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자신의 수신 전용 전화번호를 완전 무료로 만들 수가 있다.


IPKall.com 에서는 미국 워싱턴 지역의 전화번호를 무료로 만들어 준다. 비용은 하나도 없고 단지 한달에 최소 한번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발급받은 번호가 없어진다. 위의 화면에서 Sign-up을 눌러 계정을 만들어 준다.


Sign-up화면에서 필요한 정보를 넣어준다. Area Code는 현재 워싱턴의 지역코드(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가 아닌 워싱턴 주)인 206, 253, 360, 425중에 선택할 수 있다. 지역코드만 선택할 수 있고 전화번호는 임의로 부여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정보는 SIP Phone number와 SIP Proxy이다. 할당받은 번호로 전화가 걸려 왔을 때 실제로 전화를 받을 SIP타입 IP폰의 정보를 정확하게 넣어줘야 한다. 이 정보는 자신이 어떤 디바이스, 서비스를 사용하는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각자 확인해야 한다.


이건 SIP클라이언트로 Gizmo5를 사용하는 경우의 정보이다. 이럴 경우 SIP Phone number에는 1747xxxyyyy 를, SIP Proxy에는 proxy01.sipphone.com을 넣어주면 된다.


모든 정보를 집어넣어 문제가 없으면 자신의 이메일 주소로 위와 같은 메일이 날라온다. 메일에 보면 앞으로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미국 전화번호가 들어있다. 이것으로 모든 설정이 끝난 것이다. 이제 누군가가 위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내가 전 세계 어디에 있건 내 SIP phone에 링이 울리고 통화를 할 수 있다.

Gizmo5가 상당히 편하고 Google Voice와 연동하면 훨씬 다양한 기능을 사용(미국 전화번호로 무제한 무료 전화걸기 등등)할 수 있는데 얼마 전 구글이 인수한 후 현재 신규가입이 당분간 중단되어 있는 상태이다.


그 대안으로 컴퓨터에서는 SIP Communicator를 사용할 수도 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거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한다.


맥용을 다운받아 처음으로 실행한 화면이다. 통합 메신져로 SIP 뿐 아니고 다른 메신져도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일단 SIP 어카운트가 없기 때문에 상단 좌측의 SIP 부분에서 Not registered yet?을 눌러준다.


그러면 웹 브라우져에 위와 같은 가입화면이 열린다. 필요한 정보를 넣고 등록해주면 된다.



간단하게 등록이 끝나고 자신의 SIP address(IP폰의 전화번호)가 생긴다.


등록이 끝났으면 다시 SIP communicator로 돌아와서 아이디와 암호를 넣고 로그인 해 주면 된다. 위의 화면은 정상적으로 로그인이 된 상태이다.


SIP communicator를 위의 IPKall 서비스와 연동해서 전화가 걸려오면 컴퓨터로 받고 싶으면 IPKall 계정을 만들 때 SIP Phone number에는 [자신의ID] 를 넣어주고 SIP Proxy에는 sip.iptel.org 를 넣어주면 된다.

* 물론 아이폰이나 다른 스마트폰에서 Fring이나 Nimbuzz같은 SIP 클라이언트를 연동시켜 줘도 된다.

* 삼성 070 의 경우도 설정해주면 미국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를 한국의 집에 있는 전화로 받을 수 있을거 같은데 실제 실험을 해 보지 않아서 100% 된다고 장담은 못하겠다. 누군가 집에 070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으면 실험해 보고 결과를 알려주면 감사하겠다.
이 경우 SIP Phone number에는 [자신의 전화번호] 를, SIP Proxy에는 sniproxy.samsung70.com 을 넣어주면 될 것이다. -> 확인 결과 아쉽게도 삼성 070으로 포워딩은 안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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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해외 여행이나 출장을 가는 경우 휴대폰을 로밍이라도 해 가면 통신비용이 엄청난 부담이 되기 쉽다. 특히 한국에서 걸려올 전화가 많은 경우 로밍은 완전 요금폭탄이다.
이 경우 스카이프를 사용하면 저렴한 요금으로 자신에게 걸려오는 전화를 외국에서 받을 수 있다.



