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터치팟 플래쉬 용량이 작은건 아니지만 음악에 apps들을 넣다보면 어느새 부족해지기 쉽상이다.
그 중 좀 황당하고 골치아픈 문제중 하나가 아이튠에서 apps를 구입한 다음 아이폰/터치팟과 싱크를 시키는데 '메모리 부족'이라는 에러를 내고 설치가 되지 않는 경우이다.

지도 데이터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용량이 큰 apps중 하나인 Playmap 같은 경우 아이튠에서 봤을 때 343MB 용량이다.

그런데 free space가 4~500MB 정도 남아있는 아이폰으로 옮기려고 sync를 하면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에러가 나고 설치가 진행되지 않는다.

그 원인은 아이폰/터치팟의 apps는 ipa라는 확장자를 가지는데 확장자만 다른 이름일 뿐 실제로는 zip 파일이다. 아이폰에 설치할 때 일단 아이튠에서 아이폰으로 ipa파일이 전송된 다음 아이폰에서 압축을 풀어 설치하게 되기 때문에 설치를 위해서는 아이폰에 apps 파일 크기보다 최소 2배 이상의 free space가 있어야만 한다. 실험해 본 결과 800MB 이상의 빈 공간이 있어야만 Playmap이 설치가 가능했다.
하지만 설치가 끝나면 ipa파일은 압축을 푼 다음에는 아이폰에서는 자동으로 삭제되어 버리기 때문에 Playmap이 설치되고 난 다음에 확인해 보면 아이폰에는 약 350MB의 빈 공간이 남아있다.



그러므로 apps설치 시 apps 크기보다 빈 공간이 아직 남아 있는데도 이런 에러가 생기는 경우 해결책은 크기가 작은 apps들을 지우거나 음악/비디오 파일을 지워 충분한 공간을 만들어 줘서 원하는 apps를 설치한 다음 지웠던  apps/음악/비디오를 다시 넣어주면 된다.

즉 예를 들어 app A의 크기가 300MB이고 빈 공간이 500MB인데 메모리 부족으로 설치가 안된다면 이미 설치도어 있는 약 150MB크기의 app B를 지워준다. 그러면 빈 공간은 500+150=650MB가 되어 app A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App A가 설치되고 나면 빈 공간은 다시 약 350MB정도가 남기 때문에 app B를 재설치하는데는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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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트에 서 구글이 Favorite Place on Google이라는 서비스에서 QR code를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그 래서 구글은 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아이폰용 QuickMark를 선착순 40,000명에게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해 주고 있다.
지금까지 몇가지를 테스트 해 봤는데 QuickMark가 auto-focus가 없는 iPhone 3G에서도 확실한 인식능력을 보여주었다.


아이폰 용 뿐 아니고 거의 대부분의 WM폰, 심비안 폰용 QuickMark도 있다.


아이폰에서 QuickMark를 실행하면 카메라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 여기서 읽으려고 하는 바코드를 가져다 대면 셧터를 누를 필요 없이 자동으로 바코드를 인식하게 된다.


위의 바코드를 읽은 결과이다. 보는바와 같이 위의 QR code에는 URL이 들어있다. 이 정보를 가지고 다른 타입의 바코드를 만들어 주거나 다른 사람에게 메일로 보내거나 트위터로 tweet할 수도 있다.


Generate Quick Code를 선택하면 URL을 Quick Code 타입의 바코드로 만들어 준다.

만들어 진 바코드 위쪽의 버튼 2개가 현재 어떤 타입의 바코드인지 알려준다. 왼쪽이 Quick Code, 오른쪽이 QR Code이다. 이 화면에서 현재 회색인 QR Code버튼을 누르거나 위쪽 화면에서 Generate QR Code를 누르면 URL을 QR Code로 만들어 보여준다.


