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서 사진을 찍은 다음 그 사진을 메일로 보내면 사진 크기가 자동을 800*600(원래 크기의 1/4)으로 리사이즈 되어 보내지게 된다.
웹사이트에 첨부하거나 싸이에 올리는데는 충분한 크기지만 인쇄를 하거나 후보정을 원하는 경우는 풀사이즈(1600*1200)의 사진이 필요하다.

먼저 'Photos' 앱을 실행한다.

Photos 앱에서 왼쪽 아래의 버튼을 누른다.


사진을 선택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메일로 보낼 사진들을 터치해서 선택해 준다. 선택된 사진은 체크 표시가 나타난다. 선택이 끝나면 아래쪽의 Copy 버튼을 눌러준다. 그리고 Photos 앱은 종료하고 Mail 앱을 실행한다.


메일 앱에서 메일 작성을 선택하고 메일 내용에 가서 한 지점을 약간 오래 터치하고 있으면 메뉴가 나타나게 되고 그 메뉴중에 Paste를 선택해서 사진을 첨부해주면 된다.

이렇게 해서 메일을 보내면 사진이 자동으로 리사이즈 되지 않고 원래의 풀사이즈로 보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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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mp3플레이어에 익숙한 사람들은 그냥 mp3파일을 mp3플레이어 내의 폴더에 바로 복사하는걸 더 편하게 생각하고 아이튠의 음악 관리 방식을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drag-n-drop방식은 아주 원시적인 방식으로 플레이어에 기껏해야 자주 듣는 음악 몇십곡 집어넣고 검색같은거 없이 곡들을 그냥 순차적으로 듣는 경우에나 유용하지 곡이 많아지거나 조금만 복잡한(?) 방식의 음악듣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속수무책이 되어 버리기 쉽다.

예를 들어 '우울할 때 듣는 곡', '내 best 30', '야간 드라이브 할 때 듣는 곡' 식으로 폴더를 나눠 놓고 음악을 집어 넣는데 만일 A라는 곡이 3가지에 모두 포함되는 경우 A의 파일을 폴더 3곳에 각각 복사를 해 줘야 하기 때문에 플래쉬 메모리가 낭비되게 된다.

그 에 비해 아이튠의 경우 A의 파일은 한 곳에만 저장되고 (저장 위치는 사용자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iTunes가 자동으로 알아서 관리해 준다.) 3개의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어 그 플레이 리스트에 A라는 곡을 넣어만 주면 된다.

그리고 iTunes는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서 Smart playlist를 지원한다.
이건 플레이리스트에 사용자가 따로 곡을 집어넣어 줄 필요 없이 원하는 조건만 지정해 주면 그 조건에 맞는 곡들을 자동으로 목록에 추가해 주는 기능이다.


아이튠에서 곡 정보 화면이다. 여기에 그 곡의 다양한 정보(Tag)가 들어간다. 아이튠의 경우 대부분의 동작이 이 tag를 기반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곡의 tag를 정확하게 관리해 주는게 필수적이다. 이 역시 drag-n-drop방식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쓸데없는 일이라고 생각되기 쉬운데 tag는 일단 한번만 정리 해 놓으면 더 이상 편하고 효율적일수가 없다.


iTunes를 실행한다.


Files->New Smart Playlist... 를 선택해 준다.


스마트 플레이리스트를 설정해 줄 수 있는 창이 열리게 된다. 조건 항목이 1개인데 항목을 늘리고 싶으면 오른쪽의 '+'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위쪽의 화면에서 '+' 버튼을 눌러 조건 항목을 2개로 만든 화면이다. 다시 조건항목을 줄이려면 '-'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여기서 조건이란 태그에 들어있는 값들 중에 자신이 원하는 조건을 말한다. 즉 '[가 수 이름](a)[ABCDE](b)[시작](c)하는 노래' 같은 식으로 원하는 조건을 설정할 수 있다. 위의 조건 항목에서 첫번째 칸에 (a)의 값을, 두번째 칸에 (c)의 값을, 세번째 칸에 (b)의 값을 넣어주면 된다.