이 방법을 사용하려면 먼저 스카이프에서 skype in 서비스를 신청해야 한다.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070-xxxx-yyyy 라는 전화번호를 부여받게 된다. 이 서비스는 3개월에 12000원, 12개월에 36000원 (부과세 별도)이고 한달 단위로는 구입할 수 없다.

그리고 여행/출장을 갈 국가에서 전화를 걸기 위해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하던가 아니면 skype credit을 구입해야 한다.


이건 옥션을 통해 구입하는것보다 직접 skype.com에서 구입하는게 다양한 요금제가 있다.


만일 미국/캐나다로 가는 경우는 Unlimited US & Canada에 가입하면 된다. 그러면 미국/캐나다 전화는 유선전화/휴대폰에 관계 없이 기간 내에는 무제한으로 전화를 걸 수 있게 된다.

Unlimited World로 전화를 걸 수 있는 국가는 위와 같다. 그리고 저 국가들 중에 빨간색으로 표시한 국가는 유선전화/휴대폰 관계 없이 무제한으로 전화를 걸 수 있고 나머지 국가는 유선전화만 무제한으로 걸 수 있고 휴대폰으로 걸 경우는 Unlimited world서비스에 가입되어 있어도 추가로 skype credit이 있어야 한다.
자신이 여행할 목적지에 따라 적절한 서비스를 선택해주면 된다.

그 러면 준비는 끝난 것이다.

이제 출국하기 전에 자신의 전화기로 오는 전화를 스카이프로 착신전환(Call Forwarding)하도록 해 주면 된다.

착신전환 설정 방법은 통신사마다 다르다.

- SKT 착신전환(무 멘트로 설정됨)
착신전환 설정 : *71 + 착신희망번호 -> 통화
착 신전환 해제 : *73 -> 통화
Tworld 에서 사이버 리모콘 서비스를 통해서도 설정 가능

- KTF 착신전환
안내멘트 나오고 연결 : *71 + 착신희망번호 -> 통화
안내멘트 없이 연결 : *71 + 착신희망번호 + * -> 통화
착신전환 해제 : *710 -> 통화

- LGT 착신전환
안내멘트 나오고 연결 : *71 + 착신희망번호 -> 통화
안내멘트 없이 연결 : *71 + 착신희망번호 + * -> 통화
착신전환 해제 : *710 -> 통화
일반전화 또는 다른 폰을 이용할 경우(무조건 안내멘트 없이 설정됨) :
019-200-8282 → 이동전화번호 → * → 안내 멘트에 따라 2번 착신전환을 선택 후 등록 및 해제 가능

예를 들어 내가 할당받은 스카이프 번호가 070-2345-6789 이고 내가 KTF의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자신의 전화기에서 *7107023456789* + [통화] 를 눌러주면 된다.



이제 한국에서 해야 할 일은 모두 끝났다. 해외 현지에서 선불폰(또는 SIM)을 구입해서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컴퓨터에서 스카이프로 로그인해서 설정 화면으로 간다. 설정화면의 Calls 탭을 선택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Forward unanswered calls after (    ) seconds를 체크해주고 시간은 0초, 그리고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넣어준다. 휴대폰 번호는 국가코드까지 같이 넣어주면 된다. 만일 휴대폰 번호가 213-456-7890인 경우 위와 같이 +12134567890 으로 넣어주면 된다. (참고로 미국의 국가 코드가 1, 일본은 81, 한국은 82이다.)

이제 한국에서 누군가 내 한국 휴대폰 번호로 전화를 걸면 그게 스카이프를 타고 해외로 건너와 외국에서 사용하는 휴대폰으로 전달되어 링이 울리고 통화를 할 수 있게 된다.

