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서 사진을 찍은 다음 그 사진을 메일로 보내면 사진 크기가 자동을 800*600(원래 크기의 1/4)으로 리사이즈 되어 보내지게 된다.
웹사이트에 첨부하거나 싸이에 올리는데는 충분한 크기지만 인쇄를 하거나 후보정을 원하는 경우는 풀사이즈(1600*1200)의 사진이 필요하다.

먼저 'Photos' 앱을 실행한다.

Photos 앱에서 왼쪽 아래의 버튼을 누른다.


사진을 선택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메일로 보낼 사진들을 터치해서 선택해 준다. 선택된 사진은 체크 표시가 나타난다. 선택이 끝나면 아래쪽의 Copy 버튼을 눌러준다. 그리고 Photos 앱은 종료하고 Mail 앱을 실행한다.


메일 앱에서 메일 작성을 선택하고 메일 내용에 가서 한 지점을 약간 오래 터치하고 있으면 메뉴가 나타나게 되고 그 메뉴중에 Paste를 선택해서 사진을 첨부해주면 된다.

이렇게 해서 메일을 보내면 사진이 자동으로 리사이즈 되지 않고 원래의 풀사이즈로 보내진다.
Posted by nautes

아이폰/터치팟 플래쉬 용량이 작은건 아니지만 음악에 apps들을 넣다보면 어느새 부족해지기 쉽상이다.
그 중 좀 황당하고 골치아픈 문제중 하나가 아이튠에서 apps를 구입한 다음 아이폰/터치팟과 싱크를 시키는데 '메모리 부족'이라는 에러를 내고 설치가 되지 않는 경우이다.

지도 데이터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용량이 큰 apps중 하나인 Playmap 같은 경우 아이튠에서 봤을 때 343MB 용량이다.

그런데 free space가 4~500MB 정도 남아있는 아이폰으로 옮기려고 sync를 하면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에러가 나고 설치가 진행되지 않는다.

그 원인은 아이폰/터치팟의 apps는 ipa라는 확장자를 가지는데 확장자만 다른 이름일 뿐 실제로는 zip 파일이다. 아이폰에 설치할 때 일단 아이튠에서 아이폰으로 ipa파일이 전송된 다음 아이폰에서 압축을 풀어 설치하게 되기 때문에 설치를 위해서는 아이폰에 apps 파일 크기보다 최소 2배 이상의 free space가 있어야만 한다. 실험해 본 결과 800MB 이상의 빈 공간이 있어야만 Playmap이 설치가 가능했다.
하지만 설치가 끝나면 ipa파일은 압축을 푼 다음에는 아이폰에서는 자동으로 삭제되어 버리기 때문에 Playmap이 설치되고 난 다음에 확인해 보면 아이폰에는 약 350MB의 빈 공간이 남아있다.



그러므로 apps설치 시 apps 크기보다 빈 공간이 아직 남아 있는데도 이런 에러가 생기는 경우 해결책은 크기가 작은 apps들을 지우거나 음악/비디오 파일을 지워 충분한 공간을 만들어 줘서 원하는 apps를 설치한 다음 지웠던  apps/음악/비디오를 다시 넣어주면 된다.

즉 예를 들어 app A의 크기가 300MB이고 빈 공간이 500MB인데 메모리 부족으로 설치가 안된다면 이미 설치도어 있는 약 150MB크기의 app B를 지워준다. 그러면 빈 공간은 500+150=650MB가 되어 app A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App A가 설치되고 나면 빈 공간은 다시 약 350MB정도가 남기 때문에 app B를 재설치하는데는 문제가 없다.
Posted by nautes

이전 포스트에 서 구글이 Favorite Place on Google이라는 서비스에서 QR code를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그 래서 구글은 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아이폰용 QuickMark를 선착순 40,000명에게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해 주고 있다.
지금까지 몇가지를 테스트 해 봤는데 QuickMark가 auto-focus가 없는 iPhone 3G에서도 확실한 인식능력을 보여주었다.


