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log2ical(or iphonelogd)는 아이폰의 통화내역을 iCal로 옮겨주는 역할을 하는 루비 스크립트이다.

아이폰은 내부적으로 sqlite3를 DB로 사용하고 있고 통화목록은 CallHistory라는 이름의 DB로 관리된다.

이 DB는 /private/var/root/Library/CallHistory/call_history.db 에 위치하고 있고 구조는 다음과 같다.


Jail-broken 된 아이폰에 terminal 같은 콘솔 프로그램이 깔려 있으면 아이폰 콘솔에서 다음 명령으로 db를 직접 억세스 할 수도 있다.

% sqlite3 /private/var/mobile/Library/CallHistory/call_history.db

SQLite version 3.5.9

Enter ".help" for instructions

sqlite> SELECT * FROM call;

아이튠에서 sync를 하면 아이폰의 데이터가 백업되면서 이 정보 역시 맥에 저장되게 된다. calllog2ical.rb 스크립트는 이 백업된 내용에서 통화 목록을 읽어 그 내용을 iCal에 개별 이벤트로 집어넣어 준다.


먼저 http://code.google.com/p/iphonelogd/ 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받는다. 맥에서만 동작하고 현재 버전은 calllog2ical.0.10.pkg  이다.

다운받은 패키지를 실행하면 인스톨러가 실행되어 프로그램이 설치되게 된다. 설치되는 위치는 /usr/local/bin 이다.

설치가 완료되면 먼저 아이폰을 맥에 연결하고 아이튠에서 아이폰을 sync하도록 한다.

싱크가 끝나면 터미널 창을 열고 쉘 프롬프트에서 다음의 명령어를 실행해주면 된다.

% calllog2ical.rb

그러면 백업된 파일에서 통화목록 db를 읽어 각 통화를 위의 화면과 같이 iCal에 이벤트로 넣어준다. 전화번호가 Address Book에 등록되어 있으면 자동으로 이름으로 변환해서 보여주고, 등록되어 있지 않은 번호인 경우 unidentified 로 표시되지만 그래도 url필드에 전화번호는 기록된다.

* 이 스크립트는 디폴트로 'Call Log' 캘린더에 통화목록을 넣어준다. 스크립트를 실행하기 전에 iCal에 'Call Log' 캘린더가 만들어 져 있어야만 한다. 만일 없으면 실행 중 에러를 발생하고 멈춘다.

* 다른 이름의 캘린더를 사용하려면 calllog2ical.rb 뒤에 캘린더 이름을 넣어주면 된다.

Posted by nautes

댓글을 달아 주세요

탈옥(jailbroken) 된 아이폰을 사용하면 비디오를 녹화할 수 있게 된다. 몇가지 어플이 나와 있는데 그 중에 cycorder가 무료이면서도 mjpeg압축을 사용하기 때문에 iPhone Video Recorder보다 훨씬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Cycorder는 384*288 해상도(4:3 ratio)의 비디오 파일로 녹화를 해 준다.

(Afro-Cuban All Stars의 공연을 직접 찍어 본 것이다. 공연장 뒤쪽이라 무대와 공연자가 작게 보이긴 하지만 낮은 조도에서도 상당히 괜찮은 화질을 보여준다. 이 동영상은 길이가 52초인데 약 11MB 크기이다.)

다만 단점은 녹화 된 비디오 파일의 위치가 /private/var/mobilee/Media/Videos 폴더에 저장되기 때문에 매번 ssh를 통해 접속 한 다음에 ftp등으로 저 위치로 가서 파일들을 가져와야 한다는 점이다. 이게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의외로 불편하다.

그래서 AirSharing을 사용해서 녹화 된 파일을 쉽게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 cycorder와 air sharing은 이미 아이폰에 설치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Cycorder는 jailbroken된 아이폰에서 cydia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Air sharing은 app store에서 구입하면 된다.)

먼저 air sharing의 설치 디렉토리 이름을 알아내야 한다. 크게 3가지 정도의 방법이 있다.

1. 컴퓨터에서 ssh를 이용해 아이폰에 접속

2. 아이폰에 mobile terminal을 설치해서 직접 쉘을 억세스

3. pc인 경우 iPhoneBrowser를 사용

아이폰의 어플리케이션은 /private/var/mobile/Applications에 설치된다. 다만 설치되는 디렉토리 이름이 어플리케이션 이름이 아니고 아래 화면에서 보이는것처럼 암호같은 숫자로 되어 있다.

각 디렉토리를 열어서 air sharing이 설치된 디렉토리를 찾아야 한다.


디렉토리를 찾았으면 해당 디렉토리 이름을 메모 해 놓는다. (여기서는 383EF131-033B-444......이다.)

이제 컴퓨터에서 ssh로 접속하거나 아이폰에서 mobile terminal 쉘에서 아래의 명령들을 차례대로 실행 해 준다.

% cd /private/var/mobile/Media

% rm -r Videos

% ln -s "/private/var/mobile/Applications/383EF...../Documents/Air Sharing/Public" ./Videos (여기서 383EF로 시작하는 빨간색 부분이 아까 위에서 메모 해 놓은 air sharing이 설치 된 디렉토리 이름이다.)

여기까지 했으면 다 끝난것이다. 이제 cycorder로 녹화를 하고 나면 녹화 된 파일이 air sharing의 Public 폴더에 만들어지기 때문에 아이폰에 air sharing을 실행한 다음 맥이나 PC의 파인더나 탐색기에서 쉽게 가져올 수 있다.

Posted by naute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이폰/터치팟에서 가상키보드로 입력을 할 때 가장 불편했던 것 중에 하나가 숫자를 입력하려면 123 키를 눌러 숫자키패드로 바꿔줘야만 한다는 것이었다.

5-row QWERTY keyboard는 일반 키보드의 배열과 마찮가지로 아아폰/터치팟의 가상키보드를 5줄로 만들어 맨 윗줄에 숫자키를 집어넣어서 이 문제를 해결해 준다. Jail-broken된 아이폰/터치팟에 설치할 수 있다.

설치하려면 cydia를 실행한 다음 search를 사용해서 5-Row QWERTY 프로그램을 찾아준다.

kb1.jpg

정식 명칭은 '5-Row QWERTY Keyboard'이다. 이 프로그램을 검색해서 설치해주면 된다.

kb2.jpg

설치가 끝나면 초기화면으로 돌아와서 Settings로 간다.

kb3.jpg

Settings에서 'General'을 선택한다..

kb4.jpg

General 화면에서 'International'을 선택한다.

kb5.jpg

International에서 'Keyboards'를 선택한다.


kb6.jpg

Keyboards에 보면 iKeyEx Keyboards라는 항목이 추가된 걸 볼 수 있다. 여기서 5 Row QWERTY를 ON이 되게 해 준다.


kb7.jpg

이것으로 설정이 모두 끝났다.