(a) 항목에 들어갈 수 있는 값들이다. 가수 이름 뿐 아니라 앨범제목, 작곡가, 쟝르, 발매년도, rating, 샘플링 레이트, 플레이 횟수 등등 매우 다양한 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c)항목에 들어갈 수 있는 값이다. 가수 이름인 경우 정확한 가수 이름(is) 뿐 아니고 특정 가수 제외(is not), 이름 일부분(contains), 이름 일부분에 제외(does not contain), 특정 글자로 시작하는 이름(starts with), 특정 글자로 끝나는 이름(ends with)등의 조건을 줄 수 있다.

또한 여기는 안 나왔지만 (a)가 발매년도나 Ratings인 경우 어디부터 어디까지(is in the range)등의 조건도 줄 수 있다.


임의로 만들어 본 조건이다. 저 플레이 리스트에는 내 ratings가 별 4개 이상이고 Jazz쟝르이면서 2000에서 2009년에 나온 곡들이 자동으로 들어가게 된다.

위에서 본 것 같이 Smart Playlists를 잘 활용하면 그냥 순차적으로 또는 랜덤하게 듣는 방법 이외에 진짜 매우 smart하게 자신이 원하는 곡들을 찾아 들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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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필드테스트 모드로 들어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아이폰 전화 모드에서 '*3001#12345#*'를 넣고 통화(Call) 버튼을 누르면 바로 Field Test 모드로 진입한다.

Field Test 모드 메뉴 화면이다.




각 메뉴로 들어가면 위와 같은 무선망에 대한 상세 정보를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 필드테스트 모드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은 상당히 전문적인 값들이라 휴대폰 기술 관련되어 각 용어와 의미를 아는 사람이 아니면 별로 필요 없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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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터치팟 플래쉬 용량이 작은건 아니지만 음악에 apps들을 넣다보면 어느새 부족해지기 쉽상이다.
그 중 좀 황당하고 골치아픈 문제중 하나가 아이튠에서 apps를 구입한 다음 아이폰/터치팟과 싱크를 시키는데 '메모리 부족'이라는 에러를 내고 설치가 되지 않는 경우이다.

지도 데이터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용량이 큰 apps중 하나인 Playmap 같은 경우 아이튠에서 봤을 때 343MB 용량이다.

그런데 free space가 4~500MB 정도 남아있는 아이폰으로 옮기려고 sync를 하면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에러가 나고 설치가 진행되지 않는다.

그 원인은 아이폰/터치팟의 apps는 ipa라는 확장자를 가지는데 확장자만 다른 이름일 뿐 실제로는 zip 파일이다. 아이폰에 설치할 때 일단 아이튠에서 아이폰으로 ipa파일이 전송된 다음 아이폰에서 압축을 풀어 설치하게 되기 때문에 설치를 위해서는 아이폰에 apps 파일 크기보다 최소 2배 이상의 free space가 있어야만 한다. 실험해 본 결과 800MB 이상의 빈 공간이 있어야만 Playmap이 설치가 가능했다.
하지만 설치가 끝나면 ipa파일은 압축을 푼 다음에는 아이폰에서는 자동으로 삭제되어 버리기 때문에 Playmap이 설치되고 난 다음에 확인해 보면 아이폰에는 약 350MB의 빈 공간이 남아있다.



그러므로 apps설치 시 apps 크기보다 빈 공간이 아직 남아 있는데도 이런 에러가 생기는 경우 해결책은 크기가 작은 apps들을 지우거나 음악/비디오 파일을 지워 충분한 공간을 만들어 줘서 원하는 apps를 설치한 다음 지웠던  apps/음악/비디오를 다시 넣어주면 된다.

