 나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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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다른 Processing과 차이점은 위의 화면과 같이 프로그램상에서 직접 코드를 집어넣어 실행파일을 만들어 주는게 아니고 아이폰용 앱을 만들 수 있는 프레임웍 형태로 제공된다.


iProcessing을 다운받아 압축을 풀으면 위와 같은 파일이 생긴다. Processing이나 Mobile Processing과는 달리 별도의 실행파일은 없다.


examples 폴더로 들어오면 이런식으로 각각의 예제 프로젝트가 들어있다.


Animator 폴더의 내용이다. Xcode 프로젝트 파일이 들어있는게 보인다. 저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Xcode가 실행되고 프로젝트가 열린다.


main 폴더의 내용이다. 다른 부분은 프레임웍의 일부분으로 손 댈 필요가 없고 main.pde를 수정해서 자신이 원하는 동작을 하게 해 줄 수 있다.


이 파일을 수정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준 다음 Xcode에서 빌드하면 아이폰 시뮬레이터에서 직접 실행시켜 동작을 확인할 수 있다.

기본적인 processing의 기능 이외에 추가로 멀티터치, 가속도센서, 방향(가로/세로), 위치, 사운드 플레이/녹음 등등 아이폰의 다양한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따로 Objective-C를 배우지 않아도 간단하게 아이폰 앱을 만들어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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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트에서 소개했던 모바일 프로세싱을 실제 사용해 보도록 하겠다.

노키아 6210S를 구입한 사람들도 많아졌고 최근 노키아 5800 Music edition이 판매되기 시작하여 Symbian S60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모바일 프로세싱을 실제 폰에서 사용해 보기가 매우 편해졌다.

모바일 프로세싱을 설치해 주려면 Java, Java Wireless Toolkit for CLDC (WTK, 현재 최신버젼은 2.5.2_01이다), mobile processing까지 총 3개의 파일이 필요하다.
JavaWTK는 sun의 웹 사이트에서 다운받을 수 있고 mobile processing은 모바일 프로세싱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파일을 다 다운받았으면 먼저 java를 설치해준다. 이미 설치되어 있는 경우 이 단계는 건너뛰면 된다. 그 다음 WTK를 설치해 준다. 그리고 WTK가 설치된 위치를 기록해 놓는다. (디폴트는 c:\wtk2.5.2_01 이다.)
마지막으로 다운받은 mobile processing 파일의 압축을 풀어준다. 모바일 프로세싱은 별도의 설치 과정이 필요없이 그냥 압축을 풀어주면 된다.


압축을 풀면 위와 같은 파일이 보인다. 여기서 'mobile'을 더블클릭해서 실행해 주면 된다. (별도의 설치과정이 없기때문에 시작메뉴에도 자동으로 등록되지 않는다.)


모바일 프로세싱을 실행시킨 화면이다. 프로세싱 화면과 거의 동일하다. 다만 모바일 프로세싱을 사용하려면 먼저 환경설정을 해 줘야 한다.


File->Preferences 를 선택한다.


Preferences 창이 열리면 Mobile 탭을 선택한다.


이 화면에서 아까 설치한 WTK의 위치를 지정해 줘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사용할 폰의 CLDC와 MIDP 버젼을 지정해준다. 최근 1~2년 사이에 나온 폰들이면 거의 다 CLDC 1.1과 MIDP 2.0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각 폰의 technical specification을 참조하면 된다.

여기까지 하면 모든 설정이 끝나고 모바일 프로세싱을 사용할 수 있다.


테스트를 위해 File->Example에서 예제를 하나 선택해 보겠다. 여기서는 keypad를 선택했다.


화면 위쪽의 아이콘들 중에 가장 왼쪽의 삼각형 버튼을 누르면 프로그램을 컴파일하고 폰 에뮬레이터에서 실행을 해 준다.


실행을 시키면 이런 폰 에뮬레이터 창이 뜨고 프로그램이 로드된 걸 볼 수 있다. 로드된 프로그램을 실행하려면 오른쪽 소프트키(화면 오른쪽 아래 Launch 표시 바로 아래쪽의 '.' 버튼)를 눌러주면 된다.