이제 실제 키보드를 사용해 보기로 한다. 노트 어플로 가서 보면 키보드가 5줄이 되어서 맨 윗줄에 숫자키가 생긴걸 볼 수 있다.


kb8.jpg

또한 이 상태에서 Shift키를 누르면 숫자키가 일반 키보드 배열에서 숫자키 위의 기호들로 바뀐걸 볼 수 있다.


kb9.jpg

이 뿐 아니고 여기서 '123' 키를 누르면 이 키는 'ABC'로 바뀌고 나머지 기호들과 숫자키패드가 나오게 된다.

kb10.jpg

마지막으로 '123' 모드에서 shift를 눌러주면 그 동안 키보드에는 없던 커서 이동키(←,↑,→,↓, pg up, pg dn, tab 등등)들을 사용할 수 있다.

kb11.jpg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Posted by naute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12.15 03:14

    좋는 정보 감사합니다..
    죄송한 부탁이지만 위 아이폰에서 사용하신 영문 폰트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bypers@gmail.com
    너무 이뻐서요.. 공유가 무리시다면 폰트 이름이라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이폰/터치팟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불만중에 하나가 배터리가 분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개인마다 사용 패턴에 따라 문제가 안될수도 있지만 동영상을 계속 본다거나 무선랜을 사용하다보면 배터리가 부족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아이폰 3G의 경우 airplane mode(휴대폰 기능을 끈 상태), 무선랜 off로 해도 비행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는 동안 동영상 시청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전에 인터넷에서 찾아 낸 Minty Boost를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다.



회로도는 다음과 같다.



부품은 용산 전자랜드 지하층이나 구로 공구상가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다. LT1302는 샘플로 받은게 있어서 그걸 사용했고 그 외 나머지 부품들은 다 해봐야 약 1000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다.

LT1302CN8-5
220uF/10V * 2
Bypass capacitor 104 (0.1uF) * 2
1N5818 (or 1N5817, etc) Schottky Diode * 2
15K 1/4W 5% resistor  * 2
22uH power inductor, at least 1A current capability
USB type A female jack
2 x AA battery holder

* 인덕터는 저항 타입으로 생긴것 말고 원통형 타입의 파워 인덕터를 사용해야 한다.


PCB를 뜰 수 있으면 더 깨끗하게 되겠지만 그냥 남아있던 만능기판 쪼가리를 사용해서 만들었다. 간단하게 땜질해서 제작한 다음 아이폰을 연결하기 전에 먼저 건전지를 넣고 USB커넥터 핀의 전압을 테스터로 확인해 본다. Vcc는 5V, D+, D-는 약 3.2V정도의 전압이 나오면 제대로 만들어 진 것이다.

케이스는 빈 명함케이스를 사용하였다. 배터리 홀더와 기판을 넣기에는 약간 큰 편이다. 사진에서 보듯이 빈 공간이 상당히 많이 있다. 좀 더 작은 케이스가 있으면 좋겠지만 주변에서 저렴하거나 무료로 쉽게 구할 수 있는걸 찾아보니 명함 케이스가 제일 쉽게 구할 수 있었다.



에네루프를 충전해서 이 충전기를 들고 다니면 배터리 걱정을 안하고 아이폰/터치팟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아이폰/터치팟 뿐 아니고 USB포트에서 전원을 공급받아 충전하는 거의 대다수의 기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일단 iPhone 3G에서는 확실하게 충전을 해 주는것을 직접 확인했다.
Posted by naute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09.02.13 02:34

    고수님의 혜안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제가 전공이 법대라 전기,전자 쪽은 정말 문외한입니다. 그냥 전선 끊어지면 납땜 정도하고 있습니다.

    전 외장 배터리팩('파워엘리트'라는 제품-출력 DC 5V ,max 1A)을 가지고 있는데 아이팟 터치 2세대에 연결하면 충전이 되지 않습니다.
    앞 강좌에 설명된 충전회로 젠더를 만들면 해결되겠지만 그 설명을 보면서 또 다른 생각이 드는게 아이팟 전용 충전데이타 케이블의 USB를 개조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당연히 정품을 개조하면 데이터 전송 등 문제가 발생하기에 여유분의 비정품 값싼 충전 데이타케이블(2000원정도)을 개조할 것입니다. 그리고 앞 강좌를 보며 아이팟 전용 케이블의 USB 부분을 실제로 배(?)를 갈라 보니 4개의 핀이 보였습니다.)
    아이팟 전용 충전/데이타케이블의 USB쪽을 개조하여 외장배터리, 외부 USB 충전기에 연결해서 바로 충전할때만 쓸 생각입니다.

    결론인즉, 아에 처음부터 아이팟 전용 충전케이블의 USB 부분을 개조해서.. 뭐 저항을 달던지... 어떠한 외부 충전기나 외장 배터리에 데이타 케이블을 꽂아도 바로 충전이 될 수 있는 그럼 방법이 없을까요? 안된다면 어쩔 수 없구요..그냥 강좌 읽어보니 될 것 같기도 해서요^^

  3. 2009.02.13 07:03 신고

    물론 두리님이 말씀하신대로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USB커넥터쪽이건 아이팟 독커넥터쪽이건 제 앞쪽 포스팅의 회로를 넣어주면 됩니다. 물론 공간상 제약으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저항은 힘들겠고 칩저항을 사용하셔야 할거고 그렇게 만든 케이블은 데이터통신에는 사용할 수 없고 충전용으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4. 2009.02.13 09:38

    우선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내 그렇지 않아도 칩저항을 달아야겠다는 것까지는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아이팟 전용 USB의
    4개의 핀에 칩저항 얼마씩을 넣어야 하나요? 전기회로적 지식이 전무하여 그걸 계산할 수가 없네요...<--사실 이것이 가장 궁금합니다.
    수고스럽겠지만 마지막 한번 더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지금까지 한 이틀정도 자료 검색을 통해
    GND(4번핀) - 51K 칩저항 - D+(3번핀) 연결하고
    D-(2번핀) - 75K 칩저항 - VCC(1번핀) 연결
    마지막으로 D-와 D+를 연결

    이라는 글이 있던데 이것 역시 아이팟전용 케이블이 아닌 외부 충전용 USB에 작업하는 거라서 이것을 아이팟 전용 케이블에 그대로 적용해도 되나요? 어떤분이 이렇게 했는데 오히려 외장배터리팩이 터치의 전원을 잡아먹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해서 아직 시술을 못하고 있습니다.