아이폰 용 뿐 아니고 거의 대부분의 WM폰, 심비안 폰용 QuickMark도 있다.


아이폰에서 QuickMark를 실행하면 카메라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 여기서 읽으려고 하는 바코드를 가져다 대면 셧터를 누를 필요 없이 자동으로 바코드를 인식하게 된다.


위의 바코드를 읽은 결과이다. 보는바와 같이 위의 QR code에는 URL이 들어있다. 이 정보를 가지고 다른 타입의 바코드를 만들어 주거나 다른 사람에게 메일로 보내거나 트위터로 tweet할 수도 있다.


Generate Quick Code를 선택하면 URL을 Quick Code 타입의 바코드로 만들어 준다.

만들어 진 바코드 위쪽의 버튼 2개가 현재 어떤 타입의 바코드인지 알려준다. 왼쪽이 Quick Code, 오른쪽이 QR Code이다. 이 화면에서 현재 회색인 QR Code버튼을 누르거나 위쪽 화면에서 Generate QR Code를 누르면 URL을 QR Code로 만들어 보여준다.


QR Code 타입의 바코드 화면이다. 이번에는 위쪽의 버튼 두개의 색깔이 반대로 된 걸 볼 수 있다.
그리고 주의력이 깊은 사람은 눈치챘을 지 모르겠는데 맨 위의 QR Code와 이 화면의 QR Code는 동일한 URL로 만든건데 실제 모양이 다르다. 그건 두개의 QR Code의 Error Correction Capacity가 다르기 때문이다. QR Code는 잡지나 포장지, 상자 표면등 여러곳에 사용되기 때문에 코드가 인쇄된 부분이 찢어지거나 더럽혀 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QR Code는 이런 경우에도 코드가 어느정도 망가지더라도 자체적으로 에러를 보정해서 원래 코드를 찾아낼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최고 level인 H-level인 경우 전체 바코드 면적의 30%정도가 없더라도 원래 코드를 정확하게 읽을 수 있다.


화면 아래쪽의 기어박스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설정 화면으로 갈 수 있다.


QuickMark는 1/2차원 바코드를 모두 인식할 수 있다. 현재 지원하는 2차원 바코드는 Quick Code, QR code, Data Matrix이고 1차원 바코드로는 EAN 8/13, Code 39, Code 128이다.


설정화면의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트위터 계정이 있는 사람은 트위터를 설정해서 바코드 읽은 내용을 tweet할 수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은 바코드에 들어있는 내용에 따라 자동으로 동작을 할것인가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즉 바코드의 내용이 전화번호인 경우 자동으로 그 번호로 전화를 걸게 한다던가 URL인 경우 브라우져에서 그 주소로 바로 가게 한다던가등의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QuickMark의 가장 유용한 기능중에 하나가 바코드를 사용해서 손쉽게 연락처 교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사람들끼리 전화번호를 교환하자며 서로의 휴대폰을 마주보게 하는 장면을 기억할 것이다. 일본 휴대폰에는 적외선 포트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어 서로간에 전자명함을 적외선으로 주고받을 수 있다.

아이폰에는 별도의 적외선(IR) 포트가 없기 때문에 유사한 기능을 하는 app들은 무선랜으로 전자명함을 보내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데이터를 교환하려면 둘 다 같은 무선네트웍 안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서로 인사하고 명함 교환하려고 무선랜 찾아서 연결하고 하는 절차가 귀찮아서 사용하기가 불편하다. 그리고 아이폰끼리만 명함 교환이 가능하다.

QuickMark에서는 무선랜 대신 바코드와 아이폰의 카메라를 이용해 명함을 교환한다. 적외선 통신이 아닌 가시광선 통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위쪽 화면에서 Share를 선택하면 나오는 화면이다. 왼쪽 버튼을 눌러 주소록에서 선택하거나 오른쪽 버튼을 눌러 임의의 텍스트(URL이건 뭐건 상관없다)를 직접 입력해 줄 수 있다.