QR Code 타입의 바코드 화면이다. 이번에는 위쪽의 버튼 두개의 색깔이 반대로 된 걸 볼 수 있다.
그리고 주의력이 깊은 사람은 눈치챘을 지 모르겠는데 맨 위의 QR Code와 이 화면의 QR Code는 동일한 URL로 만든건데 실제 모양이 다르다. 그건 두개의 QR Code의 Error Correction Capacity가 다르기 때문이다. QR Code는 잡지나 포장지, 상자 표면등 여러곳에 사용되기 때문에 코드가 인쇄된 부분이 찢어지거나 더럽혀 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QR Code는 이런 경우에도 코드가 어느정도 망가지더라도 자체적으로 에러를 보정해서 원래 코드를 찾아낼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최고 level인 H-level인 경우 전체 바코드 면적의 30%정도가 없더라도 원래 코드를 정확하게 읽을 수 있다.


화면 아래쪽의 기어박스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설정 화면으로 갈 수 있다.


QuickMark는 1/2차원 바코드를 모두 인식할 수 있다. 현재 지원하는 2차원 바코드는 Quick Code, QR code, Data Matrix이고 1차원 바코드로는 EAN 8/13, Code 39, Code 128이다.


설정화면의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트위터 계정이 있는 사람은 트위터를 설정해서 바코드 읽은 내용을 tweet할 수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은 바코드에 들어있는 내용에 따라 자동으로 동작을 할것인가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즉 바코드의 내용이 전화번호인 경우 자동으로 그 번호로 전화를 걸게 한다던가 URL인 경우 브라우져에서 그 주소로 바로 가게 한다던가등의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QuickMark의 가장 유용한 기능중에 하나가 바코드를 사용해서 손쉽게 연락처 교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사람들끼리 전화번호를 교환하자며 서로의 휴대폰을 마주보게 하는 장면을 기억할 것이다. 일본 휴대폰에는 적외선 포트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어 서로간에 전자명함을 적외선으로 주고받을 수 있다.

아이폰에는 별도의 적외선(IR) 포트가 없기 때문에 유사한 기능을 하는 app들은 무선랜으로 전자명함을 보내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데이터를 교환하려면 둘 다 같은 무선네트웍 안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서로 인사하고 명함 교환하려고 무선랜 찾아서 연결하고 하는 절차가 귀찮아서 사용하기가 불편하다. 그리고 아이폰끼리만 명함 교환이 가능하다.

QuickMark에서는 무선랜 대신 바코드와 아이폰의 카메라를 이용해 명함을 교환한다. 적외선 통신이 아닌 가시광선 통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위쪽 화면에서 Share를 선택하면 나오는 화면이다. 왼쪽 버튼을 눌러 주소록에서 선택하거나 오른쪽 버튼을 눌러 임의의 텍스트(URL이건 뭐건 상관없다)를 직접 입력해 줄 수 있다.


왼쪽의 주소록에서 선택 버튼을 누르면 주소록의 목록이 나온다. 이 중에 자신이 전송하려는 사람을 선택해 준다.


선택한 사람의 정보중에 바코드에 어떤 정보를 넣어줄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즉 주소록 목록에 있는 생일, 집주소, 집전화번호등은 비즈니스 상대에게는 공개하지 않고 친구에게는 공개하는 식으로 할 수 있다.



이 화면에는 휴대폰 번호, 이메일, URL, 회사이름을 집어넣는다고 선택하였다. 선택이 끝나면 Done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방금 선택한 항목이 들어가 있는 2차원 바코드가 만들어 졌다. 이 화면을 내 정보를 주려는 사람에게 보여주면 된다.


그러면 상대방 역시 QuickMark를 실행해서 상대방 아이폰 화면에 나타난 2차원 바코드를 읽으면 된다.


바코드가 인식되면 바코드 안에 들어있는 내용을 이렇게 보여준다.


위의 화면에서 읽은 내용(이름, 전화번호, URL등등)을 클릭하면 이 화면으로 넘어오고 방금 읽은 정보를 주소록에 추가할건지, 이미 주소록에 있는 항목에 정보를 추가할건지 결정할 수 있다.