'keypad' 프로그램이 실행된 화면이다. 프로그램을 종료하려면 왼쪽 소프트키를 눌러주면 된다.


'keypad' 프로그램은 숫자키패드를 누르면 그에 해당하는 수직막대기를 화면에 그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몇개의 숫자키를 눌렀을 때 화면이다.

이 런 식으로 작성한 프로그램을 실제 폰이 없는 경우에도 컴퓨터 상에서 테스트가 가능하다. 디버깅이 다 끝났으면 만들어 진 프로그램을 직접 폰에서 실행시킬수도 있다.


File->Export MIDlet 을 선택하면 이 소스코드를 폰에서 실행할 수 있는 JAVA MIDlet으로 만들어준다.


위에서 Export MIDlet을 선택하면 keypad.jar 파일을 만들고 탐색기에서 그 파일이 들어있는 폴더를 자동으로 열어준다.


이제 만들어 진 파일을 폰으로 넣어주기만 하면 된다. MicroSD카드에 복사해서 옮겨도 되지만 여기서는 블루투스를 이용해 옮겨보겠다. (단 폰은 미리 컴퓨터와 페어링 되어 있어야 한다.) 'keypad.jar'파일을 선택한 다음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서 Send to->Bluetooth device를 선택한다.


Bluetooth File Transfer 창이 열리고 블루투스 디바이스들을 보여준다. 원하는 폰을 선택해주면 된다.



이렇게 전송이 끝났으면 폰에서 받은 프로그램을 설치할거냐고 물어본다. 설치해 준 다음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위의 시뮬레이터에서 본 것과 동일하게 움직이는걸 볼 수 있을 것이다.

모바일 프로세싱은 이전에 프로세싱이나 아뒤노를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거의 동일한 구조와 문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배우기 쉽고 폰 프로그래밍을 할 때 단말기별로 신경써야 하는 것들을 알아서 처리해주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또한 단순히 키패드 입력, 화면 제어뿐 아니고 폰의 블루투스 통신도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기 때문에 임베디드쪽으로도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하다. 아뒤노에 블루투스 모듈을 붙이고 모바일 프로세싱으로 폰과 통신을 하게 해 주면 폰을 아뒤노의 입출력 디바이스 또는 리모컨으로 이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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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피지컬 컴퓨팅이라는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arduino 뿐 아니고 processing도 많이들 사용하고 있다. Processing은 주로 컴퓨터에서 독립적으로 사용하거나 외부 하드웨어와 연동하는 경우는 processing+arduino의 조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에 비해 휴대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mobile processing은 국내 휴대폰에서 사용할수가 없어서인지 아직까지 사용하는 사람들을 별로 본 적이 없는거 같다. 해외용으로 출시된 LG, 삼성 휴대폰에는 잘 돌아가지만 국내 출시 휴대폰들은 통신사와 제조사의 여러가지 제한때문에 mobile processing을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최근 출시된 노키아 6210의 경우 심비안 S60 플랫폼을 사용하기 때문에 mobile processing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Mobile processing은 현재 Mac OS X와 윈도우용이 있다.

아래가 삼성, LG모델중에 mobile processing을 사용할 수 있는 모델들인데 대부분 수출모델로 알고 있다. 혹시 자신의 휴대폰에서 실행해보고 되는 경우 알려주면 국내 휴대폰 모델들 리스트에 업데이트 해서 목록을 만들어 봤으면 한다.

LG와 삼성의 지원되는 모델들


기본적인 문법은 processing과 거의 동일하고 mobile processing에서 스케치 파일을 만들어 컴퓨터상의 에뮬레이터에서 실행해 볼 수 있고 컴파일해서 만들어 진 MIDlet을 microSD 카드에 복사해서 휴대폰에서 어플리케이션으로 실행할 수 있다. MIDlet은 J2ME플랫폼의 CLDC 1.0, MIDP 1.0에서 실행된다.

기본적으로 휴대폰 전화기능, 이미지, 사운드, 비디오, 네트웍, XML, Messaging, 블루투스등을 제어하기 위한 라이브러리가 제공된다. 또한 3rd party가 추가한 3D 그래픽, QR code, 웹, UI, Location 서비스 등등 다양한 라이브러리가 존재한다.