* 다른 나라들은 휴대폰으로 통화를 위해 스카이프 크레딧이 필요해서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지만 미국, 캐나다, 중국, 홍콩, 싱가폴, 태국으로 한달 이상 출장등을 가는 경우 이렇게 설정해주면 약 월 20000원 정도의 정액으로 국내 휴대폰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해외에서 모두 받을 수 있게 되어 업무상 전화요금을 대폭 줄일 수 있다.

* 참고로 미국의 휴대폰은 전화를 걸때 뿐 아니고 받을때도 요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만일 선불폰에 300분을 충전 해 놓았다고 하면 내가 단 한통도 전화를 걸지 않더라도 받는것만 300분을 채우면 충전된 액수가 모두 없어진다. 다만 출장인 경우 사무실에 있는 동안이나 숙소에 있는 동안은 그곳의 유선전화로 포워딩 해 놓으면 미국 휴대폰 요금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nautes

구글 보이스를 사용하면 미국 전화번호로 무제한 무료로 전화를 걸 수 있다.
다만 한국에서 결정적으로 구글 보이스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처음에 서비스를 활성화 시켜주기 위해서는 미국 전화번호가 있어야만 한다는 것 때문이다.
하지만 이전 포스트에서 설명한 방법을 사용하면 무료로 미국 전화번호를 얻어 사용할 수 있다.


구글 보이스 초대장을 방으면 초대장 안에 있는 링크를 클릭한다.


이미 구글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는 자신의 구글 암호만 넣어주면 된다.


이미 사용하고 있는 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새 번호를 만들것인가를 물어본다. 한국에 살고 있으면 이미 사용하고 있는 번호는 없으니 당연히 새 번호를 선택한다.


첫번째 단계로 희망하는 번호를 선택할 수 있다. 자신의 지역번호, 우편번호, 또는 전화번호에 집어넣고 싶은 단어나 숫자를 넣어주면 된다.


원하는 번호가 없는 경우 이런 식으로 나오고 Search again을 할 수 있게 된다.


매치되는 전화번호가 있으면 이런식으로 목록을 보여주고 그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번호를 선택하면 비밀번호를 선택해 준다. 전화로 걸었을 때의 비밀번호이기 때문에 4자리 숫자를 사용한다.


다음에는 구글보이스와 연동시킬 전화번호를 물어본다. 여기에 IPKall에서 할당받은 전화번호를 넣어주면 된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서 인증을 요구한다. Call Me Now 버튼을 눌러준다.


그러면 IPKall에 설정되어 있는 곳으로 전화가 온다. 이 전화를 받은 다음 전화기 키패드로 위의 인증코드(여기서는 '22')를 눌러주면 인증이 끝난다.


이것으로 구글 보이스 설정이 다 끝난 것이다.

이제 구글 보이스를 사용해서 미국으로 전화를 걸어 보겠다.


구글보이스 화면의 왼쪽 상단에 보면 Call 버튼이 있다.


전화를 걸 상대방 전화번호를 넣어주고 Connect 버튼을 눌러준다.



그러면 Calling you.....라고 나오고 먼저 나(여기서는 앞에서 등록해 놓은 IPKall 전화번호)에게 전화를 건다.


구글 보이스가 먼저 나에게 전화를 걸어 온다.


내가 구글 보이스에게서 온 전화를 받으면 그때서야 구글 보이스가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를 시작한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내 컴퓨터에서 미국 유선전화/휴대폰 가리지 않고 무료로 통화를 할 수 있다.
Posted by nautes


이번에 판매가 시작되는 Palm Pre의 기능중 하나가 iTunes에 연결해 아이팟/아이폰과 동일하게 뮤직 라이브러리를 싱크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애플에서 허가해 주지 않았는데 어떻게 구현했는가가 궁금했는데 Jon Lech Johansen의 블로그에 올라온 디바이스 리포트에 그 비밀이 밝혀졌다.