  5. 2009.02.13 12:49 신고

    글쎄요. 인터넷에 보면 여러 회로들이 있는데 다른건 제가 직접 확인을 안 해 봐서 뭐라 장담을 드릴 수 없고 제 이전 포스팅인 http://techblog.tistory.com/entry/chargerdiy 에 있는대로 하시면 이건 확실하게 됩니다. 제가 지금도 만들어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단 저기서 R3, R4는 두 저항의 값이 같기만 하면 꼭 50K이 아니고 51K이나 100K, 150K 같은거 아무거나 사용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6. 2009.02.14 16:05

    한국에서는 그냥 AA배터리 2개로 된 저 충전기를 살수있는곳은 없나여..;;
    지역이 상대적으로 힘든곳이라 나가기가 불편;; 이종훈님이 써주셧지만 나머지부품을 그리 구하기 쉬운곳이아닌지라 ㅎㅎ
    www.icbank.co.kr 에 다있는건가여?
    저기 있는부품이....? 대답부탁드려요 아무나.. ㅠㅠ

  7. 2009.02.18 17:46

    질문있습니다!
    회로도에 보면 +,-전원과 G가 있는데 nautes님께서 완성하신 사진엔 +,- 전원만 연결된것 같군요
    G는 -전원에 쇼트시킨건가요?
    제가 자작 초보라 그러는데 제가 알기론 TLE2426같은 소자를 사용하거나
    3V전원 두개를 연결해 양전원을 만들어 줘야 하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 2009.02.18 18:37 신고

      G는 GND를 말씀하시는거겠죠?
      회로의 왼쪽 윗부분의 +, -는 AA배터리 홀더에서 나오는 +, -를 말하는겁니다. 그 -는 GND에 연결해주면 됩니다.
      USB커넥터의 1번(+5V)는 D1(1N5817)에 연결해주면 되구요.

  8. 2009.02.19 11:16

    아 역시 그라운드를 -전원에 연결하는 거였군요!
    감사합니다^^

  9. 2009.02.27 10:10

    2세대 iPod Touch USB 충전기 21번핀과 GROUND 를 1kohm 이용이더군요~~참고.. 저도 만드는 중이라...혹시 IPOD 30핀 세대별 핀정보 알수 있는곳 있는지요.
    http://uglyblog.net/143

  10. 2009.02.28 23:55

    ipod -30pin배열도 입니다... http://blog.naver.com/misumi/110032150022
    그리고 옥x에 보니 aa로 충전하는 킷이 7500원짜리가 있더군요.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 해보니 ㄷㄷ 2세대 터치도 한방에.. 잘되는군요... 요긴하게 쓰일듯 싶어요 ^^

    • 2009.07.25 11:30

      근데 옥션에 뭐라고 검색하셨어요?

      액토랑 왠 짱깨들이 만든거 2개 검색되던데

      그건 각 충전기들을 usb전원으로 충전하는것이던데..

  11. 2010.01.05 01:27

    D+ D- 전압 설정에 DIY 초보님들의 궁금증이 많은 것 같아서 도움들 드릴까 한자 적습니다.

    nautes님이 아주 잘 만드신 블로그라서 뭐 더 더할 것이 없습니다만, 이 두 단자는 아이팟이 충전용 전원이 충분한 전류를 공급해 줄 상황인지를 확인하고자 통신하는 단자입니다. 통신의 방법은 전압을 체크하는 것인데요, 블로그 내용을 보면 1.225V 이상의 전압이 걸리게 되면 충분한 전원임을 확인하게 되어서 아이팟이 충전을 개시하게 된다는 것이 핵심이죠.

    따라서, 5V 단자에서 부터 그라운드까지 볼티지 디바이더(voltage divider)를 꾸며서 적당한 전압(1.225V이상)을 이 두단자에 걸어주면 됩니다. 여기서 궁금증은 1) 볼티지 디바이더란 무엇인가? 2) 각 저항값의 비와 구체적인 저항값은 어떻게 정하는가? 이 두가지 이겠죠.

    볼티지 디바이더는 직렬로 연결된 저항들의 각 단의 전압은 각단의 저항 비에 비려한다는 것으로 예를 들어 10kohm 저항 두개를 5V전압과 그라운드 사이에 직렬로 연결해 놓으면 두 저항비가 1:1 이므로 중앙단의 전압은 2.5V가 됩니다. 자세한 것이 더 궁금하시면 다른 곳을 좀 더 참고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해서 같은 값의 저항을 USB 5V와 그라운드에 직렬로 연결하고 중앙단을 D+ D-에 연결해주면 되겠습니다.

    혹시 이 두 단자가 아무 저항체 없이 직결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면( 그런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네요) 두 단자 사이에 적당한 저항을 넣어주면 되겠구요.

    여튼, 동일한 저항으로 볼티지 디바이더를 꾸미면 된다는 것은 알겠는데, 그렇다면 구체적인 저항값은 어떻게 결정해야 할까요?

    저항값이 너무 작다면 (수백옴정도?) 이 볼티지 디바이더로 전류가 너무 많이 흘러서 쓸데없는 전력의 손실이 생기겠고, 심하면 열에 의한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크다면 (수메가 이상정도?) 아이팟에 연결했을때 아이팟으로 흐르는 전류를 감당 못해서 전위를 유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즉, 새로 연결된 회로에 저의한 간섭으로 의도한 전압을 유지 못하고 전압이 떨어져 버릴 것입니다. 만일, 1.225V이하로 떨어진다면 충전이 안되겠죠.

    해서, 예시된 회로로 판단컨데, 100~300kohm정도의 총 저항치면 적당해 보입니다.

    이 안에서는 자유롭게 가지고 계신 저항들로 꾸미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저는 51k 두개 19k 하나로 꾸몄는데, 아무문제 없이 잘됩니다.

    그럼, 즐거운 DIY되시길...




    여하간

    • 2010.01.05 01:35

      아참, 그리고 휴대폰 리튬전지로 꾸며도 되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요, 당연 됩니다.

      물론, 1셀짜리 (3.7볼트 표시 전원) 이어야 하겠구요.

      저는 요새 아이들 장난감이랑 전동칫솔이, 제 공구며 각종 측정장비를 못쓰게된 휴대폰 리튬전지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일단 리튬전지 충전과 관련된 지식이 좀 있어야 하지만, 이 블로그에서 소개된 충전 장치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약간의 지식이 있다면 역시 못쓰게된 24핀 전환 젠더를 살짝 수정해서 본 장치에 넣어주면 충전은 범용 휴대폰 충전기로 하게 되는 휴대용 아이팟 충전장치가 됩니다.