왼쪽의 주소록에서 선택 버튼을 누르면 주소록의 목록이 나온다. 이 중에 자신이 전송하려는 사람을 선택해 준다.


선택한 사람의 정보중에 바코드에 어떤 정보를 넣어줄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즉 주소록 목록에 있는 생일, 집주소, 집전화번호등은 비즈니스 상대에게는 공개하지 않고 친구에게는 공개하는 식으로 할 수 있다.



이 화면에는 휴대폰 번호, 이메일, URL, 회사이름을 집어넣는다고 선택하였다. 선택이 끝나면 Done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방금 선택한 항목이 들어가 있는 2차원 바코드가 만들어 졌다. 이 화면을 내 정보를 주려는 사람에게 보여주면 된다.


그러면 상대방 역시 QuickMark를 실행해서 상대방 아이폰 화면에 나타난 2차원 바코드를 읽으면 된다.


바코드가 인식되면 바코드 안에 들어있는 내용을 이렇게 보여준다.


위의 화면에서 읽은 내용(이름, 전화번호, URL등등)을 클릭하면 이 화면으로 넘어오고 방금 읽은 정보를 주소록에 추가할건지, 이미 주소록에 있는 항목에 정보를 추가할건지 결정할 수 있다.

예전에 다른 프로그램으로 테스트 해 볼 때는 코드문제인지 한글이름이 제대로 인식되지 않아서 ???로 나왔었는데 QuickMark는 확인해 본 결과 한글, 한자, 일본어 모두 아무 문제 없었다.

--
이 런식으로 내 정보를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나서 이번엔 상대방이 자신의 전자명함을 만들고 내 아이폰에서 읽어 주소록에 추가하면 서로간에 명함 교환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전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전달되는 정보의 도청 위험(별로 가능성이 크지 않다 하더라도 자신의 개인 연락처를 다른 사람에게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이 없고 WM이나 심비안 기종에도 QuickMark가 있고 대부분의 일본 휴대폰에는 이런 기능이 기본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거의 모든 휴대폰과 연락처 교환이 가능하다.
Posted by nautes




현재 순정 아이폰에서는 AV케이블을 연결해도 항상 아이폰 화면이 출력되는게 아니고 동영상 플레이나 사진 보기 정도만 화면이 외부 출력이 가능하다.
하지만 탈옥한 경우 ScreenSplitr이라는 app을 사용하면 AV케이블로 화면 출력을 토글(on/off) 해 줄 수 있다. 이 app은 무료이고 오픈소스라 코드도 공개되어 있다.
이 앱을 사용하면 항상 화면을 외부로 출력할 수 있어 프로젝터에 연결하면 큰 화면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프리젠테이션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ScreenSplitr 개발자가 거기서 한 발자국 더 나가 DemoGod이라는 맥용 어플리케이션도 제공하고 있다.
DemoGod을 사용하려면 아이폰에 ScreenSplitr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맥에서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아이폰 화면을 무선랜을 통해 미러링 할 수 있게 된다.



위의 동영상에서 볼 수 있는것처럼 맥의 모니터에 아이폰의 화면이 무선랜을 통해 전달되어 똑같이 나타나게 된다. (미러링) 무선랜을 통해 화면을 전달하기 때문에 동영상 플레이는 별로 유용하지 않겠지만 강연이나 프리젠테이션 등에서 아이폰 화면을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하는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 단 iPhone 3GS부터는 AV케이블에 인증칩이 들어간것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3G에서 잘 사용하던 AV케이블이라 해도 3GS에 연결하면 동작하지 않는다. AV케이블을 구입하는 경우 3GS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지 꼭 확인하길 바란다.