Palm Pre에는 'USB Drive' 모드와 'Media Sync' 모드가 있는데 각 모드인 경우 USB 디바이스 리포트가 달라진다. 위의 그림에서 볼 수 있는것처럼 Media Sync모드에서는 Palm Pre를 아이팟이라고 리포트를 해서 iTunes에게는 아이팟이 연결된 것 처럼 속여주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iTunes는 아이팟이 연결되었다고 생각하고 동작하게 된다.

다 만 이 방법은 mass storage device를 iPod이라고 이야기하는 것 뿐 저 화면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root USB node (IOUSBDevice)는 'Palm Pre'라고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IOUSBDevice와 위의 4번 엔트리 값을 비교하면 매우 쉽게 이 편법을 쓸 수 없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아마 조만간 아이튠 업데이트에 이 부분이 추가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본다. (현재 iTunes 8.2에서는 아직까지 이 편법이 동작한다.)
Posted by nautes

이전 포스트에서 QR 코드에 대해 설명했었는데 그에 대해 좀 더 이야기 해 보려고 한다.
아직까지 일본에서 정도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건 아니어도 다른 나라에서도 QR코드가 조금씩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거 같다.

먼저 QR코드를 생성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중 하나는 구글 chart를 사용하는 것이다.
구글 챠트에서 QR 코드를 만들때 필요한 파라미터는 다음과 같다.

cht=qr
chs=<size>
chl=<text to encode>
choe=<output encoding>


<size>는 '가로픽셀x세로픽셀'로 지정해준다.
<text to encode>는 QR코드에 집어넣고 싶은 내용으로 UTF-8으로 URL-encoded 되어 있어야만 한다. 즉 'Hello World'를 표시하고 싶으면 'Hello%20World'를 넣어줘야 한다.
<output encoding>은 출력을 어떻게 인코딩 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이 항목이 없는 경우 디폴트 값은 'UTF-8'이다. 현재 여기에 들어갈 수 있는 값은 UTF-8, SHIFT_JIS, ISO-8859-1 밖에 없다.

파라미터는 URL 'http://chart.apis.google.com/chart?' 뒤에 넣어주고 각 파라미터 사이에는 '&'로 연결해준다.

브라우져의 주소창에 넣는 경우는 다음과 같이 입력하면 된다.

http://chart.apis.google.com/chart?cht=qr&chs=100x100&chl=Hello%20World&choe=UTF-8


웹페이지 안에 html로 집어넣는 경우는 <img> 태그를 이용해서 다음과 같이 입력해주면 된다.

<img src="http://chart.apis.google.com/chart?cht=qr&chs=100x100&chl=Hello%20World&choe=UTF-8" alt="QR code sample image" />


둘 중 어느것을 이용해도 아래와 같은 QR코드가 생성된다. 참고로 아래 QR코드도 바로 위의 <img> 태그를 이 페이지의 html에 집어넣어 구글에서 다이내믹하게 만들어 낸 결과이다.



일본의 카메라가 달린 휴대폰은 거의 다 QR코드를 읽을 수 있지만 아직 국내 휴대폰중에 QR코드를 읽을 수 있는 제품은 없는걸로 알고 있다.
단 삼성의 해외판매용 심비안 모델인 경우는 설치할 수 있는 무료 QR코드 리더가 있다.

아이폰의 경우 여러가지 무료 QR코드 리더 소프트웨어가 나와 있는데 아이폰 카메라가 마크로 촬영은 포커스가 잘 맞지 않아 인식률이 별로 좋지 않다. 몇가지 테스트 해 본 결과 NeoReader가 다른 소프트웨어에 비해 월등하게 인식률이 높았다.