예전에 다른 프로그램으로 테스트 해 볼 때는 코드문제인지 한글이름이 제대로 인식되지 않아서 ???로 나왔었는데 QuickMark는 확인해 본 결과 한글, 한자, 일본어 모두 아무 문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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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런식으로 내 정보를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나서 이번엔 상대방이 자신의 전자명함을 만들고 내 아이폰에서 읽어 주소록에 추가하면 서로간에 명함 교환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전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전달되는 정보의 도청 위험(별로 가능성이 크지 않다 하더라도 자신의 개인 연락처를 다른 사람에게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이 없고 WM이나 심비안 기종에도 QuickMark가 있고 대부분의 일본 휴대폰에는 이런 기능이 기본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거의 모든 휴대폰과 연락처 교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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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원 바코드 중에 일본에서 매우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QR code가 있다.
QR code에 대한 설명은 이전 포스트를 참고하길 바란다.

구글이 오늘 새로운 계획을 발표하였다. 구글맵과 구글서치의 pagerank를 기초로 약 10만개의 업체를 선정하여 'Favorite Place on Google'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decal을 무료로 만들어 주겠다고 한 것이다.


이 decal에 위의 그림과 같이 업체의 전화번호, 주소, 리뷰 및 쿠폰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QR code를 집어넣는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QR code reader를 가진 휴대폰의 경우 가게 정보를 얻기 위해 따로 브라우져에서 가게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하거나 검색을 할 필요 없이 QR code만 읽으면 자동으로 가게의 홈페이지가 열려 손 쉽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일본 휴대폰은 거의 모든 휴대폰에 QR code reader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지만 미국에서 판매되는 휴대폰에 QR code reader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경우는 아직 없다. 하지만 아이폰, 블랙베리, WM, 심비안이나 java를 지원하는 대부분의 휴대폰용 무료 QR code reader가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불편은 없다.

NeoReader - http://www.neoreader.com/
QuickMark - http://www.quickmark.com.tw/En/basic
UpCode - http://www.upc.fi/en/upcode/
Kaywa - http://reader.kaywa.com/
zxing - http://code.google.com/p/zxing
i-nigma - http://www.i-nigma.com/i-nigmahp.html

이 이외에도 검색을 해 보면 더 많은 무료 QR code reader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일본에서는 이미 상당히 오래전부터 널리 쓰여왔지만 그 이외 나라에서는 별로 쓰이지 않았는데 이번에 구글 덕택에 미국에서도 널리 쓰일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질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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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Mac OS X에서 Mail을 실행한다. (여기서는 Mac OS X 10.6 Snow Leopard에서 Mail 4.2를 기준으로 한다.)


메뉴바에서 Mail을 선택한다.


풀다운 메뉴에서 Preferences...를 선택한다.


Preferences 창에서 Accounts 탭을 선택한다.


화면 아래쪽의 '+' 버튼을 눌러준다.


Add Account 창이 열리면 이름, gmail 주소, gmail 암호를 넣어주고 Create버튼을 누른다.


Create버튼을 누르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gmail과 연결하여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암호가 맞는지 확인해서 위와 같이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된다.



만일 gmail 계정의 imap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은 상태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된다.
이 경우 먼저 gmail로 가서 imap을 활성화 시켜 줘야 한다.


gmail 우측 상단의 Settings를 눌러준다.


Settings 화면에서 Forwarding and POP/IMAP 을 선택해 준다.