즉 예를 들어 app A의 크기가 300MB이고 빈 공간이 500MB인데 메모리 부족으로 설치가 안된다면 이미 설치도어 있는 약 150MB크기의 app B를 지워준다. 그러면 빈 공간은 500+150=650MB가 되어 app A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App A가 설치되고 나면 빈 공간은 다시 약 350MB정도가 남기 때문에 app B를 재설치하는데는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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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트에 서 구글이 Favorite Place on Google이라는 서비스에서 QR code를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그 래서 구글은 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아이폰용 QuickMark를 선착순 40,000명에게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해 주고 있다.
지금까지 몇가지를 테스트 해 봤는데 QuickMark가 auto-focus가 없는 iPhone 3G에서도 확실한 인식능력을 보여주었다.


아이폰 용 뿐 아니고 거의 대부분의 WM폰, 심비안 폰용 QuickMark도 있다.


아이폰에서 QuickMark를 실행하면 카메라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 여기서 읽으려고 하는 바코드를 가져다 대면 셧터를 누를 필요 없이 자동으로 바코드를 인식하게 된다.


위의 바코드를 읽은 결과이다. 보는바와 같이 위의 QR code에는 URL이 들어있다. 이 정보를 가지고 다른 타입의 바코드를 만들어 주거나 다른 사람에게 메일로 보내거나 트위터로 tweet할 수도 있다.


Generate Quick Code를 선택하면 URL을 Quick Code 타입의 바코드로 만들어 준다.

만들어 진 바코드 위쪽의 버튼 2개가 현재 어떤 타입의 바코드인지 알려준다. 왼쪽이 Quick Code, 오른쪽이 QR Code이다. 이 화면에서 현재 회색인 QR Code버튼을 누르거나 위쪽 화면에서 Generate QR Code를 누르면 URL을 QR Code로 만들어 보여준다.


QR Code 타입의 바코드 화면이다. 이번에는 위쪽의 버튼 두개의 색깔이 반대로 된 걸 볼 수 있다.
그리고 주의력이 깊은 사람은 눈치챘을 지 모르겠는데 맨 위의 QR Code와 이 화면의 QR Code는 동일한 URL로 만든건데 실제 모양이 다르다. 그건 두개의 QR Code의 Error Correction Capacity가 다르기 때문이다. QR Code는 잡지나 포장지, 상자 표면등 여러곳에 사용되기 때문에 코드가 인쇄된 부분이 찢어지거나 더럽혀 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QR Code는 이런 경우에도 코드가 어느정도 망가지더라도 자체적으로 에러를 보정해서 원래 코드를 찾아낼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최고 level인 H-level인 경우 전체 바코드 면적의 30%정도가 없더라도 원래 코드를 정확하게 읽을 수 있다.


화면 아래쪽의 기어박스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설정 화면으로 갈 수 있다.


QuickMark는 1/2차원 바코드를 모두 인식할 수 있다. 현재 지원하는 2차원 바코드는 Quick Code, QR code, Data Matrix이고 1차원 바코드로는 EAN 8/13, Code 39, Code 128이다.


설정화면의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트위터 계정이 있는 사람은 트위터를 설정해서 바코드 읽은 내용을 tweet할 수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은 바코드에 들어있는 내용에 따라 자동으로 동작을 할것인가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즉 바코드의 내용이 전화번호인 경우 자동으로 그 번호로 전화를 걸게 한다던가 URL인 경우 브라우져에서 그 주소로 바로 가게 한다던가등의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QuickMark의 가장 유용한 기능중에 하나가 바코드를 사용해서 손쉽게 연락처 교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사람들끼리 전화번호를 교환하자며 서로의 휴대폰을 마주보게 하는 장면을 기억할 것이다. 일본 휴대폰에는 적외선 포트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어 서로간에 전자명함을 적외선으로 주고받을 수 있다.

아이폰에는 별도의 적외선(IR) 포트가 없기 때문에 유사한 기능을 하는 app들은 무선랜으로 전자명함을 보내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데이터를 교환하려면 둘 다 같은 무선네트웍 안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서로 인사하고 명함 교환하려고 무선랜 찾아서 연결하고 하는 절차가 귀찮아서 사용하기가 불편하다. 그리고 아이폰끼리만 명함 교환이 가능하다.