(단 다른 소프트웨어도 Griffin Clarifi 같은 제품을 이용해 마크로 렌즈를 사용하면 인식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

--
맥 사용자라면 Micono의 QRCodingen, DecodingQR?을 이용하면 직접 QR코드를 만들고 읽을 수 있다. 단 메뉴가 일본어인것이 단점이지만 맥용 소프트웨어 답게 메뉴의 위치가 일정하기 때문에 약간의 한자실력과 통밥을 이용하면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Posted by nautes

2008.07.18 13:58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gmail에는 여러가지 숨겨진 기능들이 많이 있다. 그 중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 한 계정에 대해 여러개(사실 거의 무한대)의 이메일 주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gmail은 [username]@gmail.com 의 메일 주소에서 [username] 부분에 들어가는 '.' 을 모두 무시하고 '+' 뒷 부분도 모두 무시한다.
즉 gmail은 a.b.c.d@gmail.com, abc.d@gmail.com, a.bcd@gmail.com같은걸 모두 abcd@gmail.com으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또한 abcd+anything@gmail.com도 모두 abcd@gmail.com으로 인식한다.
이 기능과 filter를 잘 이용하면 한개의 이메일 계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즉 내 gmail주소는 abcd@gmail.com인데 어느 사이트에 회원가입시 이메일 주소를 넣어줘야 하지만 그 사이트에서 오는 메일을 받고 싶지 않은 경우 원래 이메일 주소인 abcd@gmail.com 대신 abcd+ad@gmail.com을 넣어주고 filter에 abcd+ad로 오는 메일은 자동으로 삭제하게 설정해 놓으면 원하지 않는 광고메일들을 볼 필요 없이 자동으로 삭제되게 할 수 있다.


또는 친구들에게는 abcd+friend@gmail.com 이라는 주소를 알려주고 filter에 abcd+friend로 오는 메일은 자동으로 'friend'라는 라벨을 붙여서 다른 메일들과 확실하게 구분해 줄 수 있다.

필터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Gmail에서 settings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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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ettings 화면에서 Filters 탭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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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정되어 있는 필터 목록 아래쪽의 Create a new filter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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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o:' 필드에 원하는 주소를 넣어준다. 여기서는 광고메일을 받아 자동으로 삭제하도록 설정하는걸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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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nautesrouge+advertise' 로 오는 메일은 자동으로 삭제하길 원하기 때문에 'Delete it'을 선택해준다. 만일 nautesrouge+friend로 오는 메일에 friend라는 라벨을 붙이고 싶으면 'nautesrouge+friend'를 4번의 필드에 넣어주고 여기서는 'delete it' 대신 'apply the label:' 을 선택하고 choose label...에서 'friend'를 선택해주면 된다. 물론 friend라는 라벨은 미리 만들어 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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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설정을 끝내고 위의 화면에서 'Create Filter'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필터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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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iPhone에 추가되었다는 A-GPS에 대해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main_maps20080609.jpg

Assisted라는 단어 때문에 그 동안 2G iPhone에서 wifi access point를 통하거나 현재 한국에서 위치찾기에 사용하는 식으로 휴대폰 기지국 신호를 가지고 대강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 pseudo GPS같은 방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 A-GPS는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데 정지궤도상에 떠 있는 GPS위성의 신호를 사용한다. Assisted라는 단어가 앞에 붙은 이유는 GPS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가적으로 wifi나 기지국의 도움을 받기 때문이다. 실제 A-GPS는 미국 FCC가 휴대폰에서 걸려오는 911(응급전화)의 경우 경찰이나 소방서같은 기관에서 휴대폰의 위치를 자동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E911을 의무화 시킴으로서 개발이 가속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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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시스템은 약 20,200km 상공의 MEO(Medium Earth Orbit)에 24개의 GPS위성이 운용되고 있다. (참고로 원래 GPS는 군용으로 만들어져서 초기에는 군용으로만 사용되었는데 1983년 KAL007편 격추 사건 이후 레이건이 민간에 사용을 허가하도록 했다. 다만 군용에 비해 민간용 코드는 오차범위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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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이 GPS의 동작 원리이다. 현 위치에서 최소 3개 이상의 위성에서부터 신호를 수신해서 자신과 각 위성과의 거리를 계산하고 그 거리를 이용해서 삼각측량 방식으로 자신의 위치를 계산해 낼 수 있다. 위 그림에서처럼 3개 위성과의 정확한 거리를 알 수 있으면 3개의 위성만으로도 자신의 정확한 위치를 계산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여러가지 오차들 때문에 위성과의 거리가 100%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3개의 위성만으로는 위치계산이 힘들고 더 많은 위성이 필요하고 그래도 어느 정도의 오차는 피할 수 없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GPS의 경우 위성에서 신호를 받아오기 위해서는 수신기와 위성간에 LoS (line-of-sight)가 확보되어야 하는데 커다란 나무나 도심의 빌딩들 사이에 있는 경우, 또는 실내에서는 위성의 신호를 제대로 받아올 수 가 없다. 그리고 꺼져있던 수신기가 이런 상황에서 처음으로 켜지면 위성에서 almanac과 ephemeris정보를 다운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나중에 깨끗한 위성신호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나가도 위치를 파악하는데 1분 이상이 걸릴 수 있다.