Arduino 에 블루투스 모듈을 붙여 휴대폰과 블투로 통신하게 할 수도 있고 아니면 휴대폰의 시리얼 포트와 arduino의 시리얼 포트로 통신을 하게 해 줄 수도 있다. 이 경우 arduino에 별도의 LCD나 키패드를 붙이지 않아도 훌륭한 입출력 인터페이스를 만들어 줄 수 있다. 또한 휴대폰의 다양한 장치들을  arduino의 센서(디지털 나침판, GPS, 조도센서, 가속도센서 등등)로 사용하거나 휴대폰을 arduino의 네트웍 인터페이스(무선랜, 블루투스, 휴대폰 망)로 사용할수도 있게 된다. 또한 전화를 걸고 받기, 문자메세지 보내기 등등도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센서 입력에 따라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걸도록 할 수도 있다.


인터넷에서 발견한 mobile processing과 arduino를 시리얼로 연결한 예제 프로젝트이다. 그림에서처럼 arduino와 휴대폰은 시리얼로 연결하고 휴대폰은 휴대폰망의 무선데이터 전송을 통해 컴퓨터와 http로 연결해서 컴퓨터에서 arduino에 연결되어 있는 LED의 색깔을 제어하는 예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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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근 노키아 6210이 매우 싼 가격(약 6개월 약정인 경우 1000원정도)에 풀렸다고 알고 있다. Arduino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mobile processing에도 관심을 가져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Arduino만으로 하기 힘든 다양한 아이디어의 응용 프로젝트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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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시대 이전에 모뎀을 사용해서 PC통신을 하던 사람들에게는 눈에 익은 AT 명령어(Hayes AT command)를 사용해서 노키아 휴대폰을 컴퓨터에서 직접 제어해서 전화를 걸고 받거나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컴퓨터와 노키아 휴대폰은 블루투스를 사용해서 연결해 준다.

여기서는 맥에서 노키아 E71x를 연결해서 제어하는 방법을 설명하겠다.

먼 저 맥과 E71x는 페어링 되어 있어야 한다.



'Preferences' 에서 'Bluetooth'를 선택한다.


디바이스(여기서는 E71x)를 선택하고 아래쪽의 휠 버튼을 눌러준다.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풀다운 메뉴 중에 'Edit Serial Ports..'를 선택한다.



디바이스 설정 창이 열리면 '+' 버튼을 누른다.



Name, Protocol, Service를 차례대로 설정한다. Name은 디바이스 이름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간단한 이름을 넣어주는게 좋다. 여기서는 e71x를 넣어줬고 저 가상 시리얼 포트의 패스는 /dev/tty.e71x가 된다.



앞의 화면에서 'Apply'를 눌러 설정이 끝난 상태이다. 여기까지 했으면 맥과 휴대폰 설정은 끝났다.



맥에서 시리얼 터미널 프로그램을 실행시킨다. 여기서는 GoSerial 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했지만 아무 시리얼 터미널 프로그램(CoolTerm, jterm 등등)들을 사용해도 관계 없다.

위의 그림은 GoSerial의 포트 설정 화면이다. 시리얼 포트 파라미터는 9600-N-8-1로 맞춰주면 된다.



설정이 끝났으면 'Connect' 버튼을 눌러 휴대폰과 연결시켜주면 된다.



정상적으로 연결되면 이제부터 AT 명령어를 사용해 휴대폰을 제어할 수 있다.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 본 예이다. 모뎀과 동일하게 ATDT 명령어를 사용해서 전화를 걸 수 있다.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이다.

AT+CMGF=1
AT+CMGS=”##########”      ;#####은 수신자 번호이다.
[메시지]를 입력하고 끝나면 CTRL-Z를 누른다.


노 키아 휴대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AT 명령어 셋은 노키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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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사진을 찍은 다음 그 사진을 메일로 보내면 사진 크기가 자동을 800*600(원래 크기의 1/4)으로 리사이즈 되어 보내지게 된다.
웹사이트에 첨부하거나 싸이에 올리는데는 충분한 크기지만 인쇄를 하거나 후보정을 원하는 경우는 풀사이즈(1600*1200)의 사진이 필요하다.

먼저 'Photos' 앱을 실행한다.

Photos 앱에서 왼쪽 아래의 버튼을 누른다.