QuickMark에서는 무선랜 대신 바코드와 아이폰의 카메라를 이용해 명함을 교환한다. 적외선 통신이 아닌 가시광선 통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위쪽 화면에서 Share를 선택하면 나오는 화면이다. 왼쪽 버튼을 눌러 주소록에서 선택하거나 오른쪽 버튼을 눌러 임의의 텍스트(URL이건 뭐건 상관없다)를 직접 입력해 줄 수 있다.


왼쪽의 주소록에서 선택 버튼을 누르면 주소록의 목록이 나온다. 이 중에 자신이 전송하려는 사람을 선택해 준다.


선택한 사람의 정보중에 바코드에 어떤 정보를 넣어줄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즉 주소록 목록에 있는 생일, 집주소, 집전화번호등은 비즈니스 상대에게는 공개하지 않고 친구에게는 공개하는 식으로 할 수 있다.



이 화면에는 휴대폰 번호, 이메일, URL, 회사이름을 집어넣는다고 선택하였다. 선택이 끝나면 Done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방금 선택한 항목이 들어가 있는 2차원 바코드가 만들어 졌다. 이 화면을 내 정보를 주려는 사람에게 보여주면 된다.


그러면 상대방 역시 QuickMark를 실행해서 상대방 아이폰 화면에 나타난 2차원 바코드를 읽으면 된다.


바코드가 인식되면 바코드 안에 들어있는 내용을 이렇게 보여준다.


위의 화면에서 읽은 내용(이름, 전화번호, URL등등)을 클릭하면 이 화면으로 넘어오고 방금 읽은 정보를 주소록에 추가할건지, 이미 주소록에 있는 항목에 정보를 추가할건지 결정할 수 있다.

예전에 다른 프로그램으로 테스트 해 볼 때는 코드문제인지 한글이름이 제대로 인식되지 않아서 ???로 나왔었는데 QuickMark는 확인해 본 결과 한글, 한자, 일본어 모두 아무 문제 없었다.

--
이 런식으로 내 정보를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나서 이번엔 상대방이 자신의 전자명함을 만들고 내 아이폰에서 읽어 주소록에 추가하면 서로간에 명함 교환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전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전달되는 정보의 도청 위험(별로 가능성이 크지 않다 하더라도 자신의 개인 연락처를 다른 사람에게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이 없고 WM이나 심비안 기종에도 QuickMark가 있고 대부분의 일본 휴대폰에는 이런 기능이 기본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거의 모든 휴대폰과 연락처 교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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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순정 아이폰에서는 AV케이블을 연결해도 항상 아이폰 화면이 출력되는게 아니고 동영상 플레이나 사진 보기 정도만 화면이 외부 출력이 가능하다.
하지만 탈옥한 경우 ScreenSplitr이라는 app을 사용하면 AV케이블로 화면 출력을 토글(on/off) 해 줄 수 있다. 이 app은 무료이고 오픈소스라 코드도 공개되어 있다.
이 앱을 사용하면 항상 화면을 외부로 출력할 수 있어 프로젝터에 연결하면 큰 화면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프리젠테이션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ScreenSplitr 개발자가 거기서 한 발자국 더 나가 DemoGod이라는 맥용 어플리케이션도 제공하고 있다.
DemoGod을 사용하려면 아이폰에 ScreenSplitr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맥에서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아이폰 화면을 무선랜을 통해 미러링 할 수 있게 된다.



위의 동영상에서 볼 수 있는것처럼 맥의 모니터에 아이폰의 화면이 무선랜을 통해 전달되어 똑같이 나타나게 된다. (미러링) 무선랜을 통해 화면을 전달하기 때문에 동영상 플레이는 별로 유용하지 않겠지만 강연이나 프리젠테이션 등에서 아이폰 화면을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하는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 단 iPhone 3GS부터는 AV케이블에 인증칩이 들어간것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3G에서 잘 사용하던 AV케이블이라 해도 3GS에 연결하면 동작하지 않는다. AV케이블을 구입하는 경우 3GS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지 꼭 확인하길 바란다.