A-GPS는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GPS위성신호에 추가적으로 assistance server를 사용한다.


agps.jpg

* Assistance server는 자신의 정확한 위치를 GPS신호를 수신해서 알고 있고 충분한 컴퓨팅 파워가 있기 때문에 휴대폰 신호를 분석해서 휴대폰의 대강의 위치를 계산할 수 있다. 그러므로 E911같은 경우 휴대폰이 GPS신호를 받지 못해 정확한 위치를 제공해주지 않아도 E911에 대강의 위치를 알려줄 수 있다.

* Assistance server는 휴대폰에게 위성의 궤도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기 때문에 휴대폰이 그 정보를 이용해 빠르고 정확하게 GPS 위성신호를 잡을 수 있게 해 준다.

* Assistance server에서는 GPS신호의 오차에 영향을 미치는 ionospheric condition등에 대해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정보를 휴대폰에 전송해 줘서 휴대폰이 위성에서 수신한 신호를 사용해서 훨씬 정확한 위치를 계산할 수 있게 해 줄 수 있다.

일부 A-GPS는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기지국과의 연결이 필수적인 경우도 있고, 다른 경우는 기지국과 연결되면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지만 기지국과 연결이 필수적이지 않은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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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사이트의 3G iPhone 페이지에 보면 iPhone 3G에 사용한 위치파악 방법에 대해 설명(http://www.apple.com/iphone/features/gps.html)하고 있다.

빠른 시간내에 가장 정확한 위치를 찾아내기 위해 GPS위성, Wi-fi 핫스팟, 셀타워에서의 신호를 사용한다. GPS 신호를 수신할 수 있으면 아이폰은 파란색의 GPS 인디케이터를 표시한다. 하지만 실내인 경우 (GPS위성과의 LoS가 유지되지 않는 경우) 아이폰은 wifi를 사용해서 위치를 파악한다. Wifi 핫스팟의 범위에도 들어있지 않은 경우는 셀타워를 사용해서 위치를 파악한다. 위치를 알려주는 원의 크기를 통해 아이폰이 계산한 위치가 얼마나 정확한가를 알려준다. 즉 원이 작을수록 더 정확한 위치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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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3G iPhone에서 위치파악하는 기능이 GPS 위성을 사용하는게 아니라거나 셀타워와 연결되어야만 한다는 말은 모두 잘못된 정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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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y  The Routers Died....

Words and performance by Gary Feldman

가사는 여기를 클릭..


RIPE(Réseaux IP Européens)이라는 유럽의 인터넷 관련 포럼의 컨퍼런스인 RIPE 55 마지막 모임에서 깜짝 행사로 부른 노래입니다. 절묘하게 가사를 바꿔서 nerd humor를 만들면서도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잘 전달하고 있군요. 이런 유머감각이 부럽습니다. :)
Posted by nautes