사진을 선택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메일로 보낼 사진들을 터치해서 선택해 준다. 선택된 사진은 체크 표시가 나타난다. 선택이 끝나면 아래쪽의 Copy 버튼을 눌러준다. 그리고 Photos 앱은 종료하고 Mail 앱을 실행한다.


메일 앱에서 메일 작성을 선택하고 메일 내용에 가서 한 지점을 약간 오래 터치하고 있으면 메뉴가 나타나게 되고 그 메뉴중에 Paste를 선택해서 사진을 첨부해주면 된다.

이렇게 해서 메일을 보내면 사진이 자동으로 리사이즈 되지 않고 원래의 풀사이즈로 보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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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mp3플레이어에 익숙한 사람들은 그냥 mp3파일을 mp3플레이어 내의 폴더에 바로 복사하는걸 더 편하게 생각하고 아이튠의 음악 관리 방식을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drag-n-drop방식은 아주 원시적인 방식으로 플레이어에 기껏해야 자주 듣는 음악 몇십곡 집어넣고 검색같은거 없이 곡들을 그냥 순차적으로 듣는 경우에나 유용하지 곡이 많아지거나 조금만 복잡한(?) 방식의 음악듣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속수무책이 되어 버리기 쉽다.

예를 들어 '우울할 때 듣는 곡', '내 best 30', '야간 드라이브 할 때 듣는 곡' 식으로 폴더를 나눠 놓고 음악을 집어 넣는데 만일 A라는 곡이 3가지에 모두 포함되는 경우 A의 파일을 폴더 3곳에 각각 복사를 해 줘야 하기 때문에 플래쉬 메모리가 낭비되게 된다.

그 에 비해 아이튠의 경우 A의 파일은 한 곳에만 저장되고 (저장 위치는 사용자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iTunes가 자동으로 알아서 관리해 준다.) 3개의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어 그 플레이 리스트에 A라는 곡을 넣어만 주면 된다.

그리고 iTunes는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서 Smart playlist를 지원한다.
이건 플레이리스트에 사용자가 따로 곡을 집어넣어 줄 필요 없이 원하는 조건만 지정해 주면 그 조건에 맞는 곡들을 자동으로 목록에 추가해 주는 기능이다.


아이튠에서 곡 정보 화면이다. 여기에 그 곡의 다양한 정보(Tag)가 들어간다. 아이튠의 경우 대부분의 동작이 이 tag를 기반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곡의 tag를 정확하게 관리해 주는게 필수적이다. 이 역시 drag-n-drop방식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쓸데없는 일이라고 생각되기 쉬운데 tag는 일단 한번만 정리 해 놓으면 더 이상 편하고 효율적일수가 없다.


iTunes를 실행한다.


Files->New Smart Playlist... 를 선택해 준다.


스마트 플레이리스트를 설정해 줄 수 있는 창이 열리게 된다. 조건 항목이 1개인데 항목을 늘리고 싶으면 오른쪽의 '+'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위쪽의 화면에서 '+' 버튼을 눌러 조건 항목을 2개로 만든 화면이다. 다시 조건항목을 줄이려면 '-'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여기서 조건이란 태그에 들어있는 값들 중에 자신이 원하는 조건을 말한다. 즉 '[가 수 이름](a)[ABCDE](b)[시작](c)하는 노래' 같은 식으로 원하는 조건을 설정할 수 있다. 위의 조건 항목에서 첫번째 칸에 (a)의 값을, 두번째 칸에 (c)의 값을, 세번째 칸에 (b)의 값을 넣어주면 된다.


(a) 항목에 들어갈 수 있는 값들이다. 가수 이름 뿐 아니라 앨범제목, 작곡가, 쟝르, 발매년도, rating, 샘플링 레이트, 플레이 횟수 등등 매우 다양한 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c)항목에 들어갈 수 있는 값이다. 가수 이름인 경우 정확한 가수 이름(is) 뿐 아니고 특정 가수 제외(is not), 이름 일부분(contains), 이름 일부분에 제외(does not contain), 특정 글자로 시작하는 이름(starts with), 특정 글자로 끝나는 이름(ends with)등의 조건을 줄 수 있다.