ScreenSplitr는 cydia에서 구할 수 있고 DemoGod는 http://screensplitr.com/ 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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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아이폰의 시리얼 포트를 사용할 수 있으면 다른 장비들과 연결해서 상당히 재미있는 일들을 많이 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시중에서 아이팟용 시리얼 케이블을 팔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직접 만들어 보았다.
아이팟 도킹 커넥터의 pinout은 pinouts.ru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아이팟 30핀 도킹 커넥터 male 타입은 Devicemart에서 구입할 수 있었다. 구입해야 하는 부품명은 ipod-30p-conn-wire 으로 개당 2500원이다.

커넥터를 구입하면 내용물은 다음과 같다.



커넥터는 30핀인데 위의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서로 엇갈리게 배치되어 자세히 보지 않으면 핀 위치를 찾기가 좀 힘들게 되어 있다.


핀 배치를 좀 보기 쉽게 풀어 그려 본 것이다. 다리가 긴 핀과 짧은 핀이 있어서 다리가 긴 핀은 바깥쪽에 있고 짧은 핀은 안쪽에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각각의 핀은 조금씩 위치가 어긋나게 배치되어 있다.
이 핀들이 다 있으면 납땜질 하기 불편하기 때문에 필요없는 핀들은 다 뽑아버린다. 롱노우즈 플라이어로 잡아 땡기면 쉽게 빠져나온다. 단 한번 빠져나오면 다시 끼기 힘들기 때문에 뽑아내야 하는 핀의 위치를 확실하게 확인한 다음에 빼기 바란다.

시리얼 케이블에 필요한 핀들이다. 이 중 1,2,15,16,29,30은 모두 GND로 아이팟 내부에서 다 전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다 연결할 필요는 없다.


이 핀들만 남겨놓으면 된다. 15, 16도 땜질에 방해가 되기 쉬우므로 빼 버려도 관계 없다.

배선 연결은 위와 같다. 실제 시리얼 포트에 연결하는건 Tx, Rx, GND 3선이면 된다. 물론 아이팟에 연결하는 장치의 전력소모가 크지 않은 경우 3.3V에 연결해서 아이팟에서 전원을 공급받을수도 있다. (단 이 경우 아이팟 전력소모가 약간이나마 증가하는걸 염두에 둬야 한다.)
또한 Tx, Rx도 3.3V 레벨의 신호이기 때문에 RS-232에 연결하려면 MAX232, 233같은 레벨 컨버터가 필요하다. 저 2개의 저항은 칩 저항을 사용하면 커넥터 케이스 속에 집어넣을 수 있겠지만 현재 가지고 있는 칩 저항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는 커넥터에서 Tx, Rx, Serial GND, GND, 3.3V 이렇게 5개의 선을 뽑아내었다.

Grey - GND
Red - Tx
Green - Rx
Orange - +3.3V
Black - Serial GND

단선을 방지하기 위해 열 수축 튜브로 고정시켜 주었다.

커넥터를 금속 케이스에 집어 넣는다.

집어넣은 모양은 다음과 같다.

또 하나의 금속판을 연결시킨다. 여기서 아래 그림과 같이 커넥터의 홈에 맞게 밀어 넣어줘야 한다.

제대로 집어 넣었으면 아래와 같이 양쪽의 걸쇄가 보인다.

플라스틱 케이스에도 위쪽과 아래쪽이 있다.

아래쪽 케이스에 조립된 커넥터를 집어넣는다.

집어넣은 모습은 다음과 같다.

커넥터를 분리할 때 사용하는 양쪽 버튼을 집어 넣는다. 이 때 버튼도 방향이 있으니까 주의해야 한다.

아래 사진처럼 버튼을 잘 보면 홈이 파여있는 쪽이 앞쪽이다.

버튼까지 다 집어넣은 모습이다.