화면 아래쪽 IMAP Access에 보면 IMAP is disabled 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Enable IMAP을 선택해주고 아래쪽의 Save Changes를 눌러 변경된 설정을 저장해주면 된다.
이제 다시 mail에서 계정을 추가해주면 이번에는 문제없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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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순정 아이폰에서는 AV케이블을 연결해도 항상 아이폰 화면이 출력되는게 아니고 동영상 플레이나 사진 보기 정도만 화면이 외부 출력이 가능하다.
하지만 탈옥한 경우 ScreenSplitr이라는 app을 사용하면 AV케이블로 화면 출력을 토글(on/off) 해 줄 수 있다. 이 app은 무료이고 오픈소스라 코드도 공개되어 있다.
이 앱을 사용하면 항상 화면을 외부로 출력할 수 있어 프로젝터에 연결하면 큰 화면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프리젠테이션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ScreenSplitr 개발자가 거기서 한 발자국 더 나가 DemoGod이라는 맥용 어플리케이션도 제공하고 있다.
DemoGod을 사용하려면 아이폰에 ScreenSplitr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맥에서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아이폰 화면을 무선랜을 통해 미러링 할 수 있게 된다.



위의 동영상에서 볼 수 있는것처럼 맥의 모니터에 아이폰의 화면이 무선랜을 통해 전달되어 똑같이 나타나게 된다. (미러링) 무선랜을 통해 화면을 전달하기 때문에 동영상 플레이는 별로 유용하지 않겠지만 강연이나 프리젠테이션 등에서 아이폰 화면을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하는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 단 iPhone 3GS부터는 AV케이블에 인증칩이 들어간것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3G에서 잘 사용하던 AV케이블이라 해도 3GS에 연결하면 동작하지 않는다. AV케이블을 구입하는 경우 3GS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지 꼭 확인하길 바란다.

ScreenSplitr는 cydia에서 구할 수 있고 DemoGod는 http://screensplitr.com/ 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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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보드에서 저항 타입의 센서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다.


위의 사진은 온 도센서이다. 온도의 변화에 따라 저항값이 달라진다.

센서의 값을 읽으려면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회로를 사용하면 된다.


위의 그림에 있는 공식과 같이 두개의 저항값에 따라 출력되는 전압이 달라지게 된다.


출력 전압은 위의 예제와 같이 두 저항값의 비율에 따라 결정된다.


위의 그림과 같이 하나의 저항값(R1)은 고정시켜 놓고 다른 저항(R2) 대신 저항 타입의 센서를 연결해 주면 온도의 변화에 따라 저항값이 변하고 결국 출력 전압이 따라 변하게 된다. 이 전압을 A/D 컨버터를 통해 읽어주면 된다.




센서의 온도의 변화에 따른 저항값의 변화표이다. 대략 -20도에서 125도 까지의 온도를 측정하고 싶다면 센서의 저항값은 100Kohm에서 0.33Kohm까지 변하게 된다.
이 센서를 위의 회로에 사용하려면 R1값을 결정해 줘야 한다.


R1의 값을 10 Kohm으로 했을 때 온도의 변화에 따른 출력전압의 변화를 계산한 것이다.


R1의 값을 1 Kohm으로 했을 때 온도의 변화에 따른 출력전압의 변화를 계산한 것이다.


동일한 정도의 온도변화에 대해 전압의 변화가 크고 리니어해야 온도를 읽는데 오차가 작아지고 정확하게 읽을 수 있다.
그러므로 위의 두개의 그래프에서 보듯이 주 사용환경이 -10~70도 사이라면 R1 저항으로 10 Kohm을 사용하는게 좋고 사용환경이 10~120도 사이라면 R1 저항으로 1 Kohm을 사용하는게 좋다.

오차를 최소화해서 정확하게 온도를 읽으려면 전압-온도 형태의 lookup table을 사용하면 되고 그 정도까지 정확할 필요가 없어 간단하게 하려면 저 구간에서는 온도-전압의 변화가 거의 리니어하기 때문에 간단한 수식으로 계산해도 된다.

R1이 1 Kohm인 경우 25도인 경우 전압이 4.545V, 125도인 경우 전압이 1.24V니까 직선의 기울기는 (1.24-4.545)/(125-25) = -0.033이 된다. 이 경우 Vo = -0.033T+5.365 라는 공식이 나오기 때문에 T = (5.365-Vo) / 0.033 이 된다. 즉 A/D컨버터의 전압값을 읽어 저 공식에 집어 넣으면 온도를 구할 수 있게 된다.