또한 여기는 안 나왔지만 (a)가 발매년도나 Ratings인 경우 어디부터 어디까지(is in the range)등의 조건도 줄 수 있다.


임의로 만들어 본 조건이다. 저 플레이 리스트에는 내 ratings가 별 4개 이상이고 Jazz쟝르이면서 2000에서 2009년에 나온 곡들이 자동으로 들어가게 된다.

위에서 본 것 같이 Smart Playlists를 잘 활용하면 그냥 순차적으로 또는 랜덤하게 듣는 방법 이외에 진짜 매우 smart하게 자신이 원하는 곡들을 찾아 들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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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필드테스트 모드로 들어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아이폰 전화 모드에서 '*3001#12345#*'를 넣고 통화(Call) 버튼을 누르면 바로 Field Test 모드로 진입한다.

Field Test 모드 메뉴 화면이다.




각 메뉴로 들어가면 위와 같은 무선망에 대한 상세 정보를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 필드테스트 모드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은 상당히 전문적인 값들이라 휴대폰 기술 관련되어 각 용어와 의미를 아는 사람이 아니면 별로 필요 없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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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많이 쓰이지는 않아도 라우터등의 장비 펌웨어 업그레이드라던지 임베디드 보드 개발할 때 유용한 도구중에 하나가 tftp(trivial ftp)이다.
Mac OS X에도 역시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지만 다른 daemon들과는 다르게 자동으로 실행하게 되어있지 않다. 그리고 실행하려면 직접 하면 안되고 꼭 launchd와 /System/Library/LaunchDaemon/tftp.plist를 사용해서 실행해야 한다.



실행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sudo launchctl
Password:
launchd% load -F /System/Library/LaunchDaemons/tftp.plist
launchd%

이제 아무 문제가 없으면 launchd가 tftp 포트를 listen하고 있다가 connection이 들어오면 tftp를 실행해주게 된다.

그 리고 linux/unix의 경우 일반적으로 tftp 디렉토리는 /tftpboot 를 사용하지만 맥에서는 tftp.plist 파일에서 지정하게 되어 있고 디폴트로는 /private/tftpboot 디렉토리이다.

<?xml version="1.0" encoding="UTF-8"?>
<!DOCTYPE plist PUBLIC "-//Apple Computer//DTD PLIST 1.0//EN"
"http://www.apple.com/DTDs/PropertyList-1.0.dtd">
<plist version="1.0">
<dict>
<key>Disabled</key>
<true/>
<key>Label</key>
<string>com.apple.tftpd</string>
<key>ProgramArguments</key>
<array>
<string>/usr/libexec/tftpd</string>
<string>-i</string>
<string>-s</string>
<string>/private/tftpboot</string>
</array>
<key>Sockets</key>
<dict>
<key>Listeners</key>
<dict>
<key>SockServiceName</key>
<string>tftp</string>
<key>SockType</key>
<string>dgram</string>
</dict>
</dict>
<key>inetdCompatibility</key>
<dict>
<key>Wait</key>
<true/>
</dict>
</dict>
</plist>

 
텍 스트 에디터로 tftp.plist파일을 열어보면 내용은 위와 같다. 그 중 bold체로 된 부분을 변경해 주면 tftp 디렉토리를 원하는대로 바꿔줄 수 있다.

사용이 끝나 실행을 중단시키고 싶으면 실행할 때와 마찬가지로 launchctl에서 명령을 내려주면 된다.

launchd% unload /System/Library/LaunchDaemons/tftp.plist

만일 tftp를 부팅할 때 부터 계속 실행하도록 해 주고 싶으면 launchctl에서 다음의 명령을 사용한다.

launchd% load -w  /System/Library/LaunchDaemons/tftp.plist

또한 반대로 부팅할 때 부터 계속 실행되는걸 멈추고 싶으면 아래 명령을 사용하면 된다.

launchd% unload -w /System/Library/LaunchDaemons/tftp.p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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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터치팟 플래쉬 용량이 작은건 아니지만 음악에 apps들을 넣다보면 어느새 부족해지기 쉽상이다.
그 중 좀 황당하고 골치아픈 문제중 하나가 아이튠에서 apps를 구입한 다음 아이폰/터치팟과 싱크를 시키는데 '메모리 부족'이라는 에러를 내고 설치가 되지 않는 경우이다.