      그럼..

  12. 2010.01.30 14:08

    이거 아이팟터치3.1.2 소프트웨어도 되나요?

  13. 2010.03.18 15:27

    자료 감사합니다.

    LT1302를 구해서 만들어 보았더니 4.95V 가 나오네요. 여러 종류의 부하를 걸어보면서 전압을 테스트했는데, 약간 불안정해 보이긴 합니다. 위의 회로를 보니 셧다운 단자가 GND 에 붙어있는데 제껀 GND 에 안붙여서 전압이 좀 불안정한것 같아 보입니다.

    1차측에 스위치를 달았는데, 스위치에서 열이 나는것을 보니 스위치도 바꿔야 할 듯하구요.

  14. 2010.06.29 15:49

    전원의 +/-를 3.7v 라이트에 바로 연결 하면, 5v 아이폰과 3.7v 라이트를 동시에 사용 해도 될까요?

    • 2010.07.06 02:02 신고

      안될건 없는데 그렇게 하면 전류 사용량이 많아 아이폰을 과연 얼마나 충전할 수 있을지 장담할수가 없네요.

  15. 2010.11.20 00:23

    혹시 파워 인덕터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smd파워인덕터는 안되고, 드럼타입을 사려고 하니 허용전류가 충분한게 없네요.
    아니면 그냥 허용전류 신경 안쓰고 그냥 드럼타입으로 사면 되는건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16. 2013.04.07 13:05

    안녕하세요~~

    1.5v 4개 병렬로 놓고 충전하고 싶은데요 똑 같은 회로로 충전 가능한가요?

  17. 2014.07.27 20:12

    엘레파츠 가면 부품은 전부 다 있더군요,
    다만 USB커넥터가 5핀으로 왔습니다만..
    5핀을 저 회로도에 적용시키긴 힘들겠죠?

  18. 2014.07.27 20:22

    아, 그대로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4핀 USB 커넥터가 작은 기판에 납땜되어서 5핀으로 변환된 부품을 구입한것 같습니다
    땜만 어떻게 잘 떼주면 4핀 커넥터만 사용해도 될거 같네요 ㅎㅎ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19. 2014.09.28 15:42

    LT1302말인데요, 핀 번호는 어떻게 구분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남는 핀은 그냥 두면 되는지.. 이걸 잘 모르겠네요

  20. 2015.05.29 15:13

    혹시 lt1302 파실생각없으신가요? 연락주세요 정말 급합니다.....

  21. 2015.05.29 15:13

    혹시 lt1302 파실생각없으신가요? 연락주세요 정말 급합니다.....

이전 포스팅(iPhone 3G/iPod Touch 2G charging(일반 아답터로 아이폰 3G/아이팟 터치 충전하기))에서 아이폰/아이팟 터치가 왜 그냥 5v가 나오는 아답터에 연결해서는 충전이 되지 않는지 설명했었다.

이번에는 실제로 아이폰/아이팟 터치를 USB포트로 전원이 나오는 일반 아답터에서 충전할 수 있는 컨버터(?) 회로를 제작해 보겠다.

재료비로는....

USB A-type male connector: $0.39

USB A-type female connector: $0.39

저항 4개: 개당 $0.04

-----------------------------

합계 $0.94

먼저 저항을 두개씩 묶어서 납땜을 해 준다.

chg1.jpg

납땜한 부분이 아래 회로에서 표시된 부분이다.

* 회로도에서는 50Kohm 저항 2개를 사용했지만 구할수가 없어서 여기서는 대신 51Kohm 저항을 사용했다. 여기서 중요한건 저항값이 같은 2개를 사용하는것(전압을 반으로 나누는 것)이기 때문에 50K나 51K나 차이는 없다.

download.jpg

위에서 땜질한 두 쌍의 저항에서 3과 5, 4와 6을 납땜하고 테이프로 감아준다.

chg2-1.jpg

이번에 납땜한것은 아래에 표시된 부분이다. 테이프로 감아줘 버리면 어느 쪽이 3과 5를 땜질한것인지 확인할 수가 없으므로 미리 그 다리에 표시를 해 준다.


download-1.jpg

USB male connector에 전원선을 땜질해 준다. 이쪽은 VBUS, GND만 연결해주면 된다.

chg3.jpg


download-2.jpg

위에서 만든 커넥터를 하우징에 집어넣어준다.

chg4.jpg

위에서 테이프로 묶어 놓은 저항과 USB커넥터들을 납땜으로 연결해준다.


chg5.jpg


download-3.jpg

일단 여기까지 했으면 실제 동작하는지 확인해 본다. 먼저 아이폰을 그냥 +5V, GND에만 연결해 보았다. 아래와 같이 충전이 되지 않는걸 알 수 있다. (그림같이 USB허브를 컴퓨터에 연결하지 않고 아답터만 연결해 놓으면 USB 포트로 5V를 출력해주는 아답터가 된다.)

IMG_0007.JPG

이번에는 아답터와 USB dock cable사이에 방금 전에 만든 회로를 넣어줬더니 충전이 되는걸 확인할 수 있었다.

IMG_0008.jpg

저대로 두면 배선이 끊어지기 쉽기 때문에 껍데기(?)를 씌워주기로 했다. 아무 플라스틱 조가리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여기서는 다 쓴 스타벅스 카드를 칼로 잘라냈다.

chg8.jpg

위의 사진에 표시한 부분 위, 아래쪽에 글루건으로 실리콘을 녹여 바른 다음 플라스틱 조각을 붙였다. 그 다음 가운데 부분이 비어서 붕 뜨기 때문에 그곳에 실리콘을 채워서 굳힌다.

chg9.jpg

마지막으로 전체를 테입으로 둘러 싸 주면 끝이다.

chg10.jpg

* 내용추가

Eagle PCB로 SMD 타입 부품 사용한 PCB를 한번 아트웍 해 보았다. 이렇게 만들면 정말 휴대폰 SIM 칩 크기의 보드에 다 깨끗하게 집어넣을 수 있다. 언제 다른 PCB 만들때 같이 하나 떠서 만들어 봐야 겠다.


* AA 배터리 2개로 아이폰/터치팟을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 DIY도 추가하였다.

http://techblog.tistory.com/entry/ipod-AAcharger

Posted by naute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11.30 23:13

    이거 한번만들고싶은데..
    인터넷으로 주문할수있는곳없나요?
    잇으면soem6858@naver.com으로 연락좀부탁드리겟습니다(__)

  2. 2008.12.01 05:0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부품 구입처를 알수 있을까요?

