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서 사진을 찍은 다음 그 사진을 메일로 보내면 사진 크기가 자동을 800*600(원래 크기의 1/4)으로 리사이즈 되어 보내지게 된다.
웹사이트에 첨부하거나 싸이에 올리는데는 충분한 크기지만 인쇄를 하거나 후보정을 원하는 경우는 풀사이즈(1600*1200)의 사진이 필요하다.

먼저 'Photos' 앱을 실행한다.

Photos 앱에서 왼쪽 아래의 버튼을 누른다.


사진을 선택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메일로 보낼 사진들을 터치해서 선택해 준다. 선택된 사진은 체크 표시가 나타난다. 선택이 끝나면 아래쪽의 Copy 버튼을 눌러준다. 그리고 Photos 앱은 종료하고 Mail 앱을 실행한다.


메일 앱에서 메일 작성을 선택하고 메일 내용에 가서 한 지점을 약간 오래 터치하고 있으면 메뉴가 나타나게 되고 그 메뉴중에 Paste를 선택해서 사진을 첨부해주면 된다.

이렇게 해서 메일을 보내면 사진이 자동으로 리사이즈 되지 않고 원래의 풀사이즈로 보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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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Mac OS X에서 Mail을 실행한다. (여기서는 Mac OS X 10.6 Snow Leopard에서 Mail 4.2를 기준으로 한다.)


메뉴바에서 Mail을 선택한다.


풀다운 메뉴에서 Preferences...를 선택한다.


Preferences 창에서 Accounts 탭을 선택한다.


화면 아래쪽의 '+' 버튼을 눌러준다.


Add Account 창이 열리면 이름, gmail 주소, gmail 암호를 넣어주고 Create버튼을 누른다.


Create버튼을 누르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gmail과 연결하여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암호가 맞는지 확인해서 위와 같이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된다.



만일 gmail 계정의 imap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은 상태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된다.
이 경우 먼저 gmail로 가서 imap을 활성화 시켜 줘야 한다.


gmail 우측 상단의 Settings를 눌러준다.


Settings 화면에서 Forwarding and POP/IMAP 을 선택해 준다.


화면 아래쪽 IMAP Access에 보면 IMAP is disabled 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Enable IMAP을 선택해주고 아래쪽의 Save Changes를 눌러 변경된 설정을 저장해주면 된다.
이제 다시 mail에서 계정을 추가해주면 이번에는 문제없이 될 것이다.
Posted by na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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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현재 인터넷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메일은 인류 역사상 매우 오랜 기간동안 사용되어 왔던 우편제도를 거의 그대로 모방하여 만들어 졌다.


우리가 편지를 보낼 때를 생각해 보면 편지지에 내용을 적고 편지봉투에 집어넣은 다음 봉투에 발신자 주소와 수신자 주소를 적는다. 그리고 우표를 붙인 다음 우체통에 집어넣으면 보내는 사람의 할 일은 더 이상 없어진다. 나머지 역할인 편지를 수신자에게까지 전달해 주는건 우체국에서 하는 일이고 언제 우체통에서 편지를 수거해 가는가, 어떤 방법으로 어느 경로를 거쳐 우리동네 우체국에서 수신자가 사는 동네의 우체국까지 편지를 옮길 것인가, 수신자네 동네 우체국에서 언제 어떻게 수신자 집으로 편지를 가져다 줄 것인가는 전적으로 우체국이 결정하는 것이지 편지를 보낸 사람이 결정할 수 있는게 아니다. 또한 수신자 집에 편지가 배달되었다고 해도 언제 그 사람이 편지를 읽는지, 아니 편지를 읽었는지 조차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위에 과정이 이메일에도 거의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메일을 작성하는 경우 본문에 원하는 내용을 적고 메일 헤더에 발신자 이메일 주소, 수신자 이메일 주소를 넣어주고 이메일을 발송한다. 여기까지가 이메일을 보내는 사람이 해야 할 일이다. 나머지 역할인 이메일을 수신자 이메일 계정으로 전달해 주는건 인터넷(정확하게 말하자면 인터넷에 있는 메일서버들)이 알아서 하게 된다. 어느 메일서버를 거쳐 언제 이메일을 전달할 것인가는 전적으로 메일서버들이 결정하는거지 이메일을 보낸 사람이 결정할 수 있는게 아니다. 또한 편지와 마찮가지로 이메일이 수신자 메일함에 전달되었다 해도 그걸 읽었는지 여부나 언제 읽었는지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물론 편지에도 예전부터 본문이나 PS에 '읽었으면 읽었다고 알려달라'고 부탁을 할 수도 있지만 그건 편지를 받은 사람이 그 부탁에 응해주는 경우에만 의미가 있는 것이다. 이메일 표준에도 이와 유사하게 RFC3798등에서 메일 헤더에 메일을 읽었다는 receipt를 보내달라고 요구하는 필드가 추가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역시 수신자가 receipt를 보낼건지 확인을 해 줘야만 receipt가 보내지는 문제도 있고 모든 이메일 클라이언트가 이 확장필드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널리 쓰여지지는 못했다.