ScreenSplitr는 cydia에서 구할 수 있고 DemoGod는 http://screensplitr.com/ 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Posted by nautes

아이팟 터치/아이폰의 시리얼 포트를 사용할 수 있으면 다른 장비들과 연결해서 상당히 재미있는 일들을 많이 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시중에서 아이팟용 시리얼 케이블을 팔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직접 만들어 보았다.
아이팟 도킹 커넥터의 pinout은 pinouts.ru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아이팟 30핀 도킹 커넥터 male 타입은 Devicemart에서 구입할 수 있었다. 구입해야 하는 부품명은 ipod-30p-conn-wire 으로 개당 2500원이다.

커넥터를 구입하면 내용물은 다음과 같다.



커넥터는 30핀인데 위의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서로 엇갈리게 배치되어 자세히 보지 않으면 핀 위치를 찾기가 좀 힘들게 되어 있다.


핀 배치를 좀 보기 쉽게 풀어 그려 본 것이다. 다리가 긴 핀과 짧은 핀이 있어서 다리가 긴 핀은 바깥쪽에 있고 짧은 핀은 안쪽에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각각의 핀은 조금씩 위치가 어긋나게 배치되어 있다.
이 핀들이 다 있으면 납땜질 하기 불편하기 때문에 필요없는 핀들은 다 뽑아버린다. 롱노우즈 플라이어로 잡아 땡기면 쉽게 빠져나온다. 단 한번 빠져나오면 다시 끼기 힘들기 때문에 뽑아내야 하는 핀의 위치를 확실하게 확인한 다음에 빼기 바란다.

시리얼 케이블에 필요한 핀들이다. 이 중 1,2,15,16,29,30은 모두 GND로 아이팟 내부에서 다 전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다 연결할 필요는 없다.


이 핀들만 남겨놓으면 된다. 15, 16도 땜질에 방해가 되기 쉬우므로 빼 버려도 관계 없다.

배선 연결은 위와 같다. 실제 시리얼 포트에 연결하는건 Tx, Rx, GND 3선이면 된다. 물론 아이팟에 연결하는 장치의 전력소모가 크지 않은 경우 3.3V에 연결해서 아이팟에서 전원을 공급받을수도 있다. (단 이 경우 아이팟 전력소모가 약간이나마 증가하는걸 염두에 둬야 한다.)
또한 Tx, Rx도 3.3V 레벨의 신호이기 때문에 RS-232에 연결하려면 MAX232, 233같은 레벨 컨버터가 필요하다. 저 2개의 저항은 칩 저항을 사용하면 커넥터 케이스 속에 집어넣을 수 있겠지만 현재 가지고 있는 칩 저항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는 커넥터에서 Tx, Rx, Serial GND, GND, 3.3V 이렇게 5개의 선을 뽑아내었다.

Grey - GND
Red - Tx
Green - Rx
Orange - +3.3V
Black - Serial GND

단선을 방지하기 위해 열 수축 튜브로 고정시켜 주었다.

커넥터를 금속 케이스에 집어 넣는다.

집어넣은 모양은 다음과 같다.

또 하나의 금속판을 연결시킨다. 여기서 아래 그림과 같이 커넥터의 홈에 맞게 밀어 넣어줘야 한다.

제대로 집어 넣었으면 아래와 같이 양쪽의 걸쇄가 보인다.

플라스틱 케이스에도 위쪽과 아래쪽이 있다.

아래쪽 케이스에 조립된 커넥터를 집어넣는다.

집어넣은 모습은 다음과 같다.

커넥터를 분리할 때 사용하는 양쪽 버튼을 집어 넣는다. 이 때 버튼도 방향이 있으니까 주의해야 한다.

아래 사진처럼 버튼을 잘 보면 홈이 파여있는 쪽이 앞쪽이다.

버튼까지 다 집어넣은 모습이다.

이제 위쪽 케이스를 아래쪽 케이스에 맞춰서 끼워넣기만 하면 된다.