  3. 2008.12.01 12:30 신고

    특별한 종류의 부품이 아니니까 일반 전자부품 파는 곳이면 어디서든지 구입하실 수 있을겁니다.
    용산 전자랜드 1층(지하층?) 부품상점에서도 구하실 수 있고 온라인에서는 http://www.devicemart.co.kr/ 같은데서 구하시면 될겁니다.
    다만 디바이스마트 같은곳은 저항같은 경우는 한개씩은 안 팔고 100개 단위로 파는거 같습니다. 그래봐야 100개에 500원입니다.

  4. 2008.12.01 12:38 신고

    http://www.devicemart.co.kr/mart7/mall.php?cat=002001015&query=view&no=2659 51K
    http://www.devicemart.co.kr/mart7/mall.php?cat=002001015&query=view&no=2652 100K
    http://www.devicemart.co.kr/mart7/mall.php?cat=002001015&query=view&no=2650 150K
    http://www.devicemart.co.kr/mart7/mall.php?cat=013020006&query=view&no=1616 USB type A male connector
    http://www.devicemart.co.kr/mart7/mall.php?cat=013020006&query=view&no=15362 USB type A female connector

    이 정도면 될 거 같습니다.

  5. 2008.12.08 07:39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제가 저런식으로 해서 보조베터리를 만들려고 하는데
    베터리의 전압은 3.7V정도인데
    만약 저 회로에서 저항이 빠지면 어떻게 되나요?

  6. 2008.12.08 08:06 신고

    질문이 좀 이해하기 힘든데 기본적으로 저 회로에서 저항을 사용한 이유는 D+, D- 핀에 걸어줘야 하는 특정 전압(2V, 2.5V)을 만들어주기 위해 사용한겁니다. 저항값은 달라져도 R1과 R2, R3과 R4의 저항값의 비율만 같으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
    --
    배터리를 사용해서 보조충전기를 만들어 주려면 배터리의 전압이 낮기 때문에 별도의 회로를 사용해서 5V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

    http://www.instructables.com/id/MintyBoost!---Small-battery-powered-USB-charger/

    이 링크를 참조하세요.

  7. 2008.12.08 09:56

    아아 이팁 필요했습니다!!! 완전 멋진 팁이네요 >_< 셤끝나고 DIY실가서 만들어봐야겠어요 ㅋ 감사합니다 :)

  8. 2009.01.18 20:18

    외장형 충전 보조장치(라고 해야하나요?) 중에서는 아이팟 터치의 충전이 불가능한것이 대부분입니다. 회로 문제라고 하더니 이런 것 떄문이었네요. 그 외장형 배터리 장치와 아이팟터치 충전 케이블 사이에 요것만 끼워주면 충전이 되겠네요?

    • 2009.01.19 11:08 신고

      예...안되는 원인은 이것때문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사이에 이걸 만들어 끼워주면 충전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9. 2009.02.05 04:02

    좋은 팁 감사합니다. 매우 궁금했던 것을 알게 되었네요. 근데, 의문이 하나 생겨서 글을 남깁니다.
    위 회로에서 R1(150K), R2(100K)를 없애고, R3(50K), R4(50K)만 있는 상태에서 R3와 R4의 중간점은 이론상 2.5V가 되겠네요. 그렇다면 이것을 D+와 D-에 common으로 연결해도 괜찮을 것같은데, 궂이 R3, R4를 설계해서 다른 전압(2V)을 가하는 이유가 있는지요?
    또는, 그 반대로 R1, R2만 취해도 2.0V를 얻게 되겠구요...
    이니면, 아예 모든 저항을 없애고, VBUS 단을 D+와 D- 에 common으로 연결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HPWR과 WALL 단자는 단순히 signal INPUT 단자로써, 1.25V 이상 걸어주면 signal ON(또는 OFF)시키는 역할인 것 같은데요...
    저도 만들어 보려고 곰곰히 생각하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2009.02.05 13:22 신고

      예...궁금남님 질문이 사실 맞습니다.
      다른 회로(배터리로 충전하는 회로)에 보면 D-,D+에 같은 전압을 걸어주는데 (같은 저항값 사용) 그래도 문제없이 충전이 되었습니다.

      저도 이 회로를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것이라 거기에도 실험을 통해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저 저항값을 찾았다라고 되어 있지 정확한 이유는 써 있지 않았습니다.

      D+,D-에 직접 Vcc를 연결해도 될 수도 있을거 같기는 한데 제가 직접 확인을 해 보지는 않아서 뭐라고 확실한 답변을 드리기는 힘들거 같습니다만 직접 연결하더라도 최소한 풀업저항은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10. 2009.04.14 18:09

    감사합니다.
    따라 만들었더니 잘 되네요.
    실례지만 다른 분들에게 링크걸어서 공유할까 합니다.
    해도 되려는지요?

  11. 2009.12.27 01:53

    이제 까지 궁금하게 생각했던 점을 시원하게 풀어주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iPod Touch 1세대도 PC에 연결된 자체전원이 있는 USB HUB에 연결 시 PC가 켜진 상테에만 iPod Touch가 충전이 되고 PC를 끄면 USB HUB의 자제전원이 iPod Touch를 충전하기에 충분한데도 충전이 되지 않더구요. 1세대 iPod Touch도 이 이유 때문일까요?
    그렇다면, 1세대 iPod Touch도 이것으로 충전이 될까요?

    • 2009.12.27 08:48 신고

      예..동일한 이유입니다.
      물론 이렇게 하면 충전이 잘 됩니다. 저도 5V 아답터 대신 usb허브를 컴퓨터에 연결하지 않고 아답터만 붙여놓고 이 회로를 사용해서 아이폰을 충전하고 있습니다.

  12. 2009.12.29 11:46

    nautes님 글을 보고 구글링 하다보니, iPhone 2G용 애플 충전기의 PCB사진이라는 것을 찾게 되었습니다.
    http://photofile.ru/photo/nnifty/95127169/100585644.jpg

    이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사진을 봐서는 +5와 GND의 구분이 정확하지 않아 D+와 D-의 구분도 확실하지 않지만), D+와 D-에 연결되는 SMD저항의 구성이 68ohm, 85ohm 과 62ohm , 68ohm의 조합인 것 같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은 없고 이런 부분에 관심이 있어 겨우 이해하는 수준이라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정품 애플 충전기의 저항이 이렇다면, 애플충전기의 사양을 따라서 만들어 보면 더 정확하지 않을까 하는 짧은 생각을 했는데 궁금하군요.

    • 2009.12.30 15:26 신고

      저항값은 꼭 제 회로에 있는 값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D-에 대략 2V, D+에 2.5V 정도의 전압을 만들어주기 위한 거니까요. 저항 비율로 r1:r2 = 3:2, r3:r4=1:1이면 됩니다. 즉 r3, r4로 50K 대신 둘 다 100K를 써도 관계 없습니다.