* 물론 좀 더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calibration 과정을 거쳐줘야만 한다.

이 포스팅에서는 온도센서를 예로 들었지만 그 이외에도 환경의 변화에 따라 저항값이 변하는 타입의 센서(CDS photocell 등)는 모두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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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자신의 수신 전용 전화번호를 완전 무료로 만들 수가 있다.


IPKall.com 에서는 미국 워싱턴 지역의 전화번호를 무료로 만들어 준다. 비용은 하나도 없고 단지 한달에 최소 한번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발급받은 번호가 없어진다. 위의 화면에서 Sign-up을 눌러 계정을 만들어 준다.


Sign-up화면에서 필요한 정보를 넣어준다. Area Code는 현재 워싱턴의 지역코드(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가 아닌 워싱턴 주)인 206, 253, 360, 425중에 선택할 수 있다. 지역코드만 선택할 수 있고 전화번호는 임의로 부여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정보는 SIP Phone number와 SIP Proxy이다. 할당받은 번호로 전화가 걸려 왔을 때 실제로 전화를 받을 SIP타입 IP폰의 정보를 정확하게 넣어줘야 한다. 이 정보는 자신이 어떤 디바이스, 서비스를 사용하는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각자 확인해야 한다.


이건 SIP클라이언트로 Gizmo5를 사용하는 경우의 정보이다. 이럴 경우 SIP Phone number에는 1747xxxyyyy 를, SIP Proxy에는 proxy01.sipphone.com을 넣어주면 된다.


모든 정보를 집어넣어 문제가 없으면 자신의 이메일 주소로 위와 같은 메일이 날라온다. 메일에 보면 앞으로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미국 전화번호가 들어있다. 이것으로 모든 설정이 끝난 것이다. 이제 누군가가 위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내가 전 세계 어디에 있건 내 SIP phone에 링이 울리고 통화를 할 수 있다.

Gizmo5가 상당히 편하고 Google Voice와 연동하면 훨씬 다양한 기능을 사용(미국 전화번호로 무제한 무료 전화걸기 등등)할 수 있는데 얼마 전 구글이 인수한 후 현재 신규가입이 당분간 중단되어 있는 상태이다.


그 대안으로 컴퓨터에서는 SIP Communicator를 사용할 수도 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거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한다.


맥용을 다운받아 처음으로 실행한 화면이다. 통합 메신져로 SIP 뿐 아니고 다른 메신져도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일단 SIP 어카운트가 없기 때문에 상단 좌측의 SIP 부분에서 Not registered yet?을 눌러준다.


그러면 웹 브라우져에 위와 같은 가입화면이 열린다. 필요한 정보를 넣고 등록해주면 된다.



간단하게 등록이 끝나고 자신의 SIP address(IP폰의 전화번호)가 생긴다.


등록이 끝났으면 다시 SIP communicator로 돌아와서 아이디와 암호를 넣고 로그인 해 주면 된다. 위의 화면은 정상적으로 로그인이 된 상태이다.


SIP communicator를 위의 IPKall 서비스와 연동해서 전화가 걸려오면 컴퓨터로 받고 싶으면 IPKall 계정을 만들 때 SIP Phone number에는 [자신의ID] 를 넣어주고 SIP Proxy에는 sip.iptel.org 를 넣어주면 된다.

* 물론 아이폰이나 다른 스마트폰에서 Fring이나 Nimbuzz같은 SIP 클라이언트를 연동시켜 줘도 된다.