그렇다면 '어 내가 쓰는 이메일에는 수신확인 기능이 있는데 이건 뭐냐?'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그건 특정 메일 서비스 내에서만 동작하는 일종의 편법을 이용한 방법이다. 하지만 그런 방법들은 표준화가 된 것도 아니고 편법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송신자, 수신자 모두 같은 이메일 서비스(예를 들어 둘 다 한메일 또는 네이버메일 등등)를 이용하는 경우에만 "가능할 수도 있는" 방법일 뿐이다. 동작원리는 이메일은 위에서 말했듯이 일단 보내고 나면 송신자는 그 이메일에 대한 통제력(내용수정, 삭제 등등)을 완전히 잊어버리게 된다. 그래서 이메일을 보낼 때 메일서비스가 이메일의 본문 내용 안에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게 조그마한 이미지 주소를 임의로 넣어 보낸다. 그 이미지 파일 주소는 해당 메일 서비스 서버의 주소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신자가 메일을 읽을 때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숨어있는 이미지를 화면에 표시하기 위해 메일서비스 서버를 억세스 하게 된다. 그 파일이 억세스 되면 메일을 읽은 것으로 간주하고 그 시간을 메일을 읽은 시간이라고 알려주게 된다.



위쪽 그림이 정상적 이메일인 경우이다. 송신자의 메일 서버가 수신자의 메일서버로 메일을 전달하면 수신자가 메일을 읽을 때 그냥 수신자의 메일서버에서 메일을 읽을 뿐 송신자 서버에 아무 통보가 없다. 그에 비해 아래쪽의 편법을 사용하면 메일 내에 <img> 태그가 들어있고 그 태그가 송신자 메일서버에 있는 이미지 파일을 가르키고 있기 때문에 메일을 보여줄 때 그 파일을 요구하게 된다. 송신자 메일서버는 그 파일이 요구된 시간을 기록하고 그걸 수신자가 메일을 읽은 시간이라고 알려주게 된다.

그런데 최근에는 대부분의 이메일 서비스나 이메일 클라이언트들은 메일 본문에 들어있는 이미지 파일들을 기본적으로 보이지 않게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되어 있으면 메일을 읽더라도 그 안에 안보이게 숨어있는 이미지를 억세스 하지 않기 때문에 심지어 송신자/수신자가 같은 메일 서비스를 사용하더라도 수신자가 웹으로 억세스하지 않고 POP3/IMAP을 통해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면 메일을 읽었더라도 수신확인에는 읽지 않았다고 나오게 된다.