      링크의 회로를 봐도 68:68=1:1, 85:62=2.75:2 정도의 비율입니다.
      그리고 저항들도 써 있는 값이 그대로 나오는게 아니고 오차가 있기 때문에 약간의 값이 다른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일반적인 저항의 경우 오차가 10%, 좀 비싼놈은 5%정도 되고 사진의 회로에 있는것같은 칩 타입의 저항은 보통 오차가 1%입니다.)

      그리고 현재 이 블로그는 개점휴업(?)상태라 제가 자주 오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는 http://techblog.textcube.com 으로 와 주세요. 기본적으로 이곳의 포스트 + 추가 포스트가 올라와 있습니다.

  13. 2010.01.08 14:51

    똑같이 만들어서 iPod에서 충전하는건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iPhone 3Gs 에서는 충전이 안됩니다. ㅜ 혹시 이유를 아시면 알려주세요.

    • 2010.01.08 19:20 신고

      뭐라고 나오면서 충전이 안되나요?
      전 이전에 만들어 놓은 것으로 3G, 3GS에 계속 사용하는데 둘 다 아무 문제 없이 충전이 잘 되었습니다.

  14. 2010.01.08 20:15

    비밀댓글입니다

  15. 2010.07.05 22:1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거 찾다가 겨우 찾았습니다. 내일 재료 구입해서 해보려고요.
    그런데 저희 집에 입력이 220v~50/60hz 0.1A
    출력이 5.5플러스마이너스0.5v 450플러스마이너스50mA
    어뎁터가 있습니다. 위에처럼 USB로 꼽아서 충전을 할 수 있는 건데요 저대로 만들면 바로 어뎁터에 사용 가능한가요?

  16. 2012.10.27 07:07

    유용한 내용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했던 내용이었는데, 비로소 궁금증을 해결했습니다. 포스팅해주신 내용대로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복받으세요~~

  17. 2012.12.28 16:04

    저항 50k옴말고 50옴으론 안되죠?ㅋㅋ

  18. 2012.12.28 18:23

    저항56k옴이나 47k옴 쓰면안되나요?(50k옴대신)

    • 2012.12.31 02:25 신고

      47K나 56K 둘 다 상관 없습니다.
      R3와 R4 값이 같은걸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너무 낮은 저항값(50오옴같은)...은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iPhone 3G와 새로 나온 iPod Touch의 경우 케이블을 컴퓨터의 usb포트에 연결하거나 같이 포함되어 있는 충전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충전이 되지 않는다.

원인은 변경된 충전회로 때문이다.


200811222311.jpg

위 사진은 iPhone의 회로인데 빨간색으로 표시 된 칩이 Linear Technology의 LTC 4066 USB Power Controller and Li-Ion Linear Charger이다. 즉 아이폰의 배터리 충전과 사용을 컨트롤하는 칩이다.

여기서 문제는 USB 전원을 사용할 경우가 되는데 USB포트에 500mA의 전류가 공급되는 경우에만 USB 전원을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USB 케이블을 컴퓨터에 연결하는 것 만으로 컴퓨터가 바로 500mA를 공급해 주는게 아니고 enumeration이라는 과정을 거치며 USB장치(여기서는 아이폰)와 컴퓨터간에 정해진 절차(즉 컴퓨터가 아이폰에게 '너 전류가 얼마나 필요해?'라고 물어보고 아이폰이 500mA라고 알려줘야 그에 맞는 전류를 공급해준다.)를 거친 후에야 컴퓨터가 그 포트에 500mA의 전류를 흘려주게 된다. 이 절차 후에 컴퓨터가 충분한 전류를 공급해 줄 때부터 LTC 4066은 USB 전원을 사용해서 충전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일반 외부 아답터를 사용하는 경우는 처음부터 필요한 전류를 항상 공급해주지만 LTC 4066에 그 사실을 알려주지 않으면 LTC 4066은 USB 포트의 전원을 사용할 수가 없다. 이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서는 LTC 4066의 HPRW(pin 13)과 WALL(pin 20) 핀을 1.25v이상으로 풀-업(pull-up) 해주면 된다.

200811222322.jpg


200811222323.jpg

아이폰에서는 이 두 핀이 USB 커넥터의 D+, D-에 연결되어 있다. 즉 USB 케이블의 +(USB커넥터의 1번 핀)에 5V를 공급해주고 D+, D-핀을 1.25v이상으로 풀업 해 주면 아이폰은 USB 포트를 통해 공급되는 전원을 사용해서 충전을 할 수 있게 된다.

200811222326.jpg

즉 아래와 같은 회로를 만들어주면 된다.


iphone-chg.jpg


다음 포스트에서 실제 제작방법을 볼 수 있다.

(DIY) 아이폰/아이팟 터치 충전회로 제작.

Posted by naute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12.26 15:53

    이제 까지 궁금하게 생각했던 점을 시원하게 풀어주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iPod Touch 1세대도 PC에 연결된 자체전원이 있는 USB HUB에 연결 시 PC가 켜진 상테에만 iPod Touch가 충전이 되고 PC를 끄면 USB HUB의 자제전원이 iPod Touch를 충전하기에 충분한데도 충전이 되지 않더구요. 1세대 iPod Touch도 이 이유 때문일까요?
    그렇다면, 1세대 iPod Touch도 이것으로 충전이 될까요?

  2. 2010.11.07 22:38

    아 정말 멋있습니다.

  3. 2010.12.14 16:46

    HPWR핀 에 5V인가해 줘도 되겠네염. VBus에 50K달고 Pull-up 으로만 연결해도 큰 문제는 안될 것 같습니다만

  4. 2011.06.14 18:49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이글 퍼가도 되죠?

최근들어 LBS(Location Based Servic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아이폰, 구글폰들이 출시되며 이를 이용한 어플리케이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여기에서 현재 휴대폰의 위치를 알아내는 방법의 원리들에 대해 설명해 보겠다.

먼저 가장 먼저, 널리 사용되는건 GPS이다.

