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원 바코드 중에 일본에서 매우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QR code가 있다.
QR code에 대한 설명은 이전 포스트를 참고하길 바란다.

구글이 오늘 새로운 계획을 발표하였다. 구글맵과 구글서치의 pagerank를 기초로 약 10만개의 업체를 선정하여 'Favorite Place on Google'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decal을 무료로 만들어 주겠다고 한 것이다.


이 decal에 위의 그림과 같이 업체의 전화번호, 주소, 리뷰 및 쿠폰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QR code를 집어넣는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QR code reader를 가진 휴대폰의 경우 가게 정보를 얻기 위해 따로 브라우져에서 가게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하거나 검색을 할 필요 없이 QR code만 읽으면 자동으로 가게의 홈페이지가 열려 손 쉽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일본 휴대폰은 거의 모든 휴대폰에 QR code reader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지만 미국에서 판매되는 휴대폰에 QR code reader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경우는 아직 없다. 하지만 아이폰, 블랙베리, WM, 심비안이나 java를 지원하는 대부분의 휴대폰용 무료 QR code reader가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불편은 없다.

NeoReader - http://www.neoreader.com/
QuickMark - http://www.quickmark.com.tw/En/basic
UpCode - http://www.upc.fi/en/upcode/
Kaywa - http://reader.kaywa.com/
zxing - http://code.google.com/p/zxing
i-nigma - http://www.i-nigma.com/i-nigmahp.html

이 이외에도 검색을 해 보면 더 많은 무료 QR code reader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일본에서는 이미 상당히 오래전부터 널리 쓰여왔지만 그 이외 나라에서는 별로 쓰이지 않았는데 이번에 구글 덕택에 미국에서도 널리 쓰일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질거 같다.
Posted by na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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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트에서 QR 코드에 대해 설명했었는데 그에 대해 좀 더 이야기 해 보려고 한다.
아직까지 일본에서 정도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건 아니어도 다른 나라에서도 QR코드가 조금씩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거 같다.

먼저 QR코드를 생성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중 하나는 구글 chart를 사용하는 것이다.
구글 챠트에서 QR 코드를 만들때 필요한 파라미터는 다음과 같다.

cht=qr
chs=<size>
chl=<text to encode>
choe=<output encoding>


<size>는 '가로픽셀x세로픽셀'로 지정해준다.
<text to encode>는 QR코드에 집어넣고 싶은 내용으로 UTF-8으로 URL-encoded 되어 있어야만 한다. 즉 'Hello World'를 표시하고 싶으면 'Hello%20World'를 넣어줘야 한다.
<output encoding>은 출력을 어떻게 인코딩 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이 항목이 없는 경우 디폴트 값은 'UTF-8'이다. 현재 여기에 들어갈 수 있는 값은 UTF-8, SHIFT_JIS, ISO-8859-1 밖에 없다.

파라미터는 URL 'http://chart.apis.google.com/chart?' 뒤에 넣어주고 각 파라미터 사이에는 '&'로 연결해준다.

브라우져의 주소창에 넣는 경우는 다음과 같이 입력하면 된다.

http://chart.apis.google.com/chart?cht=qr&chs=100x100&chl=Hello%20World&choe=UTF-8


웹페이지 안에 html로 집어넣는 경우는 <img> 태그를 이용해서 다음과 같이 입력해주면 된다.

<img src="http://chart.apis.google.com/chart?cht=qr&chs=100x100&chl=Hello%20World&choe=UTF-8" alt="QR code sample image" />


둘 중 어느것을 이용해도 아래와 같은 QR코드가 생성된다. 참고로 아래 QR코드도 바로 위의 <img> 태그를 이 페이지의 html에 집어넣어 구글에서 다이내믹하게 만들어 낸 결과이다.



일본의 카메라가 달린 휴대폰은 거의 다 QR코드를 읽을 수 있지만 아직 국내 휴대폰중에 QR코드를 읽을 수 있는 제품은 없는걸로 알고 있다.
단 삼성의 해외판매용 심비안 모델인 경우는 설치할 수 있는 무료 QR코드 리더가 있다.

아이폰의 경우 여러가지 무료 QR코드 리더 소프트웨어가 나와 있는데 아이폰 카메라가 마크로 촬영은 포커스가 잘 맞지 않아 인식률이 별로 좋지 않다. 몇가지 테스트 해 본 결과 NeoReader가 다른 소프트웨어에 비해 월등하게 인식률이 높았다.

(단 다른 소프트웨어도 Griffin Clarifi 같은 제품을 이용해 마크로 렌즈를 사용하면 인식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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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사용자라면 Micono의 QRCodingen, DecodingQR?을 이용하면 직접 QR코드를 만들고 읽을 수 있다. 단 메뉴가 일본어인것이 단점이지만 맥용 소프트웨어 답게 메뉴의 위치가 일정하기 때문에 약간의 한자실력과 통밥을 이용하면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Posted by na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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