여기서는 프로토타입 보드에 꼽아 아뒤노와 연결하여 테스트하기 위해 반대쪽에도 헤더핀들을 연결시켜 놓았다.

Posted by nautes

탈옥(jailbroken) 된 아이폰을 사용하면 비디오를 녹화할 수 있게 된다. 몇가지 어플이 나와 있는데 그 중에 cycorder가 무료이면서도 mjpeg압축을 사용하기 때문에 iPhone Video Recorder보다 훨씬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Cycorder는 384*288 해상도(4:3 ratio)의 비디오 파일로 녹화를 해 준다.

(Afro-Cuban All Stars의 공연을 직접 찍어 본 것이다. 공연장 뒤쪽이라 무대와 공연자가 작게 보이긴 하지만 낮은 조도에서도 상당히 괜찮은 화질을 보여준다. 이 동영상은 길이가 52초인데 약 11MB 크기이다.)

다만 단점은 녹화 된 비디오 파일의 위치가 /private/var/mobilee/Media/Videos 폴더에 저장되기 때문에 매번 ssh를 통해 접속 한 다음에 ftp등으로 저 위치로 가서 파일들을 가져와야 한다는 점이다. 이게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의외로 불편하다.

그래서 AirSharing을 사용해서 녹화 된 파일을 쉽게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 cycorder와 air sharing은 이미 아이폰에 설치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Cycorder는 jailbroken된 아이폰에서 cydia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Air sharing은 app store에서 구입하면 된다.)

먼저 air sharing의 설치 디렉토리 이름을 알아내야 한다. 크게 3가지 정도의 방법이 있다.

1. 컴퓨터에서 ssh를 이용해 아이폰에 접속

2. 아이폰에 mobile terminal을 설치해서 직접 쉘을 억세스

3. pc인 경우 iPhoneBrowser를 사용

아이폰의 어플리케이션은 /private/var/mobile/Applications에 설치된다. 다만 설치되는 디렉토리 이름이 어플리케이션 이름이 아니고 아래 화면에서 보이는것처럼 암호같은 숫자로 되어 있다.

각 디렉토리를 열어서 air sharing이 설치된 디렉토리를 찾아야 한다.


디렉토리를 찾았으면 해당 디렉토리 이름을 메모 해 놓는다. (여기서는 383EF131-033B-444......이다.)

이제 컴퓨터에서 ssh로 접속하거나 아이폰에서 mobile terminal 쉘에서 아래의 명령들을 차례대로 실행 해 준다.

% cd /private/var/mobile/Media

% rm -r Videos

% ln -s "/private/var/mobile/Applications/383EF...../Documents/Air Sharing/Public" ./Videos (여기서 383EF로 시작하는 빨간색 부분이 아까 위에서 메모 해 놓은 air sharing이 설치 된 디렉토리 이름이다.)

여기까지 했으면 다 끝난것이다. 이제 cycorder로 녹화를 하고 나면 녹화 된 파일이 air sharing의 Public 폴더에 만들어지기 때문에 아이폰에 air sharing을 실행한 다음 맥이나 PC의 파인더나 탐색기에서 쉽게 가져올 수 있다.

Posted by nautes

아이폰/터치팟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불만중에 하나가 배터리가 분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개인마다 사용 패턴에 따라 문제가 안될수도 있지만 동영상을 계속 본다거나 무선랜을 사용하다보면 배터리가 부족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아이폰 3G의 경우 airplane mode(휴대폰 기능을 끈 상태), 무선랜 off로 해도 비행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는 동안 동영상 시청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전에 인터넷에서 찾아 낸 Minty Boost를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다.



회로도는 다음과 같다.



부품은 용산 전자랜드 지하층이나 구로 공구상가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다. LT1302는 샘플로 받은게 있어서 그걸 사용했고 그 외 나머지 부품들은 다 해봐야 약 1000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다.