* 삼성 070 의 경우도 설정해주면 미국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를 한국의 집에 있는 전화로 받을 수 있을거 같은데 실제 실험을 해 보지 않아서 100% 된다고 장담은 못하겠다. 누군가 집에 070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으면 실험해 보고 결과를 알려주면 감사하겠다.
이 경우 SIP Phone number에는 [자신의 전화번호] 를, SIP Proxy에는 sniproxy.samsung70.com 을 넣어주면 될 것이다. -> 확인 결과 아쉽게도 삼성 070으로 포워딩은 안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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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해외 여행이나 출장을 가는 경우 휴대폰을 로밍이라도 해 가면 통신비용이 엄청난 부담이 되기 쉽다. 특히 한국에서 걸려올 전화가 많은 경우 로밍은 완전 요금폭탄이다.
이 경우 스카이프를 사용하면 저렴한 요금으로 자신에게 걸려오는 전화를 외국에서 받을 수 있다.



이 방법을 사용하려면 먼저 스카이프에서 skype in 서비스를 신청해야 한다.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070-xxxx-yyyy 라는 전화번호를 부여받게 된다. 이 서비스는 3개월에 12000원, 12개월에 36000원 (부과세 별도)이고 한달 단위로는 구입할 수 없다.

그리고 여행/출장을 갈 국가에서 전화를 걸기 위해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하던가 아니면 skype credit을 구입해야 한다.


이건 옥션을 통해 구입하는것보다 직접 skype.com에서 구입하는게 다양한 요금제가 있다.


만일 미국/캐나다로 가는 경우는 Unlimited US & Canada에 가입하면 된다. 그러면 미국/캐나다 전화는 유선전화/휴대폰에 관계 없이 기간 내에는 무제한으로 전화를 걸 수 있게 된다.

Unlimited World로 전화를 걸 수 있는 국가는 위와 같다. 그리고 저 국가들 중에 빨간색으로 표시한 국가는 유선전화/휴대폰 관계 없이 무제한으로 전화를 걸 수 있고 나머지 국가는 유선전화만 무제한으로 걸 수 있고 휴대폰으로 걸 경우는 Unlimited world서비스에 가입되어 있어도 추가로 skype credit이 있어야 한다.
자신이 여행할 목적지에 따라 적절한 서비스를 선택해주면 된다.

그 러면 준비는 끝난 것이다.

이제 출국하기 전에 자신의 전화기로 오는 전화를 스카이프로 착신전환(Call Forwarding)하도록 해 주면 된다.

착신전환 설정 방법은 통신사마다 다르다.

- SKT 착신전환(무 멘트로 설정됨)
착신전환 설정 : *71 + 착신희망번호 -> 통화
착 신전환 해제 : *73 -> 통화
Tworld 에서 사이버 리모콘 서비스를 통해서도 설정 가능

- KTF 착신전환
안내멘트 나오고 연결 : *71 + 착신희망번호 -> 통화
안내멘트 없이 연결 : *71 + 착신희망번호 + * -> 통화
착신전환 해제 : *710 -> 통화

- LGT 착신전환
안내멘트 나오고 연결 : *71 + 착신희망번호 -> 통화
안내멘트 없이 연결 : *71 + 착신희망번호 + * -> 통화
착신전환 해제 : *710 -> 통화
일반전화 또는 다른 폰을 이용할 경우(무조건 안내멘트 없이 설정됨) :
019-200-8282 → 이동전화번호 → * → 안내 멘트에 따라 2번 착신전환을 선택 후 등록 및 해제 가능

예를 들어 내가 할당받은 스카이프 번호가 070-2345-6789 이고 내가 KTF의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자신의 전화기에서 *7107023456789* + [통화] 를 눌러주면 된다.



이제 한국에서 해야 할 일은 모두 끝났다. 해외 현지에서 선불폰(또는 SIM)을 구입해서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컴퓨터에서 스카이프로 로그인해서 설정 화면으로 간다. 설정화면의 Calls 탭을 선택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Forward unanswered calls after (    ) seconds를 체크해주고 시간은 0초, 그리고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넣어준다. 휴대폰 번호는 국가코드까지 같이 넣어주면 된다. 만일 휴대폰 번호가 213-456-7890인 경우 위와 같이 +12134567890 으로 넣어주면 된다. (참고로 미국의 국가 코드가 1, 일본은 81, 한국은 82이다.)