GPS(Global Positioning System)의 기본 원리는 삼각측량법이다.

gps1.jpg

위의 그림에서처럼 지도상에 정확한 위치를 알고 있는 3개 지점에서부터 내 위치까지의 거리를 알 수 있으면 그 각 지점(위의 그림에서는 각 스테이션)을 중심점으로 내 위치까지의 거리를 반지름으로 하는 3개의 원을 그리면 3개의 원은 정확하게 한 점에서 만나게 된다. 그 원들이 만나는 지점이 내 현 위치가 된다.


gps2.jpg

단 여기서 전제조건은 각 스테이션과의 정확한 거리를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거리를 측정할 때 줄자를 가지고 잴 수 있는게 아니고 각 스테이션에서 송출하는 특정 신호를 수신해서 그 신호의 세기를 가지고 거리를 예측하게 된다. 하지만 전파의 특성 상 거리에 반비례해서 신호 세기가 약해지긴 해도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 그 약해지는 정도가 항상 변화하기 때문에 대강의 거리를 예측할 뿐 정확한 거리를 알 수가 없다. (실제 GPS에서는 신호 세기가 아니고 시간차를 이용하지만 이 경우에도 정확한 거리를 알 수 없는건 차이가 없다.)


gps3.jpg

대략의 거리를 가지고 원을 그리게 되면 3개의 원이 위의 그림과 같이 한 점에서 만나는게 아니고 그림과 같이 3개의 원으로 둘러 쌓인 부분이 생기게 된다. 예측한 거리의 오차가 크면 클 수록 원으로 표시된 부분의 크기가 커지게 된다. 즉 정확한 위치를 찾을 수 없고 대략 저 둘러 쌓인 부분 내에 있다는 것만 알 수 있게 된다.


gps4.jpg

그래서 더 여러 지점과의 거리를 측정해서 더 많은 원을 그려 더 많은 원들에 둘러 쌓인 부분을 찾으면 그 면적이 줄어들기 때문에 오차를 줄일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최근에는 GPS를 내장하지 않은 모바일 디바이스들도 무선랜 신호를 이용해 자신의 위치를 상당히 정확하게 찾아내는걸 볼 수 있다. 이 경우는 미리 구축되어 있는 무선 AP목록 DB가 구축되어 있어야 한다. 이 DB는 사업자 핫스팟의 경우는 사업자가 설치된 정확한 주소를 알려줄 수 있지만 개인이 설치한 AP의 경우는 등록된 주소가 없는데 어떻게 위치를 알 수 있을까? 정답은 구글 스트리트 뷰 사진과 유사한 방식으로 War driving을 이용해서 DB를 구축하게 된다.


wd.jpg

자동차에 그림과 같이 무선랜 안테나와 GPS 수신기를 장착하고 차를 몰아 길을 돌아다니면서 각 위치에서 신호가 잡히는 AP의 목록과 신호의 세기를 기록해서 DB를 구축하게 된다.


gps5.jpg

위의 그림에서 각 숫자가 AP이고 알파벳이 자동차가 움직이며 해당 위치에서 신호가 잡히는 AP의 목록을 기록해서 테이블을 만든다.


GPS8.jpg

이렇게 만든 테이블을 이용해 각 AP의 위치 DB를 만든다.

GPS9.jpg

위의 그림과 같이 각각 AP의 신호가 잡히는 지점들을 가지고 있게 된다.


gps6.jpg

그림에서 저 지점에 아이팟 터치가 있다면 13, 15, 17번 AP의 신호를 받을 수 있게 된다.


GPS10.jpg

그럼 그 정보를 이용해 위에 만들어 진 DB를 검색하면 13, 15, 17 모두에 공통으로 들어있는 위치는 M이 된다. 즉 예측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위치는 M이라고 판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Posted by naute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10.31 15:26

    이번에 아이팟 터치 2nd gen. 을 구입하고 맵에서 현재 위치를 찾는 기능을 찾았는데 처음에는 참 생각을 많이 했었죠. 숨겨진 GPS 기능이 있었나... 하다가 문득 생각난게 AP를 이용한 방법이더군요.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정말 똑똑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정확한 현재 위치를 보여주더군요...

  2. 2009.01.14 17:56

    오호~ 안그래도 어떻게 개인ap 위치를 알아내는가 했더니 War driving 을 이용해서 db를 만드는거였군요; ㅎ
    어쩐지 지방은 안된다 했습니다ㄷ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

  3. 2009.03.09 11:5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블로그로 퍼갑니다 ^^

  4. 2009.07.20 05:55

    좋은자료 감사해요^^ 퍼갑니다^^

3G iPhone에 추가되었다는 A-GPS에 대해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main_maps20080609.jpg

Assisted라는 단어 때문에 그 동안 2G iPhone에서 wifi access point를 통하거나 현재 한국에서 위치찾기에 사용하는 식으로 휴대폰 기지국 신호를 가지고 대강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 pseudo GPS같은 방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 A-GPS는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데 정지궤도상에 떠 있는 GPS위성의 신호를 사용한다. Assisted라는 단어가 앞에 붙은 이유는 GPS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가적으로 wifi나 기지국의 도움을 받기 때문이다. 실제 A-GPS는 미국 FCC가 휴대폰에서 걸려오는 911(응급전화)의 경우 경찰이나 소방서같은 기관에서 휴대폰의 위치를 자동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E911을 의무화 시킴으로서 개발이 가속화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GPS시스템은 약 20,200km 상공의 MEO(Medium Earth Orbit)에 24개의 GPS위성이 운용되고 있다. (참고로 원래 GPS는 군용으로 만들어져서 초기에는 군용으로만 사용되었는데 1983년 KAL007편 격추 사건 이후 레이건이 민간에 사용을 허가하도록 했다. 다만 군용에 비해 민간용 코드는 오차범위가 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그림이 GPS의 동작 원리이다. 현 위치에서 최소 3개 이상의 위성에서부터 신호를 수신해서 자신과 각 위성과의 거리를 계산하고 그 거리를 이용해서 삼각측량 방식으로 자신의 위치를 계산해 낼 수 있다. 위 그림에서처럼 3개 위성과의 정확한 거리를 알 수 있으면 3개의 위성만으로도 자신의 정확한 위치를 계산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여러가지 오차들 때문에 위성과의 거리가 100%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3개의 위성만으로는 위치계산이 힘들고 더 많은 위성이 필요하고 그래도 어느 정도의 오차는 피할 수 없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GPS의 경우 위성에서 신호를 받아오기 위해서는 수신기와 위성간에 LoS (line-of-sight)가 확보되어야 하는데 커다란 나무나 도심의 빌딩들 사이에 있는 경우, 또는 실내에서는 위성의 신호를 제대로 받아올 수 가 없다. 그리고 꺼져있던 수신기가 이런 상황에서 처음으로 켜지면 위성에서 almanac과 ephemeris정보를 다운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나중에 깨끗한 위성신호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나가도 위치를 파악하는데 1분 이상이 걸릴 수 있다.