결론적으로 이메일 수신확인 서비스라는건 정확하지도 않은 편법일 뿐임으로 너무 믿지 말라는 것이다. 수신확인을 했는데 혹시 언제 읽었다고 나오면 그건 일단 읽었다고 생각해도 큰 무리는 없지만 아직 읽지 않았다고 나오는건 진짜 안 읽은건지 편법이 먹히지 않아 읽었는데 안 읽은걸로 나오는건지 확인할 방법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요점은 국내 웹메일들의 수신확인 서비스라는걸 너무 믿지 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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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9 13:00

    마지막줄이 의미심장하군요. 네이버의 수신확인 서비스가 마지막 말씀과 강력한 연관이 어쩌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D

  2. 2009.05.19 13:15 신고

    그렇죠... imap으로 읽는데... 게다가 image는 항상 block 시켜놓는데... 왜 메일 안읽고 있냐고 자꾸 뭐라 그러는 학생들이 있어서 피곤합니다 ㅜㅠ

  3. 2009.05.21 07:24 신고

    이런 이메일 확인 기술들은 스펨메일에 메일주소 유효성 확인을 위해 더 많이 쓰이죠 ^^

2008. 7. 18. 13:58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gmail에는 여러가지 숨겨진 기능들이 많이 있다. 그 중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 한 계정에 대해 여러개(사실 거의 무한대)의 이메일 주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gmail은 [username]@gmail.com 의 메일 주소에서 [username] 부분에 들어가는 '.' 을 모두 무시하고 '+' 뒷 부분도 모두 무시한다.
즉 gmail은 a.b.c.d@gmail.com, abc.d@gmail.com, a.bcd@gmail.com같은걸 모두 abcd@gmail.com으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또한 abcd+anything@gmail.com도 모두 abcd@gmail.com으로 인식한다.
이 기능과 filter를 잘 이용하면 한개의 이메일 계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즉 내 gmail주소는 abcd@gmail.com인데 어느 사이트에 회원가입시 이메일 주소를 넣어줘야 하지만 그 사이트에서 오는 메일을 받고 싶지 않은 경우 원래 이메일 주소인 abcd@gmail.com 대신 abcd+ad@gmail.com을 넣어주고 filter에 abcd+ad로 오는 메일은 자동으로 삭제하게 설정해 놓으면 원하지 않는 광고메일들을 볼 필요 없이 자동으로 삭제되게 할 수 있다.


또는 친구들에게는 abcd+friend@gmail.com 이라는 주소를 알려주고 filter에 abcd+friend로 오는 메일은 자동으로 'friend'라는 라벨을 붙여서 다른 메일들과 확실하게 구분해 줄 수 있다.

필터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Gmail에서 settings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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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ettings 화면에서 Filters 탭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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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정되어 있는 필터 목록 아래쪽의 Create a new filter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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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o:' 필드에 원하는 주소를 넣어준다. 여기서는 광고메일을 받아 자동으로 삭제하도록 설정하는걸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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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nautesrouge+advertise' 로 오는 메일은 자동으로 삭제하길 원하기 때문에 'Delete it'을 선택해준다. 만일 nautesrouge+friend로 오는 메일에 friend라는 라벨을 붙이고 싶으면 'nautesrouge+friend'를 4번의 필드에 넣어주고 여기서는 'delete it' 대신 'apply the label:' 을 선택하고 choose label...에서 'friend'를 선택해주면 된다. 물론 friend라는 라벨은 미리 만들어 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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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설정을 끝내고 위의 화면에서 'Create Filter'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필터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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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8 15:06

    저 방법을 응용하려고 했지만 @ 앞에 +등의 문자가 들어가면 입력이 안되고 다음단계로 안넘어가는 사이트 들이 존재하더군요 =_=; 그래서 그냥 보내는 메일주소 기준으로 필터링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당;

  2. 2008.07.18 16:38 신고

    메일주소에 '+'는 안먹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 가 안먹는 경우는 아직까지 못 봤던거 같습니다.

  3. 2008.07.22 14:35

    오오,,, 멋진 팁입니다. 잘 사용할게요

  4. 2009.04.15 10:12

    '.' 이 들어가는 메일주소도 쓰지못하는 사이트 있더군요.
    그런 사이트에서는 제 계정 gmail 자체를 쓰직 않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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