태평양 횡단등의 장시간 비행시 노트북이나 휴대용 게임기(PSP, NDSL), iPod등의 장비를 가지고 지루함을 달래게 된다. 하지만 문제는 배터리가 비행 시간만큼을 버텨주지 못한다는데 있다. 특히 노트북에서 DVD로 영화라도 보게 된다면 3~4시간 이상 사용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언제나 해결책은 있는법!
모든 항공사, 좌석마다는 아니지만 전원포트가 있는 경우가 있다. 단 대부분의 경우 자동차 시거잭과 마찮가지로 DC +12V가 공급되고 아주 예외적인 경우에 AC 110V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DC 12V를 AC 120V로 바꿔주는 Power Inverter라는 변환기가 필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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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의 제품들이 나와있고 그 중에 노트북 전용이라 광고하는 제품들이 있는데 그런 제품은 보통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꼭 노트북 전용이라는 제품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 위에 사진이 내가 사용하는 제품이다. 노트북 전용제품은 보통 $80~100정도 하는데 비해 저 제품은 FRY'S에서 $30에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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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2VDC, 출력 120VAC/60Hz 80W/100W 인 제품이다. 게임기나 아이팟류의 경우 소비전력이 크지 않아서 거의 신경쓸 필요가 없지만 노트북의 경우 전력소비를 확인하고 그것보다는 여유있는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주면 된다. 내가 사용하는 노트북은 11.1" 소형 노트라 전력소모가 작은편인데 15" 모델들은 저것보다는 약간 더 큰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제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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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의 커넥터를 비행기나 자동차의 12V전원에 연결해서 전원을 공급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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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에 120V AC 콘센트와 추가로 +5V DC전원을 위한 USB커넥터가 있다. 아이팟 같은 경우 USB케이블을 여기에 꼽아주면 바로 충전하면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노트북인 경우 아답터를 120V AC콘센트에 연결해주면 된다.

즉 비행기 (12V DC) --> 인터버 (120V AC) --> 노트북 아답터 --> 노트북 순으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비행기의 12V 전원 커넥터는 자동차 시거잭과 다른 모양이라 거기에 맞는 커넥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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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에서 왼쪽이 자동차 시거잭에 사용하는 플러그이고 오른쪽이 비행기에 사용하는 플러그이다. 대다수의 비행기는 오른쪽 형태의 전원 콘센트를 가지고 있지만 일부 비행기는 왼쪽 자동차 시거잭 형태의 전원 콘센트를 사용하기도 한다.
아주 드문 경우지만 대한항공의 일부 기종은 인버터 없이 사용할 수 있게 직접 120V AC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 경우는 노트북 아답터를 직접 연결해주면 된다.

지금까지 전원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를 설명했는데 또 하나 중요한 문제는 모든 항공사/기종마다 다 전원을 제공해주지 않기 때문에 어느 좌석을 선택해야 전원커넥터가 있는가이다.
이 경우 SeatGuru(http://www.seatguru.com) 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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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왼쪽에 항공사 이름 알파벳 순으로 정렬되어 있어 자신이 타고자 하는 항공사와 비행기 기종을 선택하면 그 기종의 좌석배치와 편의시설에 대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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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American Airlines의 Boeing 777-200 vers.1 (777) 좌석배치도이다. 좌석 배치상황뿐 아니고 어느 좌석이 좋은(편한) 자리이고 어디가 불편한지, 화장실과 갤리의 위치, 어느 좌석에 전원포트가 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티켓팅을 할 때 미리 좋은 자리를 선택할 수 있게 해 준다. 나는 물론 노트북을 사용하기 위해 항상 파워포트가 나오는 자리중에서 선택한다.

PS 인버터가 무겁지 않은가 걱정하는 분이 있는데 내가 사용하는 제품은 0.2Kg정도니 노트북 아답터와 비슷한 무게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물론 용량이 더 큰 놈들은 조금 더 무거워지기는 한다.

이 정보가 장시간 비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Bon Voyage!!!
Posted by nautes

2007.06.14 08:34
iPod을 사용해서 음악을 들으면서 다니는 경우 휴대폰으로 전화가 와도 음악소리에 묻혀 전화벨소리를 들을 수 없어서 받을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그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중에 하나인 mavizen의 Blueye를 아주 저렴한 가격($20)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과감하게 질러버렸다.