이제 한국에서 누군가 내 한국 휴대폰 번호로 전화를 걸면 그게 스카이프를 타고 해외로 건너와 외국에서 사용하는 휴대폰으로 전달되어 링이 울리고 통화를 할 수 있게 된다.

* 다른 나라들은 휴대폰으로 통화를 위해 스카이프 크레딧이 필요해서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지만 미국, 캐나다, 중국, 홍콩, 싱가폴, 태국으로 한달 이상 출장등을 가는 경우 이렇게 설정해주면 약 월 20000원 정도의 정액으로 국내 휴대폰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해외에서 모두 받을 수 있게 되어 업무상 전화요금을 대폭 줄일 수 있다.

* 참고로 미국의 휴대폰은 전화를 걸때 뿐 아니고 받을때도 요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만일 선불폰에 300분을 충전 해 놓았다고 하면 내가 단 한통도 전화를 걸지 않더라도 받는것만 300분을 채우면 충전된 액수가 모두 없어진다. 다만 출장인 경우 사무실에 있는 동안이나 숙소에 있는 동안은 그곳의 유선전화로 포워딩 해 놓으면 미국 휴대폰 요금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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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1 17:48

    좋은 정보군요...^^

  2. 2010.03.19 11:36

    제가 호주를 가는데 전화 거는게 아니라 받는게 목적입니다
    그래서 스카이프를 이용하려고 하는데 070 번호를 사서 군인남자친구가 걸수있게 할겁니다
    그런데 착신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데
    제 핸드폰이 청소년요금제입니다
    요금제를 바꾸고 로밍을 해놔야 착신서비스가 가능합니까?
    아니면
    로밍 따로 신청안해도 되고 요금제도 안바꾸고
    LGT 착신전환 안내멘트 나오고 연결 : *71 + 착신희망번호 -> 통화
    이렇게 연결해도 되나요???????????
    답변은 메일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2010.08.11 20:01

    unlimited US& Canada plan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ㅠㅠ 어디서 찾아야 하는거죠

구글 보이스를 사용하면 미국 전화번호로 무제한 무료로 전화를 걸 수 있다.
다만 한국에서 결정적으로 구글 보이스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처음에 서비스를 활성화 시켜주기 위해서는 미국 전화번호가 있어야만 한다는 것 때문이다.
하지만 이전 포스트에서 설명한 방법을 사용하면 무료로 미국 전화번호를 얻어 사용할 수 있다.


구글 보이스 초대장을 방으면 초대장 안에 있는 링크를 클릭한다.


이미 구글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는 자신의 구글 암호만 넣어주면 된다.


이미 사용하고 있는 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새 번호를 만들것인가를 물어본다. 한국에 살고 있으면 이미 사용하고 있는 번호는 없으니 당연히 새 번호를 선택한다.


첫번째 단계로 희망하는 번호를 선택할 수 있다. 자신의 지역번호, 우편번호, 또는 전화번호에 집어넣고 싶은 단어나 숫자를 넣어주면 된다.


원하는 번호가 없는 경우 이런 식으로 나오고 Search again을 할 수 있게 된다.


매치되는 전화번호가 있으면 이런식으로 목록을 보여주고 그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번호를 선택하면 비밀번호를 선택해 준다. 전화로 걸었을 때의 비밀번호이기 때문에 4자리 숫자를 사용한다.


다음에는 구글보이스와 연동시킬 전화번호를 물어본다. 여기에 IPKall에서 할당받은 전화번호를 넣어주면 된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서 인증을 요구한다. Call Me Now 버튼을 눌러준다.


그러면 IPKall에 설정되어 있는 곳으로 전화가 온다. 이 전화를 받은 다음 전화기 키패드로 위의 인증코드(여기서는 '22')를 눌러주면 인증이 끝난다.