LT1302CN8-5
220uF/10V * 2
Bypass capacitor 104 (0.1uF) * 2
1N5818 (or 1N5817, etc) Schottky Diode * 2
15K 1/4W 5% resistor  * 2
22uH power inductor, at least 1A current capability
USB type A female jack
2 x AA battery holder

* 인덕터는 저항 타입으로 생긴것 말고 원통형 타입의 파워 인덕터를 사용해야 한다.


PCB를 뜰 수 있으면 더 깨끗하게 되겠지만 그냥 남아있던 만능기판 쪼가리를 사용해서 만들었다. 간단하게 땜질해서 제작한 다음 아이폰을 연결하기 전에 먼저 건전지를 넣고 USB커넥터 핀의 전압을 테스터로 확인해 본다. Vcc는 5V, D+, D-는 약 3.2V정도의 전압이 나오면 제대로 만들어 진 것이다.

케이스는 빈 명함케이스를 사용하였다. 배터리 홀더와 기판을 넣기에는 약간 큰 편이다. 사진에서 보듯이 빈 공간이 상당히 많이 있다. 좀 더 작은 케이스가 있으면 좋겠지만 주변에서 저렴하거나 무료로 쉽게 구할 수 있는걸 찾아보니 명함 케이스가 제일 쉽게 구할 수 있었다.



에네루프를 충전해서 이 충전기를 들고 다니면 배터리 걱정을 안하고 아이폰/터치팟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아이폰/터치팟 뿐 아니고 USB포트에서 전원을 공급받아 충전하는 거의 대다수의 기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일단 iPhone 3G에서는 확실하게 충전을 해 주는것을 직접 확인했다.
Posted by nautes

이전 포스팅(iPhone 3G/iPod Touch 2G charging(일반 아답터로 아이폰 3G/아이팟 터치 충전하기))에서 아이폰/아이팟 터치가 왜 그냥 5v가 나오는 아답터에 연결해서는 충전이 되지 않는지 설명했었다.

이번에는 실제로 아이폰/아이팟 터치를 USB포트로 전원이 나오는 일반 아답터에서 충전할 수 있는 컨버터(?) 회로를 제작해 보겠다.

재료비로는....

USB A-type male connector: $0.39

USB A-type female connector: $0.39

저항 4개: 개당 $0.04

-----------------------------

합계 $0.94

먼저 저항을 두개씩 묶어서 납땜을 해 준다.

chg1.jpg

납땜한 부분이 아래 회로에서 표시된 부분이다.

* 회로도에서는 50Kohm 저항 2개를 사용했지만 구할수가 없어서 여기서는 대신 51Kohm 저항을 사용했다. 여기서 중요한건 저항값이 같은 2개를 사용하는것(전압을 반으로 나누는 것)이기 때문에 50K나 51K나 차이는 없다.

download.jpg

위에서 땜질한 두 쌍의 저항에서 3과 5, 4와 6을 납땜하고 테이프로 감아준다.

chg2-1.jpg

이번에 납땜한것은 아래에 표시된 부분이다. 테이프로 감아줘 버리면 어느 쪽이 3과 5를 땜질한것인지 확인할 수가 없으므로 미리 그 다리에 표시를 해 준다.


download-1.jpg

USB male connector에 전원선을 땜질해 준다. 이쪽은 VBUS, GND만 연결해주면 된다.

chg3.jpg


download-2.jpg

위에서 만든 커넥터를 하우징에 집어넣어준다.

chg4.jpg

위에서 테이프로 묶어 놓은 저항과 USB커넥터들을 납땜으로 연결해준다.


chg5.jpg


download-3.jpg

일단 여기까지 했으면 실제 동작하는지 확인해 본다. 먼저 아이폰을 그냥 +5V, GND에만 연결해 보았다. 아래와 같이 충전이 되지 않는걸 알 수 있다. (그림같이 USB허브를 컴퓨터에 연결하지 않고 아답터만 연결해 놓으면 USB 포트로 5V를 출력해주는 아답터가 된다.)