A-GPS는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GPS위성신호에 추가적으로 assistance server를 사용한다.


agps.jpg

* Assistance server는 자신의 정확한 위치를 GPS신호를 수신해서 알고 있고 충분한 컴퓨팅 파워가 있기 때문에 휴대폰 신호를 분석해서 휴대폰의 대강의 위치를 계산할 수 있다. 그러므로 E911같은 경우 휴대폰이 GPS신호를 받지 못해 정확한 위치를 제공해주지 않아도 E911에 대강의 위치를 알려줄 수 있다.

* Assistance server는 휴대폰에게 위성의 궤도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기 때문에 휴대폰이 그 정보를 이용해 빠르고 정확하게 GPS 위성신호를 잡을 수 있게 해 준다.

* Assistance server에서는 GPS신호의 오차에 영향을 미치는 ionospheric condition등에 대해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정보를 휴대폰에 전송해 줘서 휴대폰이 위성에서 수신한 신호를 사용해서 훨씬 정확한 위치를 계산할 수 있게 해 줄 수 있다.

일부 A-GPS는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기지국과의 연결이 필수적인 경우도 있고, 다른 경우는 기지국과 연결되면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지만 기지국과 연결이 필수적이지 않은 경우도 있다.

--

애플 사이트의 3G iPhone 페이지에 보면 iPhone 3G에 사용한 위치파악 방법에 대해 설명(http://www.apple.com/iphone/features/gps.html)하고 있다.

빠른 시간내에 가장 정확한 위치를 찾아내기 위해 GPS위성, Wi-fi 핫스팟, 셀타워에서의 신호를 사용한다. GPS 신호를 수신할 수 있으면 아이폰은 파란색의 GPS 인디케이터를 표시한다. 하지만 실내인 경우 (GPS위성과의 LoS가 유지되지 않는 경우) 아이폰은 wifi를 사용해서 위치를 파악한다. Wifi 핫스팟의 범위에도 들어있지 않은 경우는 셀타워를 사용해서 위치를 파악한다. 위치를 알려주는 원의 크기를 통해 아이폰이 계산한 위치가 얼마나 정확한가를 알려준다. 즉 원이 작을수록 더 정확한 위치라는 말이다.

--

즉 3G iPhone에서 위치파악하는 기능이 GPS 위성을 사용하는게 아니라거나 셀타워와 연결되어야만 한다는 말은 모두 잘못된 정보이다.

Posted by naute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6.19 18:26

    지구가 평면이라면 이론적으로 3개 위성만으로도 정확한 위치파악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지구는 평면이 아닙니다. 따라서 4개의 위성이 있어야 위치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GPS를 통해 위치계산을 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의 평균 고도값을 주기 때문에, 크게 오차는 나지 않습니다만...

  2. 2008.06.19 20:15

    휴대용 GPS 맵 단말기를 사용중인데요... 일반 GPS 단말기에서도 wifi나 무선망 신호를 받아서, 초기 위성 찾는 시간을 줄여주면 좋겠어요...

    근데, 생각해 보니 몇 년 지나면, 휴대용 GPS 단말기 보다는 그냥 GPS 기능이 있는 휴대폰을 구입하는 것이 더 좋겠네요.. ^^;; 야외에서 사용할 수 있게 배터리 오래가고 튼튼한 GPS 휴대폰 나오면 좋겠습니다. (12시간 이상, AA 배터리 이용, 간단한 방수, 사림 키 정도에서 떨어뜨려도 괜찮은 정도로.. )

  3. 2008.06.20 14:50

    싸이파이님 께서 생각 안하신게 있네요 위성과 지상의 거리는 정해져있기 때문에 3개여도 괜찮습니다.

  4. 2008.06.23 17:50

    불량불곰님.. 위성과 지상의 거리가 정해져있다.. 하심은 어떤 의미이신지...
    지상 고도에 따라서 위성이 오르락내리락 하신다는 말씀은 아니실 것 같고..

    물론 위성의 고도에서 보자면, 지구 전체 표면의 고도 편차가 그렇게 크지 않은 것은 사실이고,
    그것 때문에, 3차원으로 나타나야할 GPS의 위치값에서, 고도 부분의 에러가 제일 크게 나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론적'으로는 4개가 되어야 하는게 맞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괜히 Tech Viator님의 좋은 글에 와서 논쟁하는 것 같아서 좀 죄송스럽습니다만...

  5. 2008.08.25 15:57

    자세한 자료 감사합니다.

  6. 2009.04.01 11:09

    gps 위성이 3개가 fix 되면 2차원적인 좌표를 알수가 있고
    4개가 fix 되면 높이까지 알수가 있습니다.

  7. 2009.07.25 10:52

    아이폰의 경우에는 그닥 오차를 모르겠던데요.. 구글지도 펴놓고 자신위치를 정확하게 표시해주던데...

    빌딩사이에 있을 경우... 정확하게 저의 위치인 큰빌딩으로부터 남동쪽 횡단보도 앞에 있으면 잘 표시를 해주던데요...
    (일본 아이폰기준으로...)

    저기에서 말하는 오차라는 건.. 음 좀더 세부적이고 전문적으로의 오차를 뜻하는 건가요?

    지나가다 흥미로운 글을 발견해서 읽고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8. 2009.08.10 09:24

    agps 수신받는 코드는 어디서 구하는지 아시나여?

    테스트좀 해보려고

    서치중인데 도대체 안나오네요 ㅎㅎ

    sgps랑 수신받는 코드가 틀리나요?

  9. 2009.12.31 17:34

    GPS에대해서 자세히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10. 2010.10.04 22:59

    위성개수에 대해 많이 다르게 알고 계신듯 하여 몇글자 적고 갑니다.
    타원이냐 평면이냐는 무관합니다.
    일단 3차원 세계이므로 미지수가 XYZ 3개 입니다. 이 값을 알기 위해서 3개의 위성이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러나...
    삼각측량을 위해서는 위성과 GPS 수신기 사이의 거리를 알아야 합니다.
    이 거리는 위성에 탑재된 초정밀 시계와 수신기의 시간차이를 통해서 구하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정밀한 위성시계와 비교적 정밀하지 못한 수신기 시계의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서 위성이 하나더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GPS 위성이 위치를 잡기위해서는 4개의 위성이 필요합니다.

    • 2010.10.05 01:23 신고

      위에 써 놓은 내용은 GPS의 기술적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동작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것이지 아주 세부적인 사항까지 포함하지 않은 것입니다. 말씀하신 부분까지 포함하려면 저 정도 분량으로는 어림도 없죠.
      그리고 4개도 최소한의 갯수일 뿐 실제적으로 어느 정도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려면 더 여러개의 위성신호를 트래킹해야 합니다.

이전버튼 1 2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