지도 데이터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용량이 큰 apps중 하나인 Playmap 같은 경우 아이튠에서 봤을 때 343MB 용량이다.

그런데 free space가 4~500MB 정도 남아있는 아이폰으로 옮기려고 sync를 하면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에러가 나고 설치가 진행되지 않는다.

그 원인은 아이폰/터치팟의 apps는 ipa라는 확장자를 가지는데 확장자만 다른 이름일 뿐 실제로는 zip 파일이다. 아이폰에 설치할 때 일단 아이튠에서 아이폰으로 ipa파일이 전송된 다음 아이폰에서 압축을 풀어 설치하게 되기 때문에 설치를 위해서는 아이폰에 apps 파일 크기보다 최소 2배 이상의 free space가 있어야만 한다. 실험해 본 결과 800MB 이상의 빈 공간이 있어야만 Playmap이 설치가 가능했다.
하지만 설치가 끝나면 ipa파일은 압축을 푼 다음에는 아이폰에서는 자동으로 삭제되어 버리기 때문에 Playmap이 설치되고 난 다음에 확인해 보면 아이폰에는 약 350MB의 빈 공간이 남아있다.



그러므로 apps설치 시 apps 크기보다 빈 공간이 아직 남아 있는데도 이런 에러가 생기는 경우 해결책은 크기가 작은 apps들을 지우거나 음악/비디오 파일을 지워 충분한 공간을 만들어 줘서 원하는 apps를 설치한 다음 지웠던  apps/음악/비디오를 다시 넣어주면 된다.

즉 예를 들어 app A의 크기가 300MB이고 빈 공간이 500MB인데 메모리 부족으로 설치가 안된다면 이미 설치도어 있는 약 150MB크기의 app B를 지워준다. 그러면 빈 공간은 500+150=650MB가 되어 app A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App A가 설치되고 나면 빈 공간은 다시 약 350MB정도가 남기 때문에 app B를 재설치하는데는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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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트에 서 구글이 Favorite Place on Google이라는 서비스에서 QR code를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그 래서 구글은 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아이폰용 QuickMark를 선착순 40,000명에게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해 주고 있다.
지금까지 몇가지를 테스트 해 봤는데 QuickMark가 auto-focus가 없는 iPhone 3G에서도 확실한 인식능력을 보여주었다.


아이폰 용 뿐 아니고 거의 대부분의 WM폰, 심비안 폰용 QuickMark도 있다.


아이폰에서 QuickMark를 실행하면 카메라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 여기서 읽으려고 하는 바코드를 가져다 대면 셧터를 누를 필요 없이 자동으로 바코드를 인식하게 된다.


위의 바코드를 읽은 결과이다. 보는바와 같이 위의 QR code에는 URL이 들어있다. 이 정보를 가지고 다른 타입의 바코드를 만들어 주거나 다른 사람에게 메일로 보내거나 트위터로 tweet할 수도 있다.


Generate Quick Code를 선택하면 URL을 Quick Code 타입의 바코드로 만들어 준다.

만들어 진 바코드 위쪽의 버튼 2개가 현재 어떤 타입의 바코드인지 알려준다. 왼쪽이 Quick Code, 오른쪽이 QR Code이다. 이 화면에서 현재 회색인 QR Code버튼을 누르거나 위쪽 화면에서 Generate QR Code를 누르면 URL을 QR Code로 만들어 보여준다.


QR Code 타입의 바코드 화면이다. 이번에는 위쪽의 버튼 두개의 색깔이 반대로 된 걸 볼 수 있다.
그리고 주의력이 깊은 사람은 눈치챘을 지 모르겠는데 맨 위의 QR Code와 이 화면의 QR Code는 동일한 URL로 만든건데 실제 모양이 다르다. 그건 두개의 QR Code의 Error Correction Capacity가 다르기 때문이다. QR Code는 잡지나 포장지, 상자 표면등 여러곳에 사용되기 때문에 코드가 인쇄된 부분이 찢어지거나 더럽혀 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QR Code는 이런 경우에도 코드가 어느정도 망가지더라도 자체적으로 에러를 보정해서 원래 코드를 찾아낼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최고 level인 H-level인 경우 전체 바코드 면적의 30%정도가 없더라도 원래 코드를 정확하게 읽을 수 있다.