IMG_0007.JPG

이번에는 아답터와 USB dock cable사이에 방금 전에 만든 회로를 넣어줬더니 충전이 되는걸 확인할 수 있었다.

IMG_0008.jpg

저대로 두면 배선이 끊어지기 쉽기 때문에 껍데기(?)를 씌워주기로 했다. 아무 플라스틱 조가리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여기서는 다 쓴 스타벅스 카드를 칼로 잘라냈다.

chg8.jpg

위의 사진에 표시한 부분 위, 아래쪽에 글루건으로 실리콘을 녹여 바른 다음 플라스틱 조각을 붙였다. 그 다음 가운데 부분이 비어서 붕 뜨기 때문에 그곳에 실리콘을 채워서 굳힌다.

chg9.jpg

마지막으로 전체를 테입으로 둘러 싸 주면 끝이다.

chg10.jpg

* 내용추가

Eagle PCB로 SMD 타입 부품 사용한 PCB를 한번 아트웍 해 보았다. 이렇게 만들면 정말 휴대폰 SIM 칩 크기의 보드에 다 깨끗하게 집어넣을 수 있다. 언제 다른 PCB 만들때 같이 하나 떠서 만들어 봐야 겠다.


* AA 배터리 2개로 아이폰/터치팟을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 DIY도 추가하였다.

http://techblog.tistory.com/entry/ipod-AAcharger

Posted by nautes

iPhone 3G와 새로 나온 iPod Touch의 경우 케이블을 컴퓨터의 usb포트에 연결하거나 같이 포함되어 있는 충전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충전이 되지 않는다.

원인은 변경된 충전회로 때문이다.


200811222311.jpg

위 사진은 iPhone의 회로인데 빨간색으로 표시 된 칩이 Linear Technology의 LTC 4066 USB Power Controller and Li-Ion Linear Charger이다. 즉 아이폰의 배터리 충전과 사용을 컨트롤하는 칩이다.

여기서 문제는 USB 전원을 사용할 경우가 되는데 USB포트에 500mA의 전류가 공급되는 경우에만 USB 전원을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USB 케이블을 컴퓨터에 연결하는 것 만으로 컴퓨터가 바로 500mA를 공급해 주는게 아니고 enumeration이라는 과정을 거치며 USB장치(여기서는 아이폰)와 컴퓨터간에 정해진 절차(즉 컴퓨터가 아이폰에게 '너 전류가 얼마나 필요해?'라고 물어보고 아이폰이 500mA라고 알려줘야 그에 맞는 전류를 공급해준다.)를 거친 후에야 컴퓨터가 그 포트에 500mA의 전류를 흘려주게 된다. 이 절차 후에 컴퓨터가 충분한 전류를 공급해 줄 때부터 LTC 4066은 USB 전원을 사용해서 충전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일반 외부 아답터를 사용하는 경우는 처음부터 필요한 전류를 항상 공급해주지만 LTC 4066에 그 사실을 알려주지 않으면 LTC 4066은 USB 포트의 전원을 사용할 수가 없다. 이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서는 LTC 4066의 HPRW(pin 13)과 WALL(pin 20) 핀을 1.25v이상으로 풀-업(pull-up) 해주면 된다.

200811222322.jpg


200811222323.jpg

아이폰에서는 이 두 핀이 USB 커넥터의 D+, D-에 연결되어 있다. 즉 USB 케이블의 +(USB커넥터의 1번 핀)에 5V를 공급해주고 D+, D-핀을 1.25v이상으로 풀업 해 주면 아이폰은 USB 포트를 통해 공급되는 전원을 사용해서 충전을 할 수 있게 된다.

200811222326.jpg

즉 아래와 같은 회로를 만들어주면 된다.


iphone-chg.jpg


다음 포스트에서 실제 제작방법을 볼 수 있다.

(DIY) 아이폰/아이팟 터치 충전회로 제작.

Posted by nautes

이전버튼 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