이것으로 구글 보이스 설정이 다 끝난 것이다.

이제 구글 보이스를 사용해서 미국으로 전화를 걸어 보겠다.


구글보이스 화면의 왼쪽 상단에 보면 Call 버튼이 있다.


전화를 걸 상대방 전화번호를 넣어주고 Connect 버튼을 눌러준다.



그러면 Calling you.....라고 나오고 먼저 나(여기서는 앞에서 등록해 놓은 IPKall 전화번호)에게 전화를 건다.


구글 보이스가 먼저 나에게 전화를 걸어 온다.


내가 구글 보이스에게서 온 전화를 받으면 그때서야 구글 보이스가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를 시작한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내 컴퓨터에서 미국 유선전화/휴대폰 가리지 않고 무료로 통화를 할 수 있다.
Posted by na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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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4 03:09

    비밀댓글입니다

  2. 2010.03.18 14:39

    비밀댓글입니다

  3. 2010.08.28 11:01

    초대장은 어떻게 받나요?

  4. 2010.12.05 23:15

    비밀댓글입니다

별도의 전산팀을 두기 힘든 소규모의 회사나 모임의 경우 구글앱스를 사용하면 거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자신의 도메인으로 메일, 웹, 게시판, 캘린더등을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어 소규모 업체에게는 축복과도 같은 서비스다. (현재 Standard타입이 무료 서비스인 경우 50개까지 계정을 만들 수 있다.)

* 도메인을 구입한 후 구글앱스 신청 및 도메인을 구글앱스에 연동시키는 방법은 이 포스트를 참조하면 된다.
* 구글앱스에서 사용자 추가/관리는 다른 포스트를 참조하면 된다.

구글 앱스를 설정하고 나면 각 개인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게 설정을 해 줘야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웹 인터페이스를 사용해도 별 문제는 없지만 아웃룩에 연동시켜 사용하기를 원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그 때의 설정방법이다.



아웃룩을 실행한 화면이다. 메뉴의 Tools를 선택한다.


Tools에서 Account Settings를 선택해준다.


Account Settings 창에서 새 어카운트를 추가해야 하니까 New...를 선택한다.


이메일 계정을 추가할 것이기 때문에 Microsoft Exchange, POP3, IMAP, or HTTP를 체크하고 Next를 눌러준다.


Add New E-mail Account 창이 열리면 위쪽의 정보는 넣어줄 필요 없고 맨 아래쪽의 Manually configure server settings or additional server types를 체크하고 Next를 눌러준다.


Internet E-mail을 체크하고 Next를 눌러준다.





이 화면에서 자신의 이름, 이메일 주소(구글앱스로 만든 이메일 주소), 아이디(이메일 주소에서 '@' 앞쪽 부분), 암호를 넣어주고 Account Type은 'IMAP', Incoming mail server는 'imap.gmail.com' , Outgoing mail server (SMTP)는 'smtp.gmail.com' 을 넣어준다. 다 입력했으면 More Settings...를 선택한다.


Internet E-mail Settings창에서 Advanced 탭을 선택한다.


Advanced탭에서 표시된 4가지 정보를 바꿔줘야 한다.


위와 같이 정보를 변경해주고 Outgoing Server 탭을 선택한다.


My outgoing server (SMTP) requires authentication을 체크해주고 Use same settings as my incoming mail server를 선택하고 OK를 누르면 된다.


그러면 다시 위의 화면으로 돌아온다. 이제 Next를 눌러준다.


위와 같은 설정이 끝나 축하한다는 화면이 나온다. Finish를 눌러주면 된다.


이제 아웃룩 왼쪽에 방금 추가한 계정이 보인다.


계정 왼쪽의 '+'를 누르면 Inbox폴더가 나타나고 오른쪽에 메일폴더의 내용이 나타나는걸 확인할 수 있다.
Posted by na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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