Blueye라는 이 제품은 최근에 iPod 전용으로 나온 MyBlu라는 제품의 전 세대 모델로 3.5파이 헤드폰 잭을 사용하는 어느 음원(mp3 player, md 등등)과도 사용할 수 있다.

제조사에서 가져온 이 제품의 사양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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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tooth 1.2 (Compatible with all Bluetooth phones and PC)
* Flexible Call Handling (Manual, Programmable Voice Control)
* Supports Voice Dialling and Audio Name Tags
* Supports USB Charging
* Recordable Polyphonic Ring tone
* Slide switch OFF/ON/HOLD
* Interfaces with any music player with supplied 3.5mm Stereo plug
* Supports any 3.5mm 3-wayheadset + microphone
* Supports any 3.5mm 2-way headphones
* Supplied with innovative neck microphone for discrete and clear communication
* Built in microphone
* Built in ringer
* 210mAh Li-ion power
* 52mm diameter, 15mm depth (excluding clip)
* Firmware Upgradeable
* Available in variety of colours and designs


패키지에 들어있는 내용물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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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케이스 사진에 나와있는것 처럼 Blueye가 휴대폰과 bluetooth로 연결되어 무선 헤드셋으로 동작한다. (다만 블루투스 헤드셋으로만 동작한다. A2DP 프로파일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휴대폰에 들어 있는 음악을 블루투스 무선 헤드셋같이 스테레오로 들을수는 없다.)
음악을 듣는 도중 전화가 오면 음악이 mute되고 헤드폰과 본체(위에 동그란 부분)에서 링 소리가 나게 된다. 그 경우 위쪽 화살표 버튼을 누르면 전화 통화를 할 수 있게된다. 상대방 음성은 모노로 양쪽 헤드폰으로 듣고 내가 말한는건 마이크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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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아래쪽이 USB 및 음원 소스 연결 단자이다. 사용할때는 여기에 플레이어를 연결하고 충전 및 펌웨어 업그레이드등을 할때는 이 포트를 통해 컴퓨터의 USB포트에 연결한다.
위쪽 부분에는 마이크+헤드폰 연결단자가 있다. 그 단자에 마이크에서 나온 플러그를 연결해주고 헤드폰은 마이크 아래쪽에 헤드폰 연결단자에 꼽아준다.

충전은 2~3시간 정도면 풀로 되는거 같고 사용시간은 휴대폰 통화시간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은 수준의 통화라면 충전된 상태에서 아침에 나와서 밤에 집에 돌아갈때까지 사용하는데는 무리가 없다.
통화 품질은 특별한 이상 없는 보통 수준이다.  Plantronics Explorer 320을 사용하는데 그것과 비슷한 수준이고 다만 마이크가 위치를 조절할 수 있어서 내가 목소리를 조금 작게 내도 괜찮다. (마이크 뒤쪽에 클립이 있어서 옷깃에 꽂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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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같은 회사에서 나중에 나온 iPod 전용의 MyBlu라는 제품이다. MyBlu는 아이팟 전용이기 때문에 아이팟 리모콘으로 동작하고 별도의 배터리가 없이 아이팟에서 전원을 빌려쓴다. 그에 비해 Blueye는 본체 내부에 배터리를 가지고 있고 플레이어의 헤드폰 단자에 연결하기 때문에 볼륨조절은 가능하지만 리모콘 기능은 없다.

Blueye의 좋은점은 제조사에서 개발자를 윈한 관련정보를 상당부분 공개해 놨다는 것이다. CSR의 BC212015칩을 사용했는데 개발자 사이트에 가면 크로스 컴파일러 개발환경과 펌웨어 업데이트 관련 정보 문서까지 공개되어 있어 원하는 사람은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에 비해 유선이기 때문에 선이 거추장스러울수 있지만 음악을 좋아해서 항상 듣고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저렴한 대안이 될 수 있을거같다.
Posted by na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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