이제 위쪽 케이스를 아래쪽 케이스에 맞춰서 끼워넣기만 하면 된다.

여기서는 프로토타입 보드에 꼽아 아뒤노와 연결하여 테스트하기 위해 반대쪽에도 헤더핀들을 연결시켜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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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log2ical(or iphonelogd)는 아이폰의 통화내역을 iCal로 옮겨주는 역할을 하는 루비 스크립트이다.

아이폰은 내부적으로 sqlite3를 DB로 사용하고 있고 통화목록은 CallHistory라는 이름의 DB로 관리된다.

이 DB는 /private/var/root/Library/CallHistory/call_history.db 에 위치하고 있고 구조는 다음과 같다.

[View DB structure] <- click here


Jail-broken 된 아이폰에 terminal 같은 콘솔 프로그램이 깔려 있으면 아이폰 콘솔에서 다음 명령으로 db를 직접 억세스 할 수도 있다.

% sqlite3 /private/var/mobile/Library/CallHistory/call_history.db

SQLite version 3.5.9

Enter ".help" for instructions

sqlite> SELECT * FROM call;

아이튠에서 sync를 하면 아이폰의 데이터가 백업되면서 이 정보 역시 맥에 저장되게 된다. calllog2ical.rb 스크립트는 이 백업된 내용에서 통화 목록을 읽어 그 내용을 iCal에 개별 이벤트로 집어넣어 준다.


먼저 http://code.google.com/p/iphonelogd/ 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받는다. 맥에서만 동작하고 현재 버전은 calllog2ical.0.10.pkg  이다.

다운받은 패키지를 실행하면 인스톨러가 실행되어 프로그램이 설치되게 된다. 설치되는 위치는 /usr/local/bin 이다.

설치가 완료되면 먼저 아이폰을 맥에 연결하고 아이튠에서 아이폰을 sync하도록 한다.

싱크가 끝나면 터미널 창을 열고 쉘 프롬프트에서 다음의 명령어를 실행해주면 된다.

% calllog2ical.rb

그러면 백업된 파일에서 통화목록 db를 읽어 각 통화를 위의 화면과 같이 iCal에 이벤트로 넣어준다. 전화번호가 Address Book에 등록되어 있으면 자동으로 이름으로 변환해서 보여주고, 등록되어 있지 않은 번호인 경우 unidentified 로 표시되지만 그래도 url필드에 전화번호는 기록된다.

* 이 스크립트는 디폴트로 'Call Log' 캘린더에 통화목록을 넣어준다. 스크립트를 실행하기 전에 iCal에 'Call Log' 캘린더가 만들어 져 있어야만 한다. 만일 없으면 실행 중 에러를 발생하고 멈춘다.

* 다른 이름의 캘린더를 사용하려면 calllog2ical.rb 뒤에 캘린더 이름을 넣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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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jailbroken) 된 아이폰을 사용하면 비디오를 녹화할 수 있게 된다. 몇가지 어플이 나와 있는데 그 중에 cycorder가 무료이면서도 mjpeg압축을 사용하기 때문에 iPhone Video Recorder보다 훨씬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Cycorder는 384*288 해상도(4:3 ratio)의 비디오 파일로 녹화를 해 준다.

(Afro-Cuban All Stars의 공연을 직접 찍어 본 것이다. 공연장 뒤쪽이라 무대와 공연자가 작게 보이긴 하지만 낮은 조도에서도 상당히 괜찮은 화질을 보여준다. 이 동영상은 길이가 52초인데 약 11MB 크기이다.)

다만 단점은 녹화 된 비디오 파일의 위치가 /private/var/mobilee/Media/Videos 폴더에 저장되기 때문에 매번 ssh를 통해 접속 한 다음에 ftp등으로 저 위치로 가서 파일들을 가져와야 한다는 점이다. 이게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의외로 불편하다.

