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순정 아이폰에서는 AV케이블을 연결해도 항상 아이폰 화면이 출력되는게 아니고 동영상 플레이나 사진 보기 정도만 화면이 외부 출력이 가능하다.
하지만 탈옥한 경우 ScreenSplitr이라는 app을 사용하면 AV케이블로 화면 출력을 토글(on/off) 해 줄 수 있다. 이 app은 무료이고 오픈소스라 코드도 공개되어 있다.
이 앱을 사용하면 항상 화면을 외부로 출력할 수 있어 프로젝터에 연결하면 큰 화면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프리젠테이션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ScreenSplitr 개발자가 거기서 한 발자국 더 나가 DemoGod이라는 맥용 어플리케이션도 제공하고 있다.
DemoGod을 사용하려면 아이폰에 ScreenSplitr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맥에서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아이폰 화면을 무선랜을 통해 미러링 할 수 있게 된다.



위의 동영상에서 볼 수 있는것처럼 맥의 모니터에 아이폰의 화면이 무선랜을 통해 전달되어 똑같이 나타나게 된다. (미러링) 무선랜을 통해 화면을 전달하기 때문에 동영상 플레이는 별로 유용하지 않겠지만 강연이나 프리젠테이션 등에서 아이폰 화면을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하는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 단 iPhone 3GS부터는 AV케이블에 인증칩이 들어간것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3G에서 잘 사용하던 AV케이블이라 해도 3GS에 연결하면 동작하지 않는다. AV케이블을 구입하는 경우 3GS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지 꼭 확인하길 바란다.

ScreenSplitr는 cydia에서 구할 수 있고 DemoGod는 http://screensplitr.com/ 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Posted by na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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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jailbroken) 된 아이폰을 사용하면 비디오를 녹화할 수 있게 된다. 몇가지 어플이 나와 있는데 그 중에 cycorder가 무료이면서도 mjpeg압축을 사용하기 때문에 iPhone Video Recorder보다 훨씬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Cycorder는 384*288 해상도(4:3 ratio)의 비디오 파일로 녹화를 해 준다.

(Afro-Cuban All Stars의 공연을 직접 찍어 본 것이다. 공연장 뒤쪽이라 무대와 공연자가 작게 보이긴 하지만 낮은 조도에서도 상당히 괜찮은 화질을 보여준다. 이 동영상은 길이가 52초인데 약 11MB 크기이다.)

다만 단점은 녹화 된 비디오 파일의 위치가 /private/var/mobilee/Media/Videos 폴더에 저장되기 때문에 매번 ssh를 통해 접속 한 다음에 ftp등으로 저 위치로 가서 파일들을 가져와야 한다는 점이다. 이게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의외로 불편하다.

그래서 AirSharing을 사용해서 녹화 된 파일을 쉽게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 cycorder와 air sharing은 이미 아이폰에 설치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Cycorder는 jailbroken된 아이폰에서 cydia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Air sharing은 app store에서 구입하면 된다.)

먼저 air sharing의 설치 디렉토리 이름을 알아내야 한다. 크게 3가지 정도의 방법이 있다.

1. 컴퓨터에서 ssh를 이용해 아이폰에 접속

2. 아이폰에 mobile terminal을 설치해서 직접 쉘을 억세스

3. pc인 경우 iPhoneBrowser를 사용

아이폰의 어플리케이션은 /private/var/mobile/Applications에 설치된다. 다만 설치되는 디렉토리 이름이 어플리케이션 이름이 아니고 아래 화면에서 보이는것처럼 암호같은 숫자로 되어 있다.

각 디렉토리를 열어서 air sharing이 설치된 디렉토리를 찾아야 한다.


디렉토리를 찾았으면 해당 디렉토리 이름을 메모 해 놓는다. (여기서는 383EF131-033B-444......이다.)

이제 컴퓨터에서 ssh로 접속하거나 아이폰에서 mobile terminal 쉘에서 아래의 명령들을 차례대로 실행 해 준다.

% cd /private/var/mobile/Media

% rm -r Videos

% ln -s "/private/var/mobile/Applications/383EF...../Documents/Air Sharing/Public" ./Videos (여기서 383EF로 시작하는 빨간색 부분이 아까 위에서 메모 해 놓은 air sharing이 설치 된 디렉토리 이름이다.)

여기까지 했으면 다 끝난것이다. 이제 cycorder로 녹화를 하고 나면 녹화 된 파일이 air sharing의 Public 폴더에 만들어지기 때문에 아이폰에 air sharing을 실행한 다음 맥이나 PC의 파인더나 탐색기에서 쉽게 가져올 수 있다.

Posted by na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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