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자신의 수신 전용 전화번호를 완전 무료로 만들 수가 있다.


IPKall.com 에서는 미국 워싱턴 지역의 전화번호를 무료로 만들어 준다. 비용은 하나도 없고 단지 한달에 최소 한번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발급받은 번호가 없어진다. 위의 화면에서 Sign-up을 눌러 계정을 만들어 준다.


Sign-up화면에서 필요한 정보를 넣어준다. Area Code는 현재 워싱턴의 지역코드(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가 아닌 워싱턴 주)인 206, 253, 360, 425중에 선택할 수 있다. 지역코드만 선택할 수 있고 전화번호는 임의로 부여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정보는 SIP Phone number와 SIP Proxy이다. 할당받은 번호로 전화가 걸려 왔을 때 실제로 전화를 받을 SIP타입 IP폰의 정보를 정확하게 넣어줘야 한다. 이 정보는 자신이 어떤 디바이스, 서비스를 사용하는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각자 확인해야 한다.


이건 SIP클라이언트로 Gizmo5를 사용하는 경우의 정보이다. 이럴 경우 SIP Phone number에는 1747xxxyyyy 를, SIP Proxy에는 proxy01.sipphone.com을 넣어주면 된다.


모든 정보를 집어넣어 문제가 없으면 자신의 이메일 주소로 위와 같은 메일이 날라온다. 메일에 보면 앞으로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미국 전화번호가 들어있다. 이것으로 모든 설정이 끝난 것이다. 이제 누군가가 위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내가 전 세계 어디에 있건 내 SIP phone에 링이 울리고 통화를 할 수 있다.

Gizmo5가 상당히 편하고 Google Voice와 연동하면 훨씬 다양한 기능을 사용(미국 전화번호로 무제한 무료 전화걸기 등등)할 수 있는데 얼마 전 구글이 인수한 후 현재 신규가입이 당분간 중단되어 있는 상태이다.


그 대안으로 컴퓨터에서는 SIP Communicator를 사용할 수도 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거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한다.


맥용을 다운받아 처음으로 실행한 화면이다. 통합 메신져로 SIP 뿐 아니고 다른 메신져도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일단 SIP 어카운트가 없기 때문에 상단 좌측의 SIP 부분에서 Not registered yet?을 눌러준다.


그러면 웹 브라우져에 위와 같은 가입화면이 열린다. 필요한 정보를 넣고 등록해주면 된다.



간단하게 등록이 끝나고 자신의 SIP address(IP폰의 전화번호)가 생긴다.


등록이 끝났으면 다시 SIP communicator로 돌아와서 아이디와 암호를 넣고 로그인 해 주면 된다. 위의 화면은 정상적으로 로그인이 된 상태이다.


SIP communicator를 위의 IPKall 서비스와 연동해서 전화가 걸려오면 컴퓨터로 받고 싶으면 IPKall 계정을 만들 때 SIP Phone number에는 [자신의ID] 를 넣어주고 SIP Proxy에는 sip.iptel.org 를 넣어주면 된다.

* 물론 아이폰이나 다른 스마트폰에서 Fring이나 Nimbuzz같은 SIP 클라이언트를 연동시켜 줘도 된다.

* 삼성 070 의 경우도 설정해주면 미국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를 한국의 집에 있는 전화로 받을 수 있을거 같은데 실제 실험을 해 보지 않아서 100% 된다고 장담은 못하겠다. 누군가 집에 070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으면 실험해 보고 결과를 알려주면 감사하겠다.
이 경우 SIP Phone number에는 [자신의 전화번호] 를, SIP Proxy에는 sniproxy.samsung70.com 을 넣어주면 될 것이다. -> 확인 결과 아쉽게도 삼성 070으로 포워딩은 안된다고 한다.
Posted by na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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