화면 아래쪽의 기어박스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설정 화면으로 갈 수 있다.


QuickMark는 1/2차원 바코드를 모두 인식할 수 있다. 현재 지원하는 2차원 바코드는 Quick Code, QR code, Data Matrix이고 1차원 바코드로는 EAN 8/13, Code 39, Code 128이다.


설정화면의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트위터 계정이 있는 사람은 트위터를 설정해서 바코드 읽은 내용을 tweet할 수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은 바코드에 들어있는 내용에 따라 자동으로 동작을 할것인가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즉 바코드의 내용이 전화번호인 경우 자동으로 그 번호로 전화를 걸게 한다던가 URL인 경우 브라우져에서 그 주소로 바로 가게 한다던가등의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QuickMark의 가장 유용한 기능중에 하나가 바코드를 사용해서 손쉽게 연락처 교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사람들끼리 전화번호를 교환하자며 서로의 휴대폰을 마주보게 하는 장면을 기억할 것이다. 일본 휴대폰에는 적외선 포트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어 서로간에 전자명함을 적외선으로 주고받을 수 있다.

아이폰에는 별도의 적외선(IR) 포트가 없기 때문에 유사한 기능을 하는 app들은 무선랜으로 전자명함을 보내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데이터를 교환하려면 둘 다 같은 무선네트웍 안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서로 인사하고 명함 교환하려고 무선랜 찾아서 연결하고 하는 절차가 귀찮아서 사용하기가 불편하다. 그리고 아이폰끼리만 명함 교환이 가능하다.

QuickMark에서는 무선랜 대신 바코드와 아이폰의 카메라를 이용해 명함을 교환한다. 적외선 통신이 아닌 가시광선 통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위쪽 화면에서 Share를 선택하면 나오는 화면이다. 왼쪽 버튼을 눌러 주소록에서 선택하거나 오른쪽 버튼을 눌러 임의의 텍스트(URL이건 뭐건 상관없다)를 직접 입력해 줄 수 있다.


왼쪽의 주소록에서 선택 버튼을 누르면 주소록의 목록이 나온다. 이 중에 자신이 전송하려는 사람을 선택해 준다.


선택한 사람의 정보중에 바코드에 어떤 정보를 넣어줄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즉 주소록 목록에 있는 생일, 집주소, 집전화번호등은 비즈니스 상대에게는 공개하지 않고 친구에게는 공개하는 식으로 할 수 있다.



이 화면에는 휴대폰 번호, 이메일, URL, 회사이름을 집어넣는다고 선택하였다. 선택이 끝나면 Done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방금 선택한 항목이 들어가 있는 2차원 바코드가 만들어 졌다. 이 화면을 내 정보를 주려는 사람에게 보여주면 된다.


그러면 상대방 역시 QuickMark를 실행해서 상대방 아이폰 화면에 나타난 2차원 바코드를 읽으면 된다.


바코드가 인식되면 바코드 안에 들어있는 내용을 이렇게 보여준다.


위의 화면에서 읽은 내용(이름, 전화번호, URL등등)을 클릭하면 이 화면으로 넘어오고 방금 읽은 정보를 주소록에 추가할건지, 이미 주소록에 있는 항목에 정보를 추가할건지 결정할 수 있다.

예전에 다른 프로그램으로 테스트 해 볼 때는 코드문제인지 한글이름이 제대로 인식되지 않아서 ???로 나왔었는데 QuickMark는 확인해 본 결과 한글, 한자, 일본어 모두 아무 문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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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런식으로 내 정보를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나서 이번엔 상대방이 자신의 전자명함을 만들고 내 아이폰에서 읽어 주소록에 추가하면 서로간에 명함 교환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전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전달되는 정보의 도청 위험(별로 가능성이 크지 않다 하더라도 자신의 개인 연락처를 다른 사람에게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이 없고 WM이나 심비안 기종에도 QuickMark가 있고 대부분의 일본 휴대폰에는 이런 기능이 기본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거의 모든 휴대폰과 연락처 교환이 가능하다.
Posted by na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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