그래서 AirSharing을 사용해서 녹화 된 파일을 쉽게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 cycorder와 air sharing은 이미 아이폰에 설치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Cycorder는 jailbroken된 아이폰에서 cydia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Air sharing은 app store에서 구입하면 된다.)

먼저 air sharing의 설치 디렉토리 이름을 알아내야 한다. 크게 3가지 정도의 방법이 있다.

1. 컴퓨터에서 ssh를 이용해 아이폰에 접속

2. 아이폰에 mobile terminal을 설치해서 직접 쉘을 억세스

3. pc인 경우 iPhoneBrowser를 사용

아이폰의 어플리케이션은 /private/var/mobile/Applications에 설치된다. 다만 설치되는 디렉토리 이름이 어플리케이션 이름이 아니고 아래 화면에서 보이는것처럼 암호같은 숫자로 되어 있다.

각 디렉토리를 열어서 air sharing이 설치된 디렉토리를 찾아야 한다.


디렉토리를 찾았으면 해당 디렉토리 이름을 메모 해 놓는다. (여기서는 383EF131-033B-444......이다.)

이제 컴퓨터에서 ssh로 접속하거나 아이폰에서 mobile terminal 쉘에서 아래의 명령들을 차례대로 실행 해 준다.

% cd /private/var/mobile/Media

% rm -r Videos

% ln -s "/private/var/mobile/Applications/383EF...../Documents/Air Sharing/Public" ./Videos (여기서 383EF로 시작하는 빨간색 부분이 아까 위에서 메모 해 놓은 air sharing이 설치 된 디렉토리 이름이다.)

여기까지 했으면 다 끝난것이다. 이제 cycorder로 녹화를 하고 나면 녹화 된 파일이 air sharing의 Public 폴더에 만들어지기 때문에 아이폰에 air sharing을 실행한 다음 맥이나 PC의 파인더나 탐색기에서 쉽게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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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터치팟에서 가상키보드로 입력을 할 때 가장 불편했던 것 중에 하나가 숫자를 입력하려면 123 키를 눌러 숫자키패드로 바꿔줘야만 한다는 것이었다.

5-row QWERTY keyboard는 일반 키보드의 배열과 마찮가지로 아아폰/터치팟의 가상키보드를 5줄로 만들어 맨 윗줄에 숫자키를 집어넣어서 이 문제를 해결해 준다. Jail-broken된 아이폰/터치팟에 설치할 수 있다.

설치하려면 cydia를 실행한 다음 search를 사용해서 5-Row QWERTY 프로그램을 찾아준다.

kb1.jpg

정식 명칭은 '5-Row QWERTY Keyboard'이다. 이 프로그램을 검색해서 설치해주면 된다.

kb2.jpg

설치가 끝나면 초기화면으로 돌아와서 Settings로 간다.

kb3.jpg

Settings에서 'General'을 선택한다..

kb4.jpg

General 화면에서 'International'을 선택한다.

kb5.jpg

International에서 'Keyboards'를 선택한다.


kb6.jpg

Keyboards에 보면 iKeyEx Keyboards라는 항목이 추가된 걸 볼 수 있다. 여기서 5 Row QWERTY를 ON이 되게 해 준다.


kb7.jpg

이것으로 설정이 모두 끝났다.

이제 실제 키보드를 사용해 보기로 한다. 노트 어플로 가서 보면 키보드가 5줄이 되어서 맨 윗줄에 숫자키가 생긴걸 볼 수 있다.


kb8.jpg

또한 이 상태에서 Shift키를 누르면 숫자키가 일반 키보드 배열에서 숫자키 위의 기호들로 바뀐걸 볼 수 있다.


kb9.jpg

이 뿐 아니고 여기서 '123' 키를 누르면 이 키는 'ABC'로 바뀌고 나머지 기호들과 숫자키패드가 나오게 된다.

kb10.jpg

마지막으로 '123' 모드에서 shift를 눌러주면 그 동안 키보드에는 없던 커서 이동키(←,↑,→,↓, pg up, pg dn, tab 등등)들을 사용할 수 